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치는 밤의 방문자
- 일본판: 嵐の夜の来訪者(폭풍치는 밤의 방문자)
- 북미판: On Dark and Stormy Night(어둡고 폭풍치는 밤에서)
1. 개요
레이튼 교수 VS 역전재판 스토리의 레이튼 교수 측 서장.
2. 스토리
레이튼 교수의 제자 '조반니 지콜'[1] 이 '마호네 카탈루시아'를 태우고 어딘가로 도망치는데, 마법 같은 일이 벌어져 자동차는 내던져지고 마호네만 탈출해 레이튼에게 찾아온다.[2] 레이튼 일행은 타워 브리지에서 마침 밑으로 지나가는 화물선에 마호네를 피신시키는 데 성공하지만# 마법의 책이 열리며 래버린스 시티로 가게 된다.
3. 수수께끼
- 수수께끼 1: 마녀의 수수께끼 (레이튼의 연구실, 책장, 20)
첫 수수께끼. 비오는 날 연구실에 있다가 레이튼 교수가 책장에서 마녀에 대한 책을 꺼내더니 수수께끼를 낸다. 사다리 타기 퍼즐. 사다리의 가로줄을 조작해서 천사 두 명이 각각 색깔에 맞는 성에 가게 하는 수수께끼이다.
- 수수께끼 2: 바튼 버거 (템즈 강변, 바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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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즈 강변에서 바튼이 주는 수수께끼. 체르미와 대화하면 체르미가 "얼른 공원으로 가봐!" 식으로 얘기하기 때문에 무심코 바튼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짧은 서장이 끝나면 나조미한테 넘어가기 때문에 은근 바튼한테서 받기 힘든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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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즈 강변에서 바튼이 주는 수수께끼. 체르미와 대화하면 체르미가 "얼른 공원으로 가봐!" 식으로 얘기하기 때문에 무심코 바튼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짧은 서장이 끝나면 나조미한테 넘어가기 때문에 은근 바튼한테서 받기 힘든 수수께끼.
- 수수께끼 3: 경비를 피해 전진 (공원, 경찰, 25)
레이튼 일행이 공원 조사를 하려니까 경찰이 진짜 레이튼인지 확인해봐야겠다며 내는 수수께끼. 풀고 나면 조사를 계속할 수 있다.
- 수수께끼 4: 움직이는 벽 (타워브리지, 문양, 40)
타워브리지에 이상한 무늬가 새겨진 벽을 조작하는 수수께끼. 벽의 빈 공간을 벽돌로 끼워맞추는 퍼즐이다. 수수께끼를 풀면 벽이 열리면서 숨겨진 공간이 나온다.
- 수수께끼 5: 붙잡힌 마호네 (타워브리지 숨겨진 공간, 마호네, 20)
숨겨진 공간에 마호네가 붙잡혀있고, 마호네를 묶은 매듭을 풀어주는 수수께끼. 수수께끼는 "끈이 어떤 식으로 되어야 매듭이 생기지 않을까?" 푸는 2지 선다. 대신 틀리면 2지 선다답게 캐럿이 반절로 뚝 떨어진다.
4. 수수께끼 해답
- 수수께끼 1: 마녀의 수수께끼 (레이튼의 연구실, 책장, 20)
녹색이랑 파란색 선을 지우면 된다.
- 수수께끼 2: 바튼 버거 (템즈 강변, 바튼, 30)
- 수수께끼 3: 경비를 피해 전진 (공원, 경찰, 25)
- 수수께끼 4: 움직이는 벽 (타워브리지, 문양, 40)
- 수수께끼 5: 붙잡힌 마호네 (타워브리지 숨겨진 공간, 마호네, 20)'''
B.
[1] 팀 에니그마 한글패치에선 카르타고 타치니.[2] 런던에서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나는데, 작품이 끝나도록 별 설명은 없다. 움직이는 동상은 일단 스텔라 사의 로봇이었다고 보너스 에피소드에 나오는데, 비둘기가 조도라로 변신한다든지(…) 연구실을 와장창 부숴버린 데에는 별 얘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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