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루이=클로드 몽도르
'''――ようこそ、白銀の百合咲き乱れし夜会へ。さぁ、我が眷属たちを紹介しよう'''
'''一환영한다, 백은의 백합이 만발한 야회에. 자, 나의 권속들을 소게하지'''
1. 개요
Fantôme Iris의 보컬이자 리더. 작사도 담당하고 있다. 팬텀의 세계관을 구상한 인물이기도 하다.스테이지 이름은 'FELIX'. 프랑스에서 온 무적의 왕. 용모단정, 어학능통, 친가는 예로부터 이어져오는 귀족.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고 자유분방한 성격. 또한 뛰어난 지성과 예리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모든 면에서 규격에 어긋나지만 그를 따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인간적 매력이 갖춰져 있다.
스테이지 설정에서는 모든 흡혈귀의 시작이자 흡혈귀를 다스리는 왕 FELIX로 흡혈귀와 인간이 공존하는 국가의 건국을 목표로 동포들(팬텀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자유분방하고 긍정적인 성격에 간혹 아이같은 면이 있지만 그와 동시에 머리가 매우 비상하며 통찰력도 뛰어나다. 스토리 내의 사건을 접할 때마다 중요한 점을 가장 먼저 간파하는 것도 펠릭스다.
어렸을 적에는 지금과는 반대로 소극적인 성격이었으나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과 같은 성격이 되었다.
요리를 못하는데 겉모습은 그럴싸해보이지만 매우 맛없다고 한다.[1]
9살 위의 형인 질베르[2] 가 있으며 프랑스 대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어릴 적에는 질베르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인 다이몬의 아버지에게 바이올린을 배웠다. 또한 그 인연으로 일본으로 건너갈 때 다이몬과도 친분을 쌓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