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 스와블
[image]
스톤에이지의 등장 보스 중 하나. 펫으로 잡을 수는 없으나, 파이와블이라고 하는 소형화 버전은 필드몹으로 등장하며 1짜리 펫으로 잡을 수도 있다.
펫 이미지는 2009년에 개최한 온감 펫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인데, 원본과는 좀 다르다. 원본의 이름은 "머블"이고 파란 물고기를 들고 있는 파란색의 펭귄이었으나, 실제로 반영하면서 지옥문에 등장하는 불타는 펭귄으로 되었고 이름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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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와블"이라는 이름은 그 펫 공모전에 참가한 유저의 닉네임인데, 아마 공모전 제출 이미지에 쓰여 있던 "스와블"이라는 글씨를 넷마블과 디지파크에서 펫 이름으로 생각했던 모양이다... 다행히 본인은 자신의 닉네임이 보스 이름으로 된 것에 대해 싫어하지 않아서 플레임 스와블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각주]
스톤에이지의 등장 보스 중 하나. 펫으로 잡을 수는 없으나, 파이와블이라고 하는 소형화 버전은 필드몹으로 등장하며 1짜리 펫으로 잡을 수도 있다.
펫 이미지는 2009년에 개최한 온감 펫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인데, 원본과는 좀 다르다. 원본의 이름은 "머블"이고 파란 물고기를 들고 있는 파란색의 펭귄이었으나, 실제로 반영하면서 지옥문에 등장하는 불타는 펭귄으로 되었고 이름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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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와블"이라는 이름은 그 펫 공모전에 참가한 유저의 닉네임인데, 아마 공모전 제출 이미지에 쓰여 있던 "스와블"이라는 글씨를 넷마블과 디지파크에서 펫 이름으로 생각했던 모양이다... 다행히 본인은 자신의 닉네임이 보스 이름으로 된 것에 대해 싫어하지 않아서 플레임 스와블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