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마(스타워즈)

 



'''프록시마'''
'''Proxima'''

고향
코렐리아 행성
종족
그린달리드 족
신장
4.88m
소속
화이트 웜스
인간관계
몰록 (부하)
시케 (부하)
리볼트 (부하)
한 솔로 (부하→적)
키라 (부하→적)
배우
린다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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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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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워즈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어린아이들을 납치해 인신매매를 하는 악질 범죄 조직 지도자.''' 당시 대규모 범죄조직 지도자이었던 그는 어린 애들을 납치하거나 고아들을 거둬들여 키워주는 대신 자신의 범죄 활동에 연루시켰다.
주 사업 중 하나는 납치한 어린아이들을 통해 불법 물건들을 밀수하는 것이나, 납치한 아이들을 구걸을 시키고, 필요없는 아이들을 인신매매를 하는 최악의 악질 범죄 조직의 지도자다.
코렐리아 지하세게에서 활동한 그린달리드 족 범죄조직 지도자이며, 마치 거대한 지네처럼 생겼다. 어두운 동굴의 호수와 같은 크기의 물 속에서 산다. 주로밀수로 부를 축적한 모양으로 꽤 큰 규모의 조직폭력배 지도자라고 봐야한다.

2. 작중 행적


작중에선 능청스럽게 깐족대는 한 솔로를 추궁하며 위협했으나 한솔로가 던진 돌에 창문이 깨지며 햇빛을 보자 고통스러워한다.[1] 그러다가 물에 빠지면서 등장 끝. 생사는 불명.

[1] 햇빛에 무척 약한 종족인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