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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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프랭크 제인 (Frank Zane)
'''출생'''
1942년 6월 28일
'''신장'''
175cm
'''체중'''
84kg(시즌), 91kg(비시즌)
'''미스터 올림피아'''
3회
1. 개요
2. 보디빌딩
3. 은퇴후


1. 개요


'''살아있는 그리스 조각상'''

'''똑똑하게 훈련하라 그렇지 않으면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1세대 보디빌딩 시대'''를 이끈 사람중 한명으로 29인치의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2번째로 얇은 허리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에도 큰 덩치[1]는 아니었지만 근육의 질은 아주 좋은 수준이었다.

2. 보디빌딩


얇은허리와 넓은어깨로 당시 최고의 균형미를 갖추었으며 1977년부터 1979년까지 3회의 미스터 올림피아 우승을 하였으며 잡지 모델로도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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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를 부각시키는 배큠 포징으로도 유명한데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즐겨 하던 포즈지만 배큠만은 제인이 더 훌륭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3. 은퇴후


79세임에도 현역 못지않은 몸을 유지 하며 꽤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데 보디빌더시절 무리한 고중량이 관절에 악영향을 준다고 삼갔기 때문에 저중량 위주의 고반복 트레이닝을 하였으며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체육관 문앞에서는 자존심을 버려라 나이가 들어도 통증없이 훈련할수 있을 테니까'''라는 조언을 남겼다. 1980년대에 캘리포니아에서 체육관을 운영했고 현재는 'Zane experience'라는 PT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 84kg으로 올림피아에서 가장 낮은 몸무게로 우승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