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롤로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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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패왕 궁수들을 보면 아예 로리 컨셉으로 가닥을 잡았나 보다. 프란시스 역시 그 경우에 속한다. 단, 흉부가 로리라 치기엔 좀 크다. 이름의 유래는 실존인물 프랜시스 롤로노아. 캡틴인 클레이 에세르는 그녀를 '노아'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그냥 보면 활이 없어 궁수가 아니라 전사 같아 보이는 모습이 특징. 하지만, 공격이 공을 쳐서 날리는 원거리이다보니 궁수로 구분지은 듯.
월드 보스 켈베로스에 강하고, 샤리트에서도 필수적으로 활용될 동료. 실제 사용한 유저들의 말에 의하면 노강 상태에서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물리 파티와는 궁합이 잘 맞고, 이외에 아군 무기 공격력을 강화시켜주는 점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추후 이온, 카이헨과 트리오를 구상하는 것도 가능. 노강 기준으로 월드 보스 성능만 따지만, 이온보다는 우월하나, 카이헨에게는 딸린다.
"이스타 사략함대"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토리에서 막바지에 용황 크룬의 힘을 탈취하여 동료들과 함께 달아나면서 시즌6에 대한 떡밥을 뿌린다.
'''"나의 어둠은 빛보다 빨라!"'''
1. 소개
지금까지 나온 패왕 궁수들을 보면 아예 로리 컨셉으로 가닥을 잡았나 보다. 프란시스 역시 그 경우에 속한다. 단, 흉부가 로리라 치기엔 좀 크다. 이름의 유래는 실존인물 프랜시스 롤로노아. 캡틴인 클레이 에세르는 그녀를 '노아'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그냥 보면 활이 없어 궁수가 아니라 전사 같아 보이는 모습이 특징. 하지만, 공격이 공을 쳐서 날리는 원거리이다보니 궁수로 구분지은 듯.
2. 성능
월드 보스 켈베로스에 강하고, 샤리트에서도 필수적으로 활용될 동료. 실제 사용한 유저들의 말에 의하면 노강 상태에서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물리 파티와는 궁합이 잘 맞고, 이외에 아군 무기 공격력을 강화시켜주는 점도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추후 이온, 카이헨과 트리오를 구상하는 것도 가능. 노강 기준으로 월드 보스 성능만 따지만, 이온보다는 우월하나, 카이헨에게는 딸린다.
2.1. 스킬
2.2. 종합 평가
2.3. 권장 세팅
3. 작중 행적
"이스타 사략함대" 업데이트로 추가된 스토리에서 막바지에 용황 크룬의 힘을 탈취하여 동료들과 함께 달아나면서 시즌6에 대한 떡밥을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