페인 트레이스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에 나오는 기술. '''Pain Trace'''
작중에서는 발틴과 카르티스 둘만이 가지고 있다. 작중 현재시점으론 발틴이 유일.
페인 트레이스는 익힐수 있는게 아니라 타고나는 기술이다.
접촉한 상대의 상처나 병을 자신에게 옮길수 있고 자신의 상처 또한 접촉한 상대에게 옮길 수 있는 능력.[1] 다만 남의 병을 자신에게 옮길 수는 있으나 자신의 병을 남에게 옮기지는 못하며, 영만 있는 상대에게 페인 트레이스를 쓰면 자신에게 치명상이 온다.
자신의 치유력이 엄청난 경우는 만능 힐러가 될 수 있는 능력으로 작중 발틴은 동료들에게 이 능력을 엄청나게 사용한다.
또한 공격으로 마음만 먹으면 사기능력으로, 순식간에 자신이 받은 데미지를 상대에게 되돌려 주면서 자신은 완전히 회복된다. 작중 제르크의 상대가 안되었던 발틴은 이 능력으로 순식간에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성공하기도 하였다. 당시 제5금속으로만 해할수 있다던 제르크에게도 먹혔던 엄청난 기술.
작중에서는 발틴과 카르티스 둘만이 가지고 있다. 작중 현재시점으론 발틴이 유일.
페인 트레이스는 익힐수 있는게 아니라 타고나는 기술이다.
접촉한 상대의 상처나 병을 자신에게 옮길수 있고 자신의 상처 또한 접촉한 상대에게 옮길 수 있는 능력.[1] 다만 남의 병을 자신에게 옮길 수는 있으나 자신의 병을 남에게 옮기지는 못하며, 영만 있는 상대에게 페인 트레이스를 쓰면 자신에게 치명상이 온다.
자신의 치유력이 엄청난 경우는 만능 힐러가 될 수 있는 능력으로 작중 발틴은 동료들에게 이 능력을 엄청나게 사용한다.
또한 공격으로 마음만 먹으면 사기능력으로, 순식간에 자신이 받은 데미지를 상대에게 되돌려 주면서 자신은 완전히 회복된다. 작중 제르크의 상대가 안되었던 발틴은 이 능력으로 순식간에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성공하기도 하였다. 당시 제5금속으로만 해할수 있다던 제르크에게도 먹혔던 엄청난 기술.
[1] 단, 자신의 상처를 남에게 옮기는 것은 극히 페인 트레아스 능력자들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가능하다. 그 일부를 제외한 페인 트레이스는 단순한 자폭기거나, 유사 힐링으로 쓸 수 있을 뿐 공격수단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