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커틀렛 버거
[image]
롯데리아에서 착한 메뉴로 판매하는 햄버거. 단품 2000원.
돈까스 패티가 들어간 구성이 특징이다. 산리브소스와 머스타드가 들어가 새콤한 편이고, 착한 메뉴중 가장 무난하다는 평을 듣는다. 여담으로 굳이 포크커틀렛 버거라고 입아프게 말할 필요 없이 돈까스 버거라고 주문해도 충분히 알아 듣는다.
원래 1990년대 일본 롯데리아에서 판매하던 돈까스 버거가 원조로, 일본에서는 일찌감치 한국 롯데리아의 불고기 버거급 지위를 차지했고, 이걸 2009년에 돈까스 버거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팔았다가 중지한뒤, 5년만에 복각한 것.
착한 메뉴지만 의외로 런치 타임처럼 미리 만들어놓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는대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 거의 대부분 주문이 들어와야 튀기기 시작한다. 덕분에 포크커틀렛 버거는 안의 돈까스 패티는 매우매우 뜨거우므로 주의.
2016년 1월 19일 기준으로 대부분의 매장에서 생산을 중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6년 3월 9일 기준으로 단종되었다.
롯데리아에서 착한 메뉴로 판매하는 햄버거. 단품 2000원.
돈까스 패티가 들어간 구성이 특징이다. 산리브소스와 머스타드가 들어가 새콤한 편이고, 착한 메뉴중 가장 무난하다는 평을 듣는다. 여담으로 굳이 포크커틀렛 버거라고 입아프게 말할 필요 없이 돈까스 버거라고 주문해도 충분히 알아 듣는다.
원래 1990년대 일본 롯데리아에서 판매하던 돈까스 버거가 원조로, 일본에서는 일찌감치 한국 롯데리아의 불고기 버거급 지위를 차지했고, 이걸 2009년에 돈까스 버거라는 이름으로 그대로 팔았다가 중지한뒤, 5년만에 복각한 것.
착한 메뉴지만 의외로 런치 타임처럼 미리 만들어놓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는대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 거의 대부분 주문이 들어와야 튀기기 시작한다. 덕분에 포크커틀렛 버거는 안의 돈까스 패티는 매우매우 뜨거우므로 주의.
2016년 1월 19일 기준으로 대부분의 매장에서 생산을 중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6년 3월 9일 기준으로 단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