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세레자
1. 개요
1953년 칸에서 출생한 '''프랑수아 세레자'''는 프랑스 작가이자 누벨 옵세르바퇴르와 르 피가로지에서 일한 문학 저널리스트다.
2. 공부
그는 벽돌공, 화가, 목수, 급사, 운전사, 작가(!), 판매원, 커버 보이, 의학부 학생 등을 차례로 거쳤고, 야간 학부에서 철학 수업을 듣는가 하면 시몽에서는 예술 드라마 조수로 일했고 군대에도 몸 담았던 경력이 있다.
3. 언론인으로서의 직분
프랑수아 세레자는 파리 마치에서 언론인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1973년 7월에는 누벨 옵세르바퇴르에 합류해, 왈테르 레비노와 함께 "랑데부 드 롭스"의 가이드를 담당했다.
그러다가 누벨 옵세르바퇴르의 편집장 자리에 올라 로브 드 파리 텔레-옵스 등을 창간했다.
세레자는 맛 좋은 레스토랑과 좋은 와인 애호가로, 쥘 브레스트라는 가명을 쓰면서 TV 방송이나 피가로와 숙녀(또는 부인) 그리고 파리 마치 등에 비평을 기고하기도 했다.
4. 소설가
그는 '금성의 꽃'을 포함하여 뽈 로또의 '붉은 머리칼의 여자', 엑스브라야, '천상의 친구들' 조젶 델떼이으, 꼬제뜨오 마리우스, 부르고뉴 이야기 - 블라디미르 페도롭스키와 레 무스따쉬 스딸랭 까부흐라는 소설의 원작자다.
1975년, 그는 '쌩 제흐망 데 프헤 해양 축제 편집본'을 출간했다.
5. 빅또흐 위고의 후손들의 공판
특히 작가의 4 대째 손자인 삐에흐 위고를 위시한 빅또흐 위고의 후예들은 프랑소와 쎄레자에 맞선 법적 조치를 취했는데, 이는 쎄레자의 두 작품 <꼬제뜨> 혹은 <환각의 시대>와, <마리우스> 또는 쁠롱에 의해 간행된 <도망자>로 인한 것이었고, 이로 인해 최초로 그의 텔레비전 번안작에 근거한 작품을 낳는 결과에 이르렀다. 문제가 되는 작품은 프랑쏘와 쎄레자[1] 개인의 주도에 의한 것이 아닌, <레 미제라블>의 작가에 의한 원문 작품들의 명성을 누리고자 했던, 편집자 쁠롱에 위탁받은 것임을 특히 염두에 두어야 한다.
6. 작품
연령이 높은 어린이들의 묘지
할리퀸 더 좋은 나날들
개구리들의 사육제
꽃을 단 비너스
수정의 전사
붉은 머리칼의 여인들
멘카우레 75013
천상의 친구들
세 명의 경기병
레 미제라블 꼬제뜨 혹은 환상의 시대
마리우스 혹은 도망자
뭄
럼주가 있는 한
혁명의 아이들 .. 엘레아노흐
상처입은 백작 부인
부르고뉴의 사랑
스탈린의 콧수염
끔찍한 복수의 기사 앙지
흡혈귀 브리오네
자각과 발견
단편소설 먹거리
안또넬로 다빈찌와 나
슈크림
[1] 쟈닌느와 그렉 브흐몽, 리리의 협조하에 편집됨, 2002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