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인페르노
'''붉은 겁화! 프린세스 인페르노'''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의 등장 마법소녀 중 한 명. 퓨어 엘리멘츠 소속의 마법소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있는 고등학생.
스노우화이트의 중학교 동창
2. 마법의 설명
'''불의 힘을 써서 적과 싸워'''
- 효과
- 고유 아이템으로 고열을 발하는 언월도를 가진다.
- 칼이 발생하는 열은 물을 증발시켜버릴 정도.
- 마법소녀에게도 데미지를 준다.
- 몸에서 불을 내뿜을 수 있다.
3. 작중 행적
퓨어 엘리멘츠에서 다른 멤버들과 잡담을 나누거나 훈련을 하며 마법소녀 생활을 보내고 있었으며, 프린세스 템페스트의 사랑의 라이벌... 이라고 템페스트만 생각하고 있으며 스노우화이트와 소꿉친구 동창[1] 관계로 라 퓌셀과도 동창인지는 불명이지만 포털 사이트 내에서는 코유키와 조연으로 등장하는 요짱과 스미레하고만 동창 관계로 되어있는 것을 보면 중학교 동창으로 보인다.[2]
사실을 정리해 보면 어렸을 때 알고 지냈다 or 집이 가까웠다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 그 정도로 "소꿉친구"라는 표현은 중요.
3장에서 템페스트가 퓨어 엘리멘츠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자 도망친 거라고 생각했는지 템페스트를 비난했으며 퀘이크랑 같이 그림하트와 샤프린 부대를 상대하고 있었다. 그이후 스노우 화이트 일행에게 퀘이크의 사망 소식을 알렷으며, 스노우 화이트를 처음 만난 이후 자신이 알던 스노우 화이트와는 다르다며 혼란스러워 했으나 후에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해하게 된다 5장에서 비밀번호를 풀기위해 스노우화이트와 동행한다. 하지만 중도에 위기에 빠졌고 스탄치카의 도움으로 빠져나오나 샤프린에 의해 치명상을 입게되고 스노우화이트의 곁에서 사망한다 이 이후 스노우화이트는...
저 녀석...... 해버려 줘...... 마법소녀..... 사냥..... 그렇다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