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배틀로얄/지도
1. 개요
포트나이트의 배틀로얄 모드에서 제2막의 지도별 명칭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 새로운 맵들을 출시하는 다른 배틀로얄 게임에 비해 포트나이트는 '배틀로얄 섬'이라는 명칭으로 하나만 등장하며 대신에 매 시즌마다 다음 시즌을 암시하는 이벤트가 생기며 맵에 크고 작은 변화를 주고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제1막의 맵에 대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고 바람.
모든 지역의 지명은 앞 단어와 뒷 단어의 첫 철자가 같은 말장난이 섞여있다. '''R'''etail '''R'''ow, '''L'''azy '''L'''ake 등.[1]
2. 명명된 장소
2.1. 코럴 캐슬
2.2. 스텔시 스트롱홀드
보스 프레데터는 중심 쪽에 투명(은신)상태로 있으면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리면 다가오고있는거다, 다가오면 세 번 정도 울버린처럼 손톱으로 공격하고 도망간다,
처치시 프레데터 능력을 쓸 쑤 있는 아이템과 홀짝물고기 두개를 드롭한다
2.3. 크레기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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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마을이다. 맵의 북쪽에 위치해 있어 버스 경로에서 멀면 사람이 많이 내리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파밍을 할 수 있다. 폭풍의 눈이 멀리 있어도 바닷가 쪽에 모터보트가 생성되므로 탈출하기가 수월하다.
업그레이드 벤치는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정비소 건물로 들어가면 있다.
2.4. 스티미 스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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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쪽 끝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다. 냉각로에 들어가면 기류를 타고 날 수 있으며 남쪽에 리테일 로우까지 이어진 와이어도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파밍도 좋아 스타트로 무난한 장소다. 단점이라면 나무가 적어 많은 수량의 자재를 확보하기 힘들다. 보라색 건물에 원자로 냉각수가 있는데 '''여기서도 낚시가 가능하다.''' 단, 물고기 웅덩이가 생성되진 않기 때문에 캔이나 전갱이같은 낮은 등급의 잡템만 걸린다. 원통 형태의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하늘로 올라가면서 글라이더를 펼칠 수 있다.
업그레이드 벤치는 파란색 건물 차량입구로 들어가면 있다.
여담으로 이 발전소는 제1막 시즌 5 후반부에서 부터 등장한 보라색 큐브 케빈 조각상이 마스코트로 세워져있다.
사즌 3에서는 물에 거의 잠겨 건물 윗 부분과 돔들만 남았으나 업데이트로 물이 빠지기 시작해 복구되었다.
2.5. 플레전트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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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이 많아 인기가 꽤나 많은 지역. 공원과 축구장[2]이 중앙에 있고, 그것을 집들이 둘러싸고 있다. 맵 중앙과는 약간 멀다. 버스 경로와 멀리 있다면 많은 싸움 없이 충분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제2막 시즌 3에서는 거의 물에 잠겼어야 했지만 튜브로 건물과 땅을 띄워 놓았다. 그러나 현재는 물이 빠지면서 이 구조가 사라진 상태. 제2막 시즌 4에서는 '둠의 영역'으로 변경되었지만 시즌 5로 넘어오며 다시 플레전트 파크로 돌아왔다.
2.6. 스웨티 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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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도시지역으로 제1막의 파라다이스 팜을 떠올리게하는 지역이다. 호텔이나 상점 등 상자가 있는 건물이 많고 낚시지역에 자재 파밍도 쉬워 인기가 많다. 다만 그만큼 사람이 많이 내리니 주의해야 한다.
시즌 3에서는 풍력발전기 짚라인이 생겨 여기서 저격총을 쏘는 메타를 개발중이다. 아쉽게도 다른 곳과 비슷하게 쓰레기장이 되버렸다. 그래도 주요 건물은 성하다. 이후 복구되었다.
2.7. 솔티 타워
집들이 모인 작은 마을이다. 지붕 아래 다락방에 있는 상자 덕분에 이곳도 파밍이 나쁘지 않다. 그래서 스웨티 샌즈와 비슷한 비율로 많이 가며 스쿼드가 가도 충분한 템파밍이 가능하다.
챕터 2 시즌 5에 이름이 바뀌고 틸티드 타워에서 볼 수 있던 건물이 일부 추가되었다.
2.8. 콜로셜 콜로세움
2.9. 더티 독스
NPC 브루트스는 더티 독스 지도 기준으로 남쪽 끝에쪽에 있으며 북쪽에 있을때도 있다
동쪽 끝에 위치한 물류센터 형태를 띈 항구다. 컨테이너가 많아 숨겨진 상자도 많다. 동쪽 끝에 있어서 버스 경로에 잡히지 않으면 사람이 거의 내리지 않으니 안전한 파밍이 가능하다.
스티미 스틱스에서 시작하여 리테일 로우로 도착하는 송전선이 걸려있는 송전탑 중 더티 독스의 정서쪽에 있는 송전탑에는 상자 3개가 고정적으로 스폰된다. 다만 그중 2개는 송전탑의 꼭대기에 위치한다. 만약 꼭대기 위에 착지하지 못했다면 바닥의 상자를 먼저 열고 자재 30개로 계단을 만들어 올라가 나머지 2개를 열면 된다. 단, 송전탑 높이는 그대로 떨어지면 즉사급 데미지를 받는 높이이므로 조심해서 올라가야한다. 송전탑에 붙어있는 와이어에 탑승하면 보라색 오오라가 도는데 이때 와이어에서 내리면 착지할 때까지 1회 한정 추락데미지에 면역이 생기니 와이어를 통해 내려가야한다.
제2막 시즌 3에서는 낮은 지대에 있는 곳이다 보니 물에 잠겨 버렸다가 물이 빠지며 다시 지역이 드러났다.
2.10. 홀리 헤지스
솔티 스프링과 마찬가지로 집들이 많은 마을이다. 집 여러 채와 농자재 마트,놀이방이 있다. 많은 사람이 내리니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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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위핑 우드
제1막 맵의 웨일링 우드를 연상케하는 나무가 우거진 숲이다. 덕분에 목재 수급이 매우 좋으며 숨겨진 상자도 많다.
업그레이드 벤치는 중앙의 놀이터 앞에 있는 정비소에 들어가면 있다.
챕터2 시즌 3에서는 하이드로16 밑에 깔려버렸으므로 랜드마크 처리되었다. 하지만 이후에는는 물이 빠지며 복구되어 명명된 지역으로 돌아왔다!
2.12. 레이지 레이크
호텔들과 최신식 건물이 있는 도시다. 건물이 많은 만큼 상자도 많다. 그만큼 파밍이 잘 되어 항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다. 사람이 많이 모이기 때문에 항상 싸움이 크게 일어나고, 생존이 어렵지만 생존한다면 좋은 아이템들을 가지고 후반 싸움에 들어갈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사람들이 많이 내리니 주의해야 한다.
업그레이드 벤치는 중앙의 5층 건물의 정비소로 들어가면 있다.
2.13. 리테일 로우
동쪽에는 상점들, 서쪽에는 집이 있는 지역이다. 제1막처럼 역시 매우 인기있는 지역이다. 제1막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많이 내리니 주의해야한다.
2.14. 슬러피 스왐프
구 맵의 모이스티 마이어와 비슷하지만 더 질척해보이는 습지 사이에 있는 홀짝 주스 공장이다. 섬 끝에 있어 버스 경로에서 멀면 사람이 안 내리니 안전한 파밍이 가능하다. 주변에는 홀짝 주스 폐수가 흐르는데 효과 범위 내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회복 효과를 받는다. 폐수가 나오는 하수관 바로 앞에 있으면 효과가 중첩되어 다른 곳에 비해 빠른 효과를 받을 수 있다.[3] 또한, 공장 곳곳에 있는 홀짝 주스 통을 부수면 크기에 따라 체력과 보호막을 회복할 수 있다.
시즌 3에서는 공장 윗 부분 커다란 홀짝 주스 탱크 모형 정도만 남고 전부 흔적도 없이 잠겨버렸다.[4] 이후 맵에 물이 빠지며 다시 지역이 돌아왔다.
2.15. 미스티 메도우
중세시대 영국 거리를 떠오르게 하는 새로운 형식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이다. 제1막 맵의 해피 햄릿의 눈이 녹은 버전처럼 보이기도 한다. 3, 4층의 고층 건물이 많고 그만큼 보물상자 또한 굉장히 많아서 스쿼드로 가도 굉장히 넉넉하게 파밍이 가능하다.
2.16. 캐티 코너
시즌 2 랜드마크였던 상자 공장을 야옹근육맨의 아들인 키트가 이어받았다.
시즌 2의 고스트:섀도우 대립구도가 어느정도 벗어나서 야옹근육맨의 아들인 키트는 슬쩍 빠진것으로 보인다. 부하들은 키트처럼 쓰래기같은 복장에, 그냥 부하라고만 나온다.[5] 시즌 2 때 야옹근육맨은 요트의 카드열쇠를 가지고 있었으나, 새로운 금고와 카드열쇠가 생겼다.
시즌 4에서는 보스와 부하가 없어져 주변을 지나갈 때 들려서 파밍하는 정도의 장소가 되었다.
3. 랜드마크
4. 삭제된 지역
4.1. 상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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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섬 북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지역으로 열대지방의 휴양지를 모티브로 한 듯한 비밀기지다. 이 지역의 보스 스카이를 처치하면 드랍하는 '''스카이의 그래플링 건'''과 '''스카이의 돌격소총'''의 사기적인 성능 때문에 맵 끝부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에이전시와 더불어 인원이 자주 몰리는 비밀기지다. 다만 V12.40 패치로 구조가 전체적으로 뒤바뀌어 공략하기 어려운 장소다. 감옥 같은 느낌이 들 정도.
시즌 3에서는 물에 잠긴채로 상어머리만 수면위에 있다가, 물이 빠지며 대부분이 부서진 채로 남아 있다. 이름은 샤키셸.
4.2. 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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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쪽 끝에 위치한 야옹근육맨이 등장하는 비밀기지다. 실제로 배의 모습을 취하고 있지만 게임 특성상 이동하진 않으며 한자리에 고정되어있다. 이곳의 보스 야옹근육맨을 처치하면 카드 키와 야옹근육맨의 중돌격소총을 얻을 수 있다. 중앙 로비에는 거대한 마이다스의 조각상이 세워져있고 금고는 배의 중앙 라인의 최하층에 있다.
V12.30 패치로 데드풀과 콜라보하면서 데드풀이 이 지역의 보스로 변경되었다.[6] [7]요트는 데드풀 스타일로 꾸며지고 중앙엔 파티장 디스코로 바뀌었다.[8] 마이다스 동상의 머리를 데드풀의 머리로 바꾼 것은 덤. 데드풀을 처치하면 데드풀의 핸드캐넌을 드랍한다.
제2막 시즌 3에도 맵 상단에 많이 파손된 채로 형태만 남아있다.
4.3. 둠의 영역
시즌 3부터 플레전트 파크가 바뀐 이름이다. 둠의 저택과 동상, 금고 정도를 제외하면 기존 플레전트 파크와 구조가 같다. 다만 대부분의 문들이 다른 보스 등장 지역과 비슷하게 스캔으로 열 수 있는 잠금이 걸려있다.
이 지역에선 보스인 닥터 둠이 등장하는데, 둠 동상 주변의 둠의 저택이나[9] 핼리콥터가 있는 닥터 둠의 금고 쪽에서 만날 수 있다. 만약, 둠이 지하 금고 쪽에 있다면 부하 두명이 금고에 보초를 서있고[10] 저택에 있다면 저택 내부에 많은 부하가 있다. 둠과 전투 시, 둠은 그렇게 강하지 않지만, 둠의 신비한 폭탄을 먼저 발사하기 때문에 저택이라면 주변이 전부 불타기 때문에 불꽃 데미지를 조심해야한다. 또한, 부하들이 매우 성가실 것이다. 반드시 주변의 전화부스에서 둠 부하로 위장하고, 둠과의 전투를 부하들이 못 보게 지하쪽으로 직접 가서 산탄총으로 빠르게 죽이자.
4.4. 솔티 스프링
집들이 모인 작은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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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리스키 릴즈
제1막 시즌 4에 추가된 자동차 극장의 지역이다. 시즌 7에 더 블록으로 변경되어 사라졌다가 제2막에서 다시 생겼으며 V12.50 업데이트를 통해 랜드마크에서 명명된 지역으로 승격되었다. 제2막 시즌 3에서는 물에 잠겨 스크린과 집 한 채[12] 밖에 남지 않았다.
업데이트로 물이 빠져 복구되었다. 다만 자동차가 땅에 처 박혀있는 등 난장판이기는 하다.
4.6. 프렌지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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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막 맵의 아나키 에이커, 페이탈 필드와 비슷한 농장이다. 지역은 넓은 편이지만 농장이라는 컨셉 때문에 건물 밀집도가 낮다. 옥수수밭도 있어 은신공격에 유리하며 밭 안쪽에 상자가 있는 경우도 있다. 초반에 내릴 경우 중앙에 있는 회색지붕의 저택에서 주로 교전이 일어난다. 파밍 후 북쪽에 거리가 좀 있는 과수원으로 가면 추가적인 파밍도 가능하고 널려있는 사과들로 체력회복도 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벤치는 동남쪽에 위치한 빨간색 건물로 들어가면 있다.
시즌 3부터 음식 채집 기능이 생겨서 많이 내린다.
V14.10 업데이트로 스타크 인더스트리가 생기면서 북쪽 과수원과 함께 사라졌다.
4.7. 스타크 인더스트리
V14.10 업데이트로 사라진 프렌지 팜 위에 생긴 지역이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에 스타크 인더스트리 로봇과 보스인 아이언맨이 있다.
이 지역에는 '''연료를 소비하지 않는''' 스포츠카가 있다.[13] 스타크 인더스트리 옆에는 토니 스타크의 저택이 있다.
아이언맨의 신화무기를 얻기 위해 많은 사람이 내리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또한, 보스인 아이언맨은 발각시 바로 아이언맨의 유니빔을 발사하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잘못하면 한번에 죽어버릴 수 있다.
4.8.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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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보스 마이다스는 절대 건물 바깥으로 나오지 않으며[14], 휴계실이나 그옆에 있는 회의실을 돌아다니거나 중앙홀, 혹은 위쪽 자기 사무실에 있다.
처음은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하다가, '마이다스의 드럼건'을 미친듯이 갈긴다. 마이다스 전용 드럼건의 공격력이 강력한 편이라 건축물로 막거나 숨지 않으면 금방 죽어버릴 정도다. 다른 지역의 보스도 마찬가지지만 높은 쉴드와 체력 때문에 샷건으로 근접전을 펼치는 것은 자살행위다. 마찬가지로 혼자 덤벼드는 것 또한 자살행위니 기관단총이나 돌격소총으로 거리를 두고 싸우거나 팀원이나 적을 이용해야한다. 마이다스는 홀에 있는 경우가 잦은데, 문제는 주변에 부하 또한 여럿있어 어그로가 끌리면 부하 AI들도 같이 공격한다. 문제는 이들 중에 간혹 미니건을 들고 다니는 부하도 있다는 것. 가급적이면 마이다스를 기절시켰다면 건축물을 세우거나 안전지대에 놓고 처치하는 것이 좋다. 처치할 경우 마이다스의 드럼건과 에이전시 카드키를 드랍한다. 금고는 중앙홀 지하에 있다. 금고 문 앞에 부하 1명과 양 옆에 터렛이 1대씩 있으니 부하를 먼저 원거리에서 처치하고 양 옆의 터렛은 건축물로 막아야 한다.[15]
맵 끝자락에 위치한 다른 고스트/쉐도우 지역과는 달리 맵의 정중앙에 위치한 지역인데다 상자도 많아 시즌 내내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다만 시즌 초기부터 이 지역의 장점 때문에 사람이 몰리다보니 이에 질린 것인지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아무도 에이전시에 내리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다. 그걸 이용하면 마이다스를 처치하고 금고를 털기 쉽다.
더 디바이스 라이브 이벤트후 가운데 부분이 작살나고 점령 세력이 섀도우로 변경 됐다.
4.8.1. 어쏘리티
시즌 2 후반 이틀 동안 에이전시의 세력이 섀도우로 넘어가 있었는데, 현재까지 그러고 있으며, 트레일러에서 상어에게 잡아먹힌 마이다스 대신 줄스가 이어받았다. 구조는 에이전시와 거의 동일한 것으로 확인. '''기존의 환풍구 루트가 그대로 있다.'''
섀도우의 세력에 넘어갔기때문에 공중전화 박스에서 위장하면 섀도우 부하가 된다.
근처에는 해일을 막기 위한 듯 벽이 세워져 있으며, 여덟 곳에 집라인이 설치되어 있지만, 에이전시에 비해 접근이 어려워졌다. [16]
줄스의 글라이더건과 드럼건이 워낙 좋기도 하지만 상대를 골탕먹일 목적으로 그냥 줄스를 죽이고 그래플링으로 이동하며 카드키를 옥상에 버리는 플레이도 있다. 어짜피 그래플링으로 이동하며 다시 파밍하면 끝이라...
다만 줄스의 글라이더건은 교전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17]
시즌 4가 되면서 어쏘리티 외곽이 없어지고 부하와 보스도 없어지고 원래 헬기가 있던 층에는 섀도우 부하 한 명이 브루투스 사진 앞에서 울고 있었다. 이 부하는 이후에 어쏘리티에서 남쪽으로 가다보면 있는 주유소에서 고스트 부하와 댄스 배틀을 하고 있다.# 이후에 레이지 레이크로 자리를 또 옮겼다. 이번엔 고스트 부하와 친해졌는지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은근 보는 맛이 있으므로 궁금하다면 가보자.
4.8.2. 폐허
기존 어쏘리티에서 조금 변경된 장소로 '''기존의 환풍구 루트가 그대로 있다.'''
포트나이트의 악몽 기간 한정으로 이곳의 고스트 부하들은 고급 등급 로켓 발사기와 에픽 등급의 악령사냥꾼 석궁으로 무장하였으며 보스는 섀도우 마이다스이었다. 처치하면 섀도우 마이다스의 드럼 건을 드랍한다. 다만 금고는 박살이 났기 때문에 카드키는 드랍하지 않는다. 포트나이트의 악몽 기간이 끝난 후 보스와 부하들을 없어졌다.
4.9.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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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있는 기지다. 원래 보스인 브루투스는 헬기장 옆에 있었는데 섀도우로 바뀌면서 기지 내부에 있다. 시작할때 큰 구멍에서 물로 떨어지는게 원래 공략이지만, 작은 구멍에서 바람을 지나 상자를 열고 진입해 바로 브루투스를 처치하는 방법이 있다. 정말 어렵지만 성공하면 이론상 '''2분 만에 금고 스피드런+탈출'''이 가능하므로 사람이 없다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스의 무기 브루투스의 미니건은 거의 기관단총처럼 발사를 시작하면 바로 발사될 정도로 공회전이 빨라 마이다스의 드럼건과 더불어 가장 사기인 보스 무기중 하나이다.
시즌 3에서는 브루투스의 분지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두 개의 구멍에 물이 가득 찬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즌 3이 끝난지가 한참인데 아직도 물이안빠진다. 사실 동굴 입구의 해골 모양이던 부분이 완전히 돌로 막혀 있어서 물이 빠질 수가 없다.
4.10. 석유 굴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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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이곳의 보스인 티엔티나를 처치하면 티엔티나의 카붐 활을 얻을 수 있다. 티엔티나의 주간도전이 모두 풀린 뒤 패치 이후로 모종의 이유로 박살이 나 난장판이 되었다. 보스인 티엔티나는 본래 남서쪽 건물에 위치했으나 석유 굴착기가 파괴된 이후로 북쪽 뭍에서 자리를 잡아 부하들과 정찰하고 있다. 그래서 북족 뭍 근처 나무집에서 파밍 후 티엔티나를 처치하고 카붐 활과 카드키를 챙겨 금고만 털고 빠지는게 요즘 석유 굴착기 정석이다. -
시즌 3에서는 포틸라가 포지션을 이어받았다. 그리고 잔해의 일부가 리커티 리그 건물 및 여러 곳에 사용된 것 같다. [18]
4.11. 리커티 리그
포틸라 보다는 아니지만 어쨌든 밀집도가 높다. 포틸라하고 다른점은 보스, 금고가 없다는 것.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이유라면 지역이 심하게 쪼개져 있어 안전하고 아이템 칸이 묵직해지는 파밍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