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괴수 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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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레오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2화.
1억 5천만년 전부터 잠들어 있던 지저괴수로 본 작에 등장한 최초의 '''개그 캐릭터 괴수'''. 인간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흉내내는 습성이 있어서 MAC의 사토 대원[1] 이 하는 행동을 하나하나 다 따라하면서 본 작품이 무조건 진지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공장 굴뚝을 담배처럼 흡입하다가 재채기를 하거나 사토 대원이 자기 전투복 속에 헬륨 가스를 넣어 인간 풍선이 되자 자기 배를 불려서 풍선처럼 만들려다 숨 넘어가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이것 외에도 많은 개그 행동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괴수라는 이름값은 하는지 한 번 날뛰기 시작하면 손을 쓸 수 없는 곤란한 습성도 있다. 빔 램프 광선에 발 뒤를 공격당해 움직일 수 없게 되었는데 꼬리가 마치 풍선 입구처럼 생겨서 여기에 레오가 특수 가스를 불어넣어 괴수를 말 그대로 풍선으로 만들었으며 최후엔 가스를 꼬리에서 뿜으면서 그대로 우주로 날아갔다.
레오에 등장하는 괴수 중에서도 특히 개그 캐릭터 보정을 제대로 받아서 죽지않고 멀쩡히 살아남은 몇 안되는 개체. 그 덕분인지 이 에피소드는 특훈이 등장하지 않았다.
울트라맨 레오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12화.
1억 5천만년 전부터 잠들어 있던 지저괴수로 본 작에 등장한 최초의 '''개그 캐릭터 괴수'''. 인간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흉내내는 습성이 있어서 MAC의 사토 대원[1] 이 하는 행동을 하나하나 다 따라하면서 본 작품이 무조건 진지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공장 굴뚝을 담배처럼 흡입하다가 재채기를 하거나 사토 대원이 자기 전투복 속에 헬륨 가스를 넣어 인간 풍선이 되자 자기 배를 불려서 풍선처럼 만들려다 숨 넘어가서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이것 외에도 많은 개그 행동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괴수라는 이름값은 하는지 한 번 날뛰기 시작하면 손을 쓸 수 없는 곤란한 습성도 있다. 빔 램프 광선에 발 뒤를 공격당해 움직일 수 없게 되었는데 꼬리가 마치 풍선 입구처럼 생겨서 여기에 레오가 특수 가스를 불어넣어 괴수를 말 그대로 풍선으로 만들었으며 최후엔 가스를 꼬리에서 뿜으면서 그대로 우주로 날아갔다.
레오에 등장하는 괴수 중에서도 특히 개그 캐릭터 보정을 제대로 받아서 죽지않고 멀쩡히 살아남은 몇 안되는 개체. 그 덕분인지 이 에피소드는 특훈이 등장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