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더 씨/등장 항공기
1. 개요
프롬 더 씨의 등장 항공기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1.1. 공격기
무기들이 대부분 지상공격에 맞춰져 있는 항공기로, 대부분 튼튼하고 수리 비용이 싸지만 그만큼 스텔스 능력을 가진 항공기가 없고, 기총 유도능력도 없다. 또한 기동성도 대부분 전투기들보다 낮은 편
대참초계기는 여기에 속한다.
1.1.1. A-4 스카이호크
가격 3만 2천달러
체력 2500
방어력 2.1
화염저항 20%
EMP 저항 0%
최대속도 350~600
연료소모 초당 0.7g
체공시간 11:54sec
레이더 450
스텔스:없음
소나:없음
수리비용:낮음
무장
- 1번 포드: DEFA 551[DEFA]
- 2,3번 포드: AGM-65 공대지 미사일[AGM-65] , MARK-82 항공폭탄[MARK-82]
- 4번 포드: 보조 연료탱크[보조_연료통] ,AGM-65 공대지 미사일[AGM-65] , MARK-82 항공폭탄[MARK-82] , MARK-83 항공폭탄[MARK-83]
1.1.2. Su-25 프로그풋
가격:58000 달러
체력:4000
방어력:3
화염저항:15%
EMP저항:0%
최대속도:400~640
연료소모:초당 1.5g
체공시간:14:17초
레이더:550
스텔스:없음
소나장착:없음
수리비용:낮음
스카이호크의 상위 호환. 다만 연료를 좀 많이 먹는다, 초반 기체임에도 엄청난 내구도를 보유했고 방어력과 체공시간까지 뛰어난데다 30mm 기관포가 달려서 A-10 열화카피판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A-10처럼 기관포 사격 중에 속도가 줄지는 않는다. 폭장량이 많지 않은 것도 단점. 하지만 수리비도 싸고 연료도 적게 먹는데다 초반 기체 중에서는 튼튼한 편이라서 꽤 오래 굴리게 될 것이다.
기체만의 특징은 '''건포드''' 장착으로 인한 A-10급의 지속 화력이다. 다만 A-10급의 위력이 나오지는 않으며, 초반에 강하다고 평가될 정도의 데미지 정도니 기대하진 말자.
사실 프로그풋을 사느니 Tu-95를 살 돈에 보태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지상공격 하느니 싹 다 폭탄으로 융단을 깔아 다 밀어버리는 게 더 간편할 수 있기 때문.
1.1.3. AV-8B 해리어
'''수직이착륙기'''. 로켓, 장거리 미사일, 단거리 미사일, 폭탄, 확산탄, 네이팜탄, 플레어, '''하푼 대함 미사일''' 등의 다양한 무장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무장만 바꾸고 사용할 수 있다. 수직이착륙기답게 공격 헬기처럼 운용할 수도 있고 폭탄으로 건물이나 군함을 부수거나 장거리 미사일로 전투기들을 격추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으니, 그건 바로 '''네이팜탄'''이나 플레어 달고 설치는 것, 네이팜탄은 피해도 낮고 비싼데다 이 낮은 피해가 떡장갑 유닛에게는 추가로 감소되기 떄문이다. 폭탄이라는 것은 피해를 보고 쓰는 것, 피해 구린 네이팜탄은 사용할 이유가 없다. 게다가 수직이착륙기라서 속도 줄이면 기관포로 경장갑 갈아버릴 수 있는데 굳이 네이팜탄으로 한정된 파일런과 자금을 소모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경장갑 잡아야 한다면 확산탄을 쓰자... 피해범위도 훨씬 넓고 싸며 피해량은 거의 2배에 가깝다. 다만 확산탄도 폭탄에 비해 데미지는 낮으니 그냥 얌전히 다른 무기를 달자. 히드라 로켓은 64발 장착이라 공격헬기보다 효율이 좋다.
1.1.4. S-3B 바이킹
고증대로라면 대잠초계기지만 게임 내에서는 효율적인 경폭격기로 많이 쓰인다. 어뢰와 폭탄을 많이 장착할 수 있고 내구도와 체공시간도 뛰어나며 '''순항 미사일'''까지 장착할 수 있다. 게다가 기관포는 '''40mm''' 보포스, 좋아 보이지만 큰 단점이 있는데, 바로 엄청나게 느린 속도와 작은 고속 유닛들을 상대할 무장의 부재이다. 폭탄은 유도가 안 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의 활약 따위는 없다. 40mm 기관포는 연사력이 바닥이라 건물 부수는 속도 늘려주는 무기이고 순항 미사일은 비싸고 역시 느리며 어뢰는 군함만 공격할 수 있다... 그래봐야 제 목적에 맞게 그냥 구조물이나 함선 등을 부술 때도 항공기가 방해하면 잡기 힘들다... 심지어 순항 미사일은 타우러스나 재즘 같은 게 아닌 데미지가 얘네들보다 낮은 슬램이라 더더욱 초라해 보인다.... 그래도 원래 쓸모답게 잠수함 잡는 용도로 꽤 괜찮으니 어뢰만 붙이고 잠수함을 사냥하자. 폭탄이나 순항미사일은 낮은 탑재량과 느린 속도, 더 강한 폭격기로 인해 별로 쓸 데가 없다. 또한 함재기인지라 다른 폭격기들처럼 하늘에서 곧바로 전장에 돌입하지도 않고 항공모함에서 이륙하는데, 안 그래도 그 느린 속도와 겹쳐서 전장에 돌입할때까지 조금 오래 걸린다.
1.1.5. A-10D 썬더볼트 2
그 썬더볼트 2 맞다. D형인 이유는 함재기 컨셉이어서 그런 듯. 많은 폭탄과 매버릭 지대공 미사일, 로켓을 탑재할 수 있으며, A-10의 상징인 GAU-8도 들고 왔다. 다만 A-10답게 공중전투력은 정말 낮으며, 기관포 명중률은 정말 낮아 접근해야 제대로 된 공격이 가능하고, 순항미사일도 없어 넓은 범위를 한 번에 제압할 수도 없다. 또한 AC-130에게 기본 스펙 대부분이 밀려 잘 안 쓰인다.
그래도 로켓을 쓸 경우 의외로 성능이 훌륭해서 로켓 사용에 자신이 있다면 로켓을 사용해 지상/해상의 적들을 모두 상대할 수 있고, 항공기라 공격헬기보다는 속도가 빠르고, AC-130보다는 덩치가 작아 적의 공격을 덜 맞게 되는 감이 있으며, 다른 수직이착륙기들보다는 내구성이 더 튼튼해 로켓을 쓰는 다른 기체들보다 공대함 전투에서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증과 달리 자체 방어용 사이드와인더가 구현되지 않았다.
1.1.6. 토네이도
높은 속력이 특징인 공격기로, 폭탄이나 순항 미사일류 무장을 장착할 수 있다. 폭탄류 무장의 위력이 꽤 뛰어나 적에게 빠르게 돌격해 맵을 돌며 폭격을 하고 돌아가는 것이 이 녀석의 활용법으로, F/A-22가 없다면 꽤 쓸모있겠지만 F/A-22 이전에 얘를 사면 범용성이 낮아 보석을 벌기가 어려워져 별로 추천하진 않는다. 그냥 사지 말자. 성능은 괜찮지만 더 강한 녀석들이 있는지라 버려진 A-10같은 안타까운 케이스.
1.1.7. AV-35 썬더스톤
F-35B에 공대지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킨 설정인 듯. GAU-22 기관포를 2연장으로 가지고 있어서 기관포 데미지가 기본적으로 무지막지하다.[2] 또한 F-35답게 스텔스를 가지고 있고, 수직이착륙기라서 공격헬기식 운용도 가능하다. 또한 원본은 전투기라 기동성도 매우 좋다! 또한 무장도 암람과 폭탄, 순항미사일로 균형잡혀 있어 기관포 유도가 안 되는 점만 빼면 멀티롤처럼 굴릴 수도 있다. 다만 무장 장착량이 기관포 탄약량을 제외하면 모두 낮으니 주의하자.
여담으로 F-35C와 무장능력이 비슷한 수준이라 주로 둘 중 얘가 더 선호된다.
1.2. 전투기
주로 제공 전투기나 멀티롤로 이루어져 있는 항목으로, 그만큼 공대지/공대공 무기를 모두 장착해 쓸 수 있다.
또한 기총유도 기능은 모두 사용 가능하며, 이로 인해 무장들의 명중률이 다른 기종보다 좋다.
1.2.1. F-8 크루세이더
가격:36000 달러
체력:1650
방어력:1
화염저항:0%
EMP저항:0%
최대속도:500~750
연료소모:초당 1.7g
제공시간:6:22초
레이더:600
스텔스:없음
소나장착:없음
수리비용:낮음
무장
- 1번포드:COLT Mk.12 20mm 공랭식[3] 개틀링포[Mk.12]
- 2번 포드(목록 중 택1):보조 연료통[보조_연료통] 또는 AIM-9 사이드와인더 대공미사일 [AIM-9] 또는 AGM-65 대지미사일 [AGM-65]
- 3번포드(목록 중 택1):AIM-9 사이드와인더 대공미사일 [AIM-9] 또는 AGM-65 대지미사일 [AGM-65]
- 4,5번 포드: AIM-9 사이드와인더 대공미사일 [AIM-9]
1.2.2. F-4 팬텀 2
분명 초반 기체인데 비싼 감이 없지 않다. 그래도 F-8보다는 훨씬 좋은 게 사이드와인더가 아닌 스패로우가 달려 있다.
AlM-7 스패로우는 미사일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피해량이 높고 피해범위가 훌륭해서 군함 등에 몇 발 쏴주면 포탑 다 터진다.
또한 정밀유도폭탄과 M61 발칸이 장착되어 있는데 정밀유도폭탄은 유도가 적을 록온하고 공격하는 것이 아닌 기관총이 적에게 리드되는 것을 이용해 공격하는 것으로, 무유도폭탄보단 명중률이 좋지만 지상군을 공격하기엔 아직은 공격기나 헬기 등을 끌고오는게 나아서 큰 의미는 없다. M61 발칸은 연사력과 데미지가 뛰어나서 항공기나 헬기뿐만 아니라 지상군도 평등하게 잡을 수 있는 만능무기이나 기관포라서 한계가 있다. 그냥 열심히 노가다해서 다른 걸 사자.
1.2.3. JAS 39 그리펜
무장으로 장거리 미사일, 단거리 미사일, 폭탄, 공대지 미사일, '''레이저'''라는 다양한 무장을 가지고 있다.
속도가 빠르고 기관포가 좋아서 순양함이나 전차 같은 떡장갑 유닛을 잡지는 못하지만 레이저와 미사일, 폭탄+기관포를 잘 활용하면 폭격기나 '''므리야'''까지 상대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레이저는 그렇게 강한 무기가 아닌 탄속 조금 빠르고 탄약으로 연료를 먹는 딜 강한 쿨타임 로켓 같은 무기라는 것이다. 레이저로 전투기 잡는 것보다는 재보급 받고 미사일로 전투기 잡는 것이 더 좋으며 레이저로 지상군이나 순양함 잡는 것은 공격헬기가 하는 일이다. 레이저로는 폭격기나 잡아라...
또한 체력이 낮아 레이저를 공격헬기처럼 운용하지 말자. 그렇게 운용했다가는 스텔스도 없고 체력도 낮은 그리펜은 곧바로 격추당한다.....
1.2.4. 타이푼
밸런스를 갖춘 멀티롤 전투기. 유지비 잔뜩 잡아먹는 현실의 타이푼과는 달리 꽤 싸며, 유로파이터란 이름은 떼 버리고 나왔다. 꽤 훌륭한 성능을 가지고 있고, 암람과 유도폭탄, 순항 미사일을 골고루 장착할 수 있어 초중반 어느 임무에서도 무난하게 굴릴 수 있는 전투기다. 다만 스텔스가 없고 무장 장착량이 많이 적어 좀 아쉬울 수 있다. 그래도 그 성능이 어디 가진 않아서 고티어 전투기를 구매하기 위한 발판이나 T-50의 대타로 쓰인다.
1.2.5. T-50 팍파[5]
유일하게 스텔스를 들고 나온 달러 구매 전투기로, 30mm 기관포를 장착하고 나와 기관포 전투력이 꽤 강력하며, 유도폭탄과 빔펠, EMP, 모스킷 대함미사일을 들고 나와 스텔스와 더 높아진 속도로 생존력을 높인 타이푼의 상위 호환이다. 다만 무장 장착량이 적다는 단점은 그대로 가지고 나와 조금 아쉬운 편. 그래도 기본적인 전투력은 매우 높아 F/A-22가 나와도 대타로 계속 쓰이게 된다. 또한 달러만으로 살 수 있는 유일한 스텔스 전투기라는 특성으로 인해 뉴비들이 노가다해서 구해야할 항공기 중 하나다. 또한 달러구매라고 무시하지 말자. 성능은 상당히 훌륭하다.
또한 EMP는 쓰지 말자. 말 그대로 쓸모없다.
1.2.6. F-35C 라이트닝 2
미국의 멀티롤 함재기로, 스텔스를 가진 보석구매 기체이나 무장탑재량이 빈약하고 엔진도 약해 랩터보다 모든 면에서 떨어진다... 심지어 달러구매 기체인 위의 T-50 팍파와 비슷한 성능이라 그냥 F-22를 구매하는 것이 낫다. 또한 무장 능력과 최고 속도도 F-35B 바탕 공격기인 AV-35와 비슷하기에 이도저도 다른 기체에게 밀린다. AV-35와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기관포 유도능력 정도....
여담으로 기관포를 쓸 때는 기관포 포드를 장착해야 하는 원본 F-35C와는 달리 기관포를 내장하고 있다. 또한 무장창을 쓰지 않고 외부에 무장을 장착하는데도 스텔스 판정이다.
1.2.7. F/A-22 랩터
원본 랩터는 공군용 기체지만 페이퍼플랜이었던 함재기 사양에 공대지 타격 능력을 엄청나게 높이고 나왔다.[6] 한 무장창 안에 암람을 '''10'''발, JDAM을 '''7'''발 , EMP와 순항미사일은 '''5'''발씩 들고 다니며, 전술핵무기'''B61'''까지 2발씩 들고 다닐 수 있다! 사실상 전투기들의 최상위 테크로, 이후 나오는 X-15는 스텔스도 없는데다 대공미사일만 들고 나와 용도가 제한적이라서 스텔스 전폭기로는 최강의 전투력을 보여준다. 암람만 들고 다니며 적 공군을 학살하던지, 암람에 JDAM,순항미사일이나 B61을 장착하고 전폭기처럼 운용하던지 하자. 대지무기만 들고 나오는 조합은 쓰느니 차라리 폭격기를 쓰는 게 낫고, EMP는 그냥 높은 화력으로 적을 박살내는 게 빠르니 쓰지 말자.
1.3. 헬리콥터
모든 기체가 수직이착륙기이고 로켓과 기관포, 미사일을 주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작은 지상 유닛 처치에 적합하다.
공격헬기는 레이저와 자동 조준 기관포, 엔진 포드가 추가로 장착되어 있고 더 튼튼하기 때문에 더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공격기보다는 항공기를 잘 잡지만 항공기 잡으려면 전투기 끌고오는게 맞다.
수송헬기의 경우 수송헬기에 무장만 붙이고 가지고 온 경우가 많아 기동력은 공격헬기보다 낮지만, 주로 이쪽 계열 헬기들은 주로 도어 건을 장착하고 있다. 자동으로 적들을 찾아 공격하며, '''탄약값을 쓰지 않고''', 의외로 명중률도 좋아 꽤 강력하다. 다만 기관포 자동조준 기능은 없다. 또한 대부분 대함 미사일이나 어뢰, 폭탄 등을 장비할 수 있으며, 로켓이나 헬파이어를 장비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대잠헬기의 경우 소나를 탑재하고 있으며, 원래 용도에 걸맞게 대함미사일이나 어뢰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기관포 자동조준은 있는 경우도, 없는 경우도 있다.
1.3.1. AH-53 시드래곤
크고 무거운 대잠헬기로, 수송헬기 컨셉이 아니어서 도어건은 없다. 대신 많은 무장을 장착할 수 있는데, 로켓과 슬램 대함미사일, 어뢰, 엔진 포드, 플레어, 헬파이어를 장착할 수 있다. 보통 어뢰나 대함미사일을 달고 대함/대잠용으로 쓰며, 기본 기관포가 30mm 2연장 기관포라서 기관포 데미지도 상당히 높다. 로켓은 쓰느니 공격헬기를 부르는 게 낫고, 플레어는 이미 모두가 다 장착하고 있어 쓸모가 없으며, 엔진포드는 두 슬롯에 모두 장착하면 전투기급 속도로 날아다닐 수 있어 고려해볼 만 하지만 연료를 상당히 많이 잡아먹어 유지비가 많이 들게 된다. 헬파이어는 탑재량이 16발이나 되는 미친 무기로, 이 슬롯에 있는 다른 무장이 로켓이나 엔진 포드같은 안 쓰이는 무기들이라 방어에 신경 안 쓰는 유저라면 보통 얘를 쓰게 된다.
1.3.2. AH-1 코브라
기관포 데미지도 낮고 하드포인트 수도 적어 다른 공격헬기에 밀리는 감이 있긴 하나 중요한 것은 '''스텔스'''. 무슨 코만치마냥 스텔스를 들고 나와 최강의 공격헬기로 등극했다. 또한 레이저 무기를 들고 있어 지속화력이 상당히 뛰어나며, 보통 헬파이어와 레이저를 들고 쓴다.
1.3.3. MH-60 페이브호크
달러구매 특수목적헬기로, 기본 기관포로 20mm 2연장 건포드를 가지고 있다. 다만 기본 기관포라 다른 무장을 장착할 수는 없다. 나름 2연장이라 기관포는 꽤 강하고,무장은 어뢰와 하푼 대함미사일, 로켓과 항공폭탄이 있는데, 이들 중 네이팜은 거르는 똥무장이고, 어뢰는 범용성이 떨어지고, 로켓은 데미지가 괜찮은데 장탄수가 낮아서 보통 하푼을 쓰게 된다. 다만 소나를 장착하고 있어 어뢰를 달고 대잠용으로 써도 된다. 또한 도어건이 있는데, 이거 덕에 꽤 편하게 싸울 수 있다.
1.3.4. AH-64G 아파치
전무한 스텔스 때문에 AH-1보다 약한 취급을 받는 헬기. 대신 무장창을 3개씩 사용할 수 있으며, 방어력과 속도는 Mi-28이 더 높지만, 속성 방어력과 레이더 범위는 Mi-28보다 높다. 또한 연비도 Mi-28보다 좋은 편이다. 스텔스가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강한 헬기이나, 코브라가 스텔스를 가지고 나와 현재 고인인 상태다.
Mi-28과는 라이벌 정도 된다.
1.3.5. MH-47H 팔라딘
보석구매 수송헬기로, 무장은 페이브호크와 비슷하고 오히려 로켓이 없고 기총은 40mm라 공중전에는 더 취약한, 쓸모없는 기체로 보일 수 있으나, 이녀석의 최고 강점은 자동기관포. 당장 보면 도어 건 사수들이 옆문을 열고 기관포를 조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그 위력은 AC-130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다. 물론 이 정도도 충분히 강하며, 의외로 명중률도 높아 플레이어가 직접 공격하기보다는 옆을 내어주고 자동기관포로 갈아버리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여담으로 옆구리에 아무리 공격을 맞아도 도어 건 사수들은 아무 반응도 보이지 않는 패기를 보여준다.
1.4. 특수기
항공모함에 착함할 수 없는 항공기들을 모아 둔 곳으로, 대부분 특색있거나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또한 착함할 수 없기 때문에 미션 도중엔 수리가 불가능하며, 무장 변경도 불가능하다. 대신 특수기를 출격시키면 맵의 높은 고도에서 바로 돌입하게 되며, 다시 높은 고도로 돌아오면 다른 항공기로 바꿔 출격하거나 보급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관총 유도능력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다.
수리 비용이 다들 무지막지하니 주의
1.4.1. F-117 나이트호크
가격:1680 보석
체력:2500
방어력:1
화염저항:0%
EMP저항:0%
최대속도:400~650
연료소모:초당 3.5g
체공시간:23:48초
레이더:700
스텔스:있음
소나장착:없음
수리비용:매우높음
1.4.2. AC-130 스펙터
가격:1845 보석
체력:6500
방어력:2
화염저항:0%
EMP저항:0%
최대속도:400~550
연료소모:초당 2.5g
체공시간:40:0초
레이더:450
스텔스:없음
소나장착:없음
수리비용:매우높음
1번 포드:GAU-8/A Avenger[GAU-8/A]
2번 포드:Bofos/A[bofos/A]
3번 포드:M102곡사포[M102곡사포]
4번 포드:플레어[플레어]
강력한 지상 공격 건쉽으로, 다른 항공기들과 달리 이 항공기는 조작 시 항공기가 조준점 아래에 있지 않고 오른쪽 위에 있어서 조준점이 항공기 좌하단에 있게 되어 옆에 있는 기관포와 곡사포로 공격하게 된다. 느리고 스텔스도 없어 적들에게 얻어맞기 쉽지만 그만큼 기관포와 곡사포의 데미지가 높고, 가격도 싸기에 문제는 없다. 또한 원래 AC-130처럼 속도도 느려 속도를 최대한 줄인 뒤 적들에게 기관포 세례를 선물해 줄 수 있는 강력한 건쉽. 다만 기관포의 집탄률이 상당히 낮아 탄퍼짐이 매우 심해 멀리서 공격하면 한발도 안 맞아서 유효사거리는 매우 짧다고 생각해도 된다. 또한 모든 기관포가 보포스와 GAU-8 모두 2정씩 있고 탄을 공유하기 때문에 데미지는 2배이고 탄 소모 속도도 2배이지만 탄약 수가 상당히 많아서 별로 체감되지는 않는다.
여담으로 기관포가 GAU-22가 아닌 GAU-8이다.
1.4.3. Tu-95 베어
가격:201500달러
체력:7000
방어력:1.5
화염저항:0%
EMP저항:5%
최대속도:400~570
연료소모:초당2.5g
체공시간:53:20초
레이더:900
스텔스:없음
소나장착:없음
수리비용:매우높음
1번 포드:Bofos/B[Bofos/B]
2번 포드:FAB-1000[FAB-1000]
3번 포드:P-270 모스킷[P-270]
4번 포드:'''차르 봄바'''[차르봄바]
'''뉴비 필수 폭격기.'''
러시아의 장수만세 전략폭격기로, 유일하게 달러로만 구매할 수 있는 특수기라는 특징이 있다. 물론 상당히 비싸 구매하려면 많은 노가다가 필요하지만, 얘만 구하면 더이상 달러 걱정은 안해도 될 정도로 노가다를 잘 뛴다! 폭격기란 특성으로 인해 적 머리 위에서 나타나 중요 건물만 값싼 폭탄으로 박살내고 갈 수 있다는 특성상 노가다에 매우 편하며, 여기에 달러로만 구매할 수 있다는 특성상 초반에 다른 항공기로 노가다 해서 얻어 건물 부수기 미션에서 노가다를 하면 매우 편하게 달러를 벌 수 있다. 그렇다고 다른 폭격기를 샀다고 해도 강력한 2연장 보포스 기관포와 차르 봄바, 모스킷 대함 미사일과 값싸기까지 한 폭탄으로 인해 언제나 쓸 만한 만능 폭격기이다.
주로 적들에게 폭탄을 잔뜩 들이부어 지상을 초토화시키는 용도로 자주 쓰이며, 커스텀 미션에서 볼 수 있는 괴물 가오리들에게 폭격을 가해 처치하는 데에도 간간이 쓰인다. 공대함 전투의 경우 대함미사일 수가 6발로 적지만 보포스가 느리지만 강력해서 대함용으로 상당히 유용하다. 대함미사일은 데미지가 강해 함선이나 잠수함을 1방에 보낼 수 있어 보포스만으로는 부담스러운 순양함이나 잠수함 등을 쉽게 잡을 수 있다.
단점으론 기관포 자동조준이 없어 폭탄 투하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하지만 다행히도 고정표적 공격은 난이도가 많이 높지 않다. 폭탄이 안 맞는 경우는 주로 상대가 군함인 경우로, 이 경우엔 상술했듯 기관포나 대함 미사일을 쏘면 간단히 해결된다. 움직이는 차량은 근처에 폭탄이 떨어지기만 해도 박살 나니 약간의 예측샷만으로 제거할 수 있다.
여담으로 뒤에 자동기관포가 있는데, 데미지가 낮아 플레이어가 운용할 때는 장식에 가깝지만, 플레이어가 다른 기체로 운용할 때엔 고고도에서 날고 있는 적들에게 이 자동기관포를 쏘는 경우가 있다. 이 때엔 데미지가 꽤 높아지는 것인지 몇몇 전투기를 격추할 때도 있지만, 적들이 그렇게까지 높이 나는 경우가 별로 없어 보긴 어렵다.
1.4.4. B-1B 랜서
초음속 전략폭격기. 기관포 유도능력과 의외로 괜찮은 성능의 기관포를 가지고 있으나 미사일 무장이 없다. 대신 항공 폭탄이 모든 필살무장을 제외한 무기들 중 가장 높은 단일 데미지를 자랑하며,[7] 다른 폭격기로는 2발을 투하해야 박살나는 크론도 1발이면 그대로 박살 난다. 또한 필살 무장에 핵무기를 탑재하지 않는 대신 MOAB을 장착하고 있는데, 데미지와 범위는 핵무기보다는 약하지만 가성비가 훨씬 뛰어나다. 또한 최고 속도도 빨라 빠르게 적들에게 폭격을 가할 수 있다. 다만 랜서답게 스텔스 기능은 없다.
1.4.5. B-2 스피릿
값비싼 스텔스 전략폭격기. 기관포 유도능력과 의외로 쓸만한 기관포, 순항미사일의 많은 탑재량과 4발의 핵무기, 상징적인 스텔스 덕에 상당히 강력하며, 기관포 유도라는 특성 덕에 폭탄도 적이 있는 방향으로 떨어져 어느 정도 유도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유명한 가격으로, SR-91이랑 맞먹는 가격에, 수리 비용은 B-2가 더 비싸다! 또한 폭격기답게 속도가 느리며, 체력이 꽤 낮다. 그래도 성능 하나는 확실하며, 유도 능력과 스텔스 능력 덕에 적에게 안전하고 정확하게 폭탄을 던질 수 있다는 점에서 성능은 훌륭하다.
1.4.6. SR-91 오로라
B-2 따윈 비교도 안 되는 폭격기를 개발 중이라는 루머에서 나온 오로라 폭격기를 가져다 놨다.[8] 다만 폭격기는 아니고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스텔스 정찰기로, 체력과 방어력은 B-2와 같고, 속성 저항력은 더 높으며, 엄청난 속도와 레이더 범위, 강력한 '''레이저 기관포'''가 특징인 항공기. 심지어 연료소모량은 F-22보다 낮으면서 더 빠른 속도로 JDAM을 15발, EMP를 5발씩 들고 다닌다..... 다만 기총유도가 되지 않아 레이저 기관포의 명중률이 많이 낮다. 대신 유효사거리는 다른 레이저들과 같아 예측샷을 잘 한다면 적들을 간단히 갈아버릴 수 있다. 또한 속도도 빨라 위험 상황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어 매우 강력하다.
[9]
[1] Su-57 펠론이란 이름을 부여받기 전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으나,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DEFA] 가격 발당 0.2달러, 장착개수 2,000, 공격력 144, 발사속도 초당 8발, 관통력 1.5, 유효사거리 600[AGM-65] A B C D 가격 발당 30달러, 장착개수 2개, 공격력 4200, 효과범위 9m, 관통력 3, 유효사거리 800[MARK-82] A B 가격 발당 15달러, 장착개수 2발, 공격력 1만, 효과범위 15m 관통력 3[보조_연료통] A B 연료량 500갤런 추가[MARK-83] 가격 발당 20달러, 장착개수 2발, 공격력 2만, 효과범위 20m 관통력 5[2] 사실 원래 F-35B형은 기관포를 내장하지 않고 외부 건포드로 장착하지만, 여기선 F-35A의 기관포 위치를 바탕으로 반대쪽에도 똑같이 달아두었다.[3] 인게임에선 공냉식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공랭식이 맞는 표기이다. 여담으로 모든 20mm 기관포에 공냉식이라 잘못 표기되어 있다.[Mk.12] 가격 발당 0.2달러, 장착개수 2,000발, 공격력 84, 발사속도 초당 13발, 관통력 1, 유효사거리 600[AIM-9] A B C 가격 발당 20달러, 장착개수 2발, 공격력 2,0000 효과범위 20m, 관통력 1.2, 유효사거리 800[4] Su-57이란 이름을 부여받기 전에 만들어져 이런 이름을 달고 나왔다.[5] Su-57 펠론이란 이름을 부여받기 전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으나,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6] 다만 원래 페이퍼플랜이었던 F-22N은 F-14같은 가변익이나 이 게임에선 그냥 가변익이 아닌 함재기들처럼 날개가 접히는 것만 구현되었다.[GAU-8/A] 가격:발당 0.2달러,장착개수:7000발,공격력:204,발사속도:초당 20발X2,관통력:2.5,유효사거리:1200[bofos/A] 가격:발당 0.3달러, 장착개수:2000발,공격력:362,발사속도:4X2초, 관통력:3,유효사거리:1000[M102곡사포] 가격:발당 0달러, 장착개수:50발,공격력:2500,효과범위:25m,관통력:5,유효사거리:1600[플레어] 발당 10달러, 장착개수:500발, 공격력:1, 효과범위:1m, 관통력:1, 유효사거리:1000[Bofos/B] 가격:발당 0.3달러, 장착개수:3000발,공격력:365,발사속도:4초X2,관통력:3,유효사거리:600[FAB-1000] 가격:발당 35달러,장착개수:60발,공격력:40000,효과범위:35m,관통력:4[P-270] 가격:발당 60달러, 장착개수:6발,공격력:22000,효과범위:20m,관통력:5,유효사거리:1300[차르봄바] 가격:발당 1400달러,장착개수:1발,'''공격력:200000''',효과범위:150m,관통력:20[7] 이게 페이브웨이 3인데, 다른 항공기에도 장착되는 무장이지만 랜서의 폭탄은 특별한 건지 더 강력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다.[8] 물론 오로라는 그냥 B-2의 자금 조달을 위해 실행한 프로젝트였다.[9] 여담으로 지금은 이 친구가 있긴 하지만 SR-91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오로라 폭격기 루머에서 온 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