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ZETMAN)

 

ZETMAN에 등장하는 괴인체들.
기본적인 디자인은 일반적인 동물들에게서 파생된 디자인들이며, 이름도 거기에서 따온 이름들이 대부분이다.[1]
인간체에서 괴인체로 변형하는 과정을 "탈피"라고 하며 한번 탈피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살인충동 및 쾌감으로 그야말로 괴수가 된다.
본래는 아마기 그룹에서 밤마다 몰래 지하세계의 파이트 클럽의 아레나에서 싸우던 괴인체들이었으며... N.E.T 프로젝트의 자금줄로 부유층의 은밀한 도락의 파이트 클럽의 소재로써 썼던 괴수들로 원래는 단지 본능대로 살육을 하는 괴수들이었다. 본래는 자아가 없었으나, 폭로의 바퀴가 한번 공명하고 난 뒤로는 모두 자아를 가지게 되어 클럽의 회원이었던 부유층들을 모조리 죽인 후 탈출하였다.
이 후 인간들속에 섞여서 살고는 있으나, 본성을 억누르고 살아서인지 탈피하게 되면 굉장히 기뻐하는 녀석들이 많다. 물론 에볼이 정해놓은 "에볼의 규율"에 의해서 자칫 섣불리 탈피하게 되면 그냥 청소부(ZETMAN)의 청소대상이 될 뿐이다.
똑같이 폭로의 바퀴의 영향을 받은 Z.E.T와 공명했을 시 에볼이 아닌 일반 하위급의 플레이어(ZETMAN)일 경우 강제 탈피하게 된다. 이는 Z.E.T의 각성 상태에 따라서 더더욱 달라진다[2].
이렇게 탈피된 플레이어(ZETMAN)가 사망하게 되면[3] Z.E.T가 멜트다운이 된다.
개중에선 Z.E.T를 애먹였던 녀석들도 있으나, 기본적인 파워와 스펙만으로는 Z.E.T의 상대가 된 녀석들은 없는 상태이다.
기본적으로는 에볼의 지배 및 감시 하에 있다.[4]

[1] 새우괴인의 이름은 에비조(새우남)였고, 박쥐괴인의 이름은 코모리(박쥐)였다. 하이타니 세이지는 센스없는 작명센스라며 비웃기도.[2] 플레이어의 본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진이 봐주겠다며 보내줬으나 탈피가 되었으며 이에 본성이 드러나 진에게 덤비다 끔살당한 녀석들도 상당수.[3] 기본적으로 플레이어(ZETMAN)들은 심장부가 파괴되면 사망한다.[4] 애니메이션 13화에서는 흥미로운 상황이 있었는데, 불량배 2명이 지나가던 여고생 2명을 덮치려 헌팅을 시도했는데 그 와중에 칸자키 진이 지나가면서 폭로의 바퀴가 공명. 불량배 2명이 아닌 지나가던 여고생 2명이 플레이어(ZETMAN)가 되어 진에게 끔살당하고 불량배 2명에게 트라우마를 안기는 대반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