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린켄
ポロリン賢.
일본의 에로 동인지 작가로 서클명은 같은 발음의 포로린켄(ポロリン軒)이다..
센티멘탈 그래피티 시리즈의 동인지만 그리는 것으로 유명. 2011년 2월 현재 확인 가능한 센티그라 동인지만 30편.
그림이 워낙 비슷해 센티그라의 캐릭터 디자이너 미즈타니 토오루(카이 토모히사)가 아닌가 하는 말이 있으나 사실무근이다. 미즈타니 토오루는 센티그라 이전부터 동창회 등의 에로게 원화를 담당했으며 센티그라 이후에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화풍 또한 변화가 확실해 두 작가는 시간이 흐를수록 확연하게 다른 화풍이 된다. 비슷한 그림의 다른 사람이란 설이 유력하며[1] 눈과 코 사이의 특징을 보면 알 수 있다.
트레이스 의혹이 있는 사람이다.
일본의 에로 동인지 작가로 서클명은 같은 발음의 포로린켄(ポロリン軒)이다..
센티멘탈 그래피티 시리즈의 동인지만 그리는 것으로 유명. 2011년 2월 현재 확인 가능한 센티그라 동인지만 30편.
그림이 워낙 비슷해 센티그라의 캐릭터 디자이너 미즈타니 토오루(카이 토모히사)가 아닌가 하는 말이 있으나 사실무근이다. 미즈타니 토오루는 센티그라 이전부터 동창회 등의 에로게 원화를 담당했으며 센티그라 이후에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화풍 또한 변화가 확실해 두 작가는 시간이 흐를수록 확연하게 다른 화풍이 된다. 비슷한 그림의 다른 사람이란 설이 유력하며[1] 눈과 코 사이의 특징을 보면 알 수 있다.
트레이스 의혹이 있는 사람이다.
[1] 센티그라 당시 미즈타니 토오루의 그림을 따라하는 작가가 '''매우 많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