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프레임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주역 메카닉들인 고딕메이드(GTM)의 중심을 이루는 메인 프레임 구조 중 하나.
'''푸마 프레임'''(プーマ・フレーム)은 주로 필모어 제국에서 활동했던 발미도란 샤프스의 발명품이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프레임 중 하나에 속한다. 갈란드들 사이에서 이 프레임은 가장 크고 내구성도 높은 라이온 프레임의 견고함과 폭넓은 확장성은 그대로 두고 무게는 획기적으로 줄여 치타 프레임 수준으로 압축된 프레임이라고 설명하는 이가 있는 반면, 이도 저도 아닌 경량 프레임으로 혹평하는 이도 있다.
비슷한 컨셉으로 개발된 치타 프레임에 비하면 약간 더 크고 내구성이 극단적으로 부각되고 있었던 탓에, 필모어 제국에서 개발되던 시기 제국의 기술진들 사이에서도 "강화형 치타 프레임"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또한 개발 관계자나 슬라이더 중에서는 라이온 서발 프레임(ライオン・サーバル・フレーム)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성단 갈란드 학회에 새로운 신형 프레임으로 그 설계가 인정된 후로는 푸마 프레임이라고 정식으로 명명되었다.
현재 알려진 것 중에는 토션형(ドージョージ型) GTM인 라미아스 시리즈가 이 프레임이 사용된 기체이다.
'''푸마 프레임'''(プーマ・フレーム)은 주로 필모어 제국에서 활동했던 발미도란 샤프스의 발명품이며, 가장 최근에 개발된 프레임 중 하나에 속한다. 갈란드들 사이에서 이 프레임은 가장 크고 내구성도 높은 라이온 프레임의 견고함과 폭넓은 확장성은 그대로 두고 무게는 획기적으로 줄여 치타 프레임 수준으로 압축된 프레임이라고 설명하는 이가 있는 반면, 이도 저도 아닌 경량 프레임으로 혹평하는 이도 있다.
비슷한 컨셉으로 개발된 치타 프레임에 비하면 약간 더 크고 내구성이 극단적으로 부각되고 있었던 탓에, 필모어 제국에서 개발되던 시기 제국의 기술진들 사이에서도 "강화형 치타 프레임"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또한 개발 관계자나 슬라이더 중에서는 라이온 서발 프레임(ライオン・サーバル・フレーム)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성단 갈란드 학회에 새로운 신형 프레임으로 그 설계가 인정된 후로는 푸마 프레임이라고 정식으로 명명되었다.
현재 알려진 것 중에는 토션형(ドージョージ型) GTM인 라미아스 시리즈가 이 프레임이 사용된 기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