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clearfix]
1. 개요
방준혁이 대주주로 있는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포털사이트 명칭으로, 2018년 3월 넷마블게임즈에서 넷마블로 사명 변경됐다. PC포털사이트를 여전히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업집중도는 크지 않다고 보이고, 이미 모바일게임이 매출의 95%를 넘었다. 국내 게임 종목 중에서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었다.[2] 19년 1월 현재는 엔씨소프트가 다시 시총 1위, 넷마블이 2위다.
본사는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다.[3] 사족으로, 5N(넥슨, 엔씨소프트, (피망의)네오위즈게임즈, (한게임의)NHN 엔터테인먼트)[4] 중에 유일하게 판교가 아닌 곳에 사옥이 있다. 2019년 1월 게임업계에서는 3N으로 보편적으로 불린다.[5]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성장세가 지속됐고 이전 5N이었던 NHN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가 그에 비해 다소 주춤한 상황이기에 그렇다. 본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00, 20층(구로동, 지밸리비즈플라자)이다. 2021년 3월에는 구로디지털단지에 지하 7층 ~ 지상 39층 규모로 지어진 신사옥으로 이전한다고 한다. 여기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테마파크, 공원 등이 건립하고 건물 앞에 만들어지고 건물 내에는 게임박물관 등도 준비한다고 한다.
[image]
[image]
2017년 5월 1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기업공개(IPO) 절차를 완료하고 상장하였다.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여 공모를 거칠 때 공모가는 15만 7000원, 총 공모액은 2조 6617억 원을 모았다. 하지만 일반 청약은 부진하여 29.17:1에 그쳤다. 청약증거금으로 7조 7650억 원을 담았는데, 2017년 대한민국 IPO 청약증거금 중 최대다. 2위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스튜디오드래곤이 6조 7000억 원, 3위는 티슈진이 6조 655억 원. 유가증권시장에 진입하면서 모은 공모대금 2조 6617억원은 2017년 2분기(4월 ~ 6월) '''전 세계 최대의 IPO'''가 되었다. 언스트앤영의 Global IPO Trend 보고서 4페이지에 분명히 나온다. 한국 게임 제작사 공모주 청약대금 중에서 웹젠의 해당 기록을 넘어서는 데 14년이나 걸렸다. 웹젠의 공모주 청약증거금은 3조 3000억 원. 엔씨소프트가 코스닥시장에 2000년 기업공개할 때 공모주 청약증거금으로 1조 8800억 원을 모았다. 기사
[image]
2019년 1월 카카오와 함께 넥슨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카카오보다 늦게 인수전에 참가했지만 카카오보다 더 빠른 속도로 인수를 추진중이며 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게다가 이 컨소시엄에 텐센트도 합류했으며 이로써 넷마블이 넥슨 인수전에 카카오보다 한 걸음 더 앞서 가게 됐다. 넷마블이든 카카오든 결국 텐센트의 외부 간섭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다만 그 영향이 지대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참고 기사
2019년 중순 에는 넥슨컴퍼니에서 매각 취소 의사를 밝힘으로 넷마블이 참여했던 넥슨 인수전은 무산되어버렸다.
2. 로고
3. 지배구조
2019년 12월 기준.
4. 상세 내용
자체 제작 게임보다 퍼블리싱하는 게임이 많고 정액제 게임보다는 부분 유료화 게임을 많이 서비스하는데, 서비스 하는 게임 대부분이 캐시를 지르거나 캐시 아이템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정상적인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하게 하는 어떤 회사와 사행성 1, 2위를 다툰다. 즉, 현질을 하지 않으면 현질을 한 유저에 비해 게임을 불리하게 진행할 수밖에 없다. 하나, 다함께 퐁퐁퐁이나 몬스터길들이기만큼은 사정이 다르다. 온갖 이벤트를 많이 하는 탓에 전자는 현질없이도 코인을 많이 모을 수도 있다. 몬스터 길들이기의 경우 강화라는 개념 덕에 골드 소모량이 좀 커서 골드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버닝타임 및 이벤트를 많이 열어서 이를 조금이나마 보완하며,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는지 지적된 많은 부분을 보완한다.[11]
모두의마블 for kakao은 한때는 순수한 운에 맡기고 이벤트도 사행성은 조금도 보이질 않았으나 지금은 다르다. 특히 현질 유도, 사행성을 유발하는 이벤트를 수많이 하며 '''버그를 써도 일부만 처벌하고 나머지는 운 좋게 처벌을 받지 않아''' 사행성으로 얼룩져버렸다. PC 버전은 사행성을 이유로 등급이 19세인데도 불구하고 그나마 좋은 이벤트를 많이 하고 대부분 운발에 맡겨서 그나마 나은 편.
초기에는 자체 제작으로 보이는 넷대전 테트리스[12] , 알까기 같은 캐주얼 게임 위주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2000년대 초 어지간한 MMORPG는 정액제였기 때문에 무료 캐주얼 게임 위주였던 넷마블이 엄청나게 뜰 수 있었다. 덕분에 돈이 없던 초딩 유저들에게 사랑받던 플랫폼. 한때는 배틀가로세로 같은 초딩들에게 유익한 게임을 제작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당시는 캐주얼 게임끼리는 게임머니인 마블을 공유했는데, 유료결제 같은 거 필요없이 간단한 플래시 게임만 해도 마블을 벌 수 있었다. 하지만 부분유료화 게임이 대세가 되면서 초창기 넷마블을 지탱하던 캐주얼 게임들은 순식간에 사람이 빠졌고[13] 순식간에 고인물만 남게 되었다. 그러자 게임 퍼블리싱에 치중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가 P2W로 악명높은 돈마블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서비스 게임이 '''액티브X에 의존'''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하는 방법이 아니고서는 게임 실행을 아예 시킬 수 없도록 만들었다. 또한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대부분이 만악의 근원인 nProtect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크롬 등 타 브라우저와는 호환성도 맞지 않는데다가 전체적인 컴퓨터 속도가 느려지기도 한다. 또한 자사 게임을 실행할 때마다 게임을 종료하면 광고가 뜨게 하는 NetmarbleEndWeb이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해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 바람에 저사양 PC로 플레이할 때 애로사항이 꽃피게 된다.
다만 비교적 후반에 추가된 몇몇 웹 게임 종류는 플레이가 된다. 현재 웹 게임이 아닌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경우 예전에는 IE로만 접속이 됐지만 구글 크롬으로도 접속 가능하다. 특이사항으로는 패키지 & 인디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팩'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그 유명한 식물 vs 좀비도 여기서 할 수 있다.
여러모로 한국 FPS와 인연이 많은데, 우선 대한민국 최초로 온라인 FPS인 카르마 온라인을 서비스하였었다. 이 땐 정신나간 밸런스 붕괴 캐시템, 유/무료 유저 사이의 미칠 듯한 차별대우 등등,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미숙한 운영정책으로 개털렸지만, 대신 여기서 얻은 교훈으로 그 유명한 서든어택을 서비스하여 잘 살려냈다. 그리고 2011년에는 스페셜 포스 2를 퍼블리싱 하여 한때 FPS 순위 2위까지 치고 올라왔을 정도로 크게 성공했었다.
2010년 9월 중순 기준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여타 접속 프로그램에서 로그인 시도를 할 경우에는 악성코드 경고가 발생하고 있다. 각각의 개별적 게임 주소에서 로그인을 할 경우에는 그런 것 없다. 또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인지... 2013년 10월 현재 확인된 바로는 고객센터 1:1문의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되는것이 확인되었다. 기껏 성심성의껏 글을 작성해서 등록 버튼을 눌러도 서버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등록되었다는 식의 안내가 뜨지 않고있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겨우 이 점에 대해 지적하였으나 답변은 쿠키나 사용기록을 지우고 재부팅 하라는 식의 심히 매크로스러운 답변만 날라올 뿐이었다.
드라마 아이언맨에 PPL로 등장한다.
중국 최대의 IT, 게임 기업인 텐센트가 넷마블에 2014년 5억 달러(5300억원)를 투자했다. 이는 국내 IT게임기업이 받은 당시 최고 투자금액이었다. 현재도 이 기록은 아마 찾기 쉽지 않다. 동시에 넷마블의 지분 28%를 인수하면서 3대 주주가 되었다.# 아직까지는 텐센트의 경영간섭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엔씨소프트가 3800억 원을 투자하여 지분 9.8%를 인수하면서 4대 주주로 등장하였다.
2010년대 들어 고전하던 넷마블은 2011년 6월말 방준혁 의장이 2006년 건강악화로 인해 사임한 후 근 5년만에 복귀해 그 당시 아무도 거들떠 보지않던 모바일 게임에 집중했다. 11년 12년 모바일게임 준비를 착실히 한 넷마블은 2012년 12월말 캐주얼 액션 레이싱게임인 다함께 차차차로 일명 대박을 쳤고 그 후로 다수의 인기작들을 연이어 배출했다. 13년에만 모두의 마블 모바일판, 몬스터 길들이기, 14년 세븐나이츠, 15년 레이븐 등이 연달아 성공하며 2014년 4분기에는 급기야 '''엔씨소프트의 매출을 뛰어넘어 3N 매출 2위가 되었다!''' 2017년 기준으로는 무려 넥슨을 14년만에 게임업계 정상에서 내리며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는 16년 12월에 내놓은 리니지 2: 레볼루션이 첫달에 2천억 매출을 찍는 대히트를 기록했기때문이다. 2015년 9월 현재 크롬에서 게임서버 접속이 불가능하다. npapi 지원중단 때문인 것 같은데, 접속문제를 해결해 줄 생각은 커녕 뻔뻔하게 익스플로러 설치를 요구하는 페이지로 연결된다(...)
넷마블 사옥과 연결되어 있는 지밸리몰 식당가 가게들은 거의 넷마블 ID 카드 인증기가 설치되어 있다. 여기서 식사를 하기 때문이라고. 넷마블 직원들은 사원증으로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
이제 청장년층을 위한 사이트가 된 것 같다. 한 때 떴던 게임 모두의 마블 열풍이 식었지만 인기는 여전하다고 할 수 있으나, 그걸 제외하면 그나마 초중딩들이 즐겨하던 게임들도 점점 적자가 나서 잃어가는 중이다. 도박사이트 마냥 타짜 등의 성인용 게임이 엄청 많은 점도 있고. 야채부락리, 캐치마인드처럼 귀여운 캐릭터도 초딩게임 아니냐는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현재 야부 고렙들의 연령층은 30대가 많으며 캐치마인드는 고수들이 답을 줄줄이 외워 재미가 뚝 떨어진다. 고로, '''넷마블은 이제 초딩게임이 아니다.'''
여담으로 모 게임사의 황금 빠루가 있듯이 넷마블에는 황금 '''루디 상'''이 있다. 그리고 장호찬 작가가 케이툰에서 연재 중인 웹툰 리부팅의 배경안 NG 소프트의 모티브인걸로 추정된다.[14]
5. 서비스 게임 관련
노바 1492는 원래 제작사에서 자체 서비스를 하던 게임이었으나, 경영이 미숙한 관계로 하필 공동 서비스업자인 넷마블의 모델을 따르는 통에 정신나간 인플레이션을 초래한 것은 유명한 사실.[15] 특히 마구마구나 스톤에이지 등이 캐시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높다고 한다. 또한 노바 1492, 다크에덴,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등등의 외부 게임을 연동 서비스 하는 경우가 다른 동종 업체들에 비해 많다.
그리고 서든어택이 넥슨에게 넘어가는 상황에 직면하자 S2, 스페셜포스2 등 갑작스레 FPS 영입에 관심을 쏟아부어서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FPS 게임들을 서비스하게 되었다. 아마 서든어택의 이전 이후에 어떻게든 기존 유저들을 잡아보겠다고 마련한 고육지책인 듯한데 서든어택이 넥슨과 동시 서비스되는 것으로 마무리 지어지면서 불어나버린 FPS 게임들의 피튀기는 혈전이 예상되었다. 그나마 기존 명작을 활용한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이나 스페셜포스 2는 한 숨 돌릴 수 있겠지만 나머지는 삼가 애도를.. 그러나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은 문을 닫아버렸고, 스페셜포스 2는 개발진의 답없는 인게임 밸런스 개념과 기타 꾸준히 지적되어온 여러 문젯거리를 수정하는둥 마는둥 하는바람에 초기에 비해 사람들이 과반수가 넘게 게임을 접었으며 이후 꾸준히 지속되어온 병맛 패치 덕분에 사람들이 계속 치를 떨며 접어간 결과, 네이버와 한게임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하는데도 꼴랑 자유채널 5개 채우는게 전부일 정도.('''주말''' 및 '''방학시즌''' 기준) 게임 자체는 괜찮게 잘 만들어졌지만 굳이 홍보를 안하는 이유를 운영진들도 잘 인지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초보자 입문의 벽이 심각하게 높다.[16]
2015년 12월 31일 12년 이상 서비스되고 있는 장수게임이던 그랜드체이스가 서비스 종료되었다. 이제 넷마블의 PC 장수게임은 마구마구와 쿵야 시리즈(캐치마인드, 배틀가로세로+, 야채부락리), 대항해시대로 5개만 남았다.
최근에는 닌텐도 스위치 기반으로 신작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사 정보
유독 넷마블은 동물, 그중에서도 수컷 동물을 매우 싫어하는지 성능이 무조건 최하위권 취급을 받거나 스토리 개입이 전면 봉쇄되고[17] 아니면 아예 그 캐릭터를 삭제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게임 내에서 잊혀진 고인으로 만드는 경우가 잦다. 예를 들자면 모두의마블 for kakao의 '''뽀크유에마'''라던가, 세븐나이츠의 손오공을 들 수 있겠다.
예외가 딱 둘 있다면 '''나래'''[18] 와 룩 정도로, 동물형에 가까운 수인일수록 성능이 쓰레기로 변모한다. 그런데 그런 주제에 넷마블을 상징하는 대표 캐릭터는 바로 공룡. 그 외 싫어하는 것은 세븐나이츠 '''한정'''으로 총잡이 영웅. 이상하게 총만 잡으면 게임 내 지위에 비해 취급이 나쁘며 총이 발휘할 만한 성능이 나오지도 않는다.
2021년 페그오(페이트 그랜드 오더)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으로 촉발된 트럭시위를 겪으면서 넷마블은 총 6번의 사과와 본부장 교체 등 서비스와 운영의 미숙함을 드러냈다. 심지어 권영식 대표가 직접 간담회를 갖겠다며 사과문까지 올렸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 명의의 6차 사과문 발표
논란의 페그오 서비스로 지난 2월 6일 이용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 4시간 동안 회의를 했다. 간담회에는 넷마블 백영훈 부사장과 한지훈 사업본부장, 박헌준 사업부장, 류지연 PM이 참석. 한지훈 사업본부장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의 원인 및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하고, 그간 운영상 미흡했던 점과 이를 어떤 식으로 개선할 것인지 프로세스를 발표했다. 이후 유저 대표들의 질문과 넷마블측의 답변으로 이어졌다. 4시간 진행된 페그오 간담회, 무슨 말이 오갔나?
더 자세한 내용은 한그오 사태 문서를 참고.
5.1. 대표 마스코트
[image]
넷마블을 대표하는 캐릭터는 초창기부터 쭉 공룡이었지만 노란색인 것까지 동일한 건 아니었다. 2000년쯤에 알리와 마블이라는 두 공룡 캐릭터가 있었는데 알리는 공룡알을 뒤집어쓴 초록색 공룡, 마블은 문서 최상단에서 볼 수 있는 파란색 공룡이다. 이후 이들 중 마블의 모습이 점점 간소화되고 마침내 2013년 6월에 바뀌어 오늘날의 모습과 비슷한 노란색 공룡이 된 것이다.
이 정체불명의 노란 공룡의 이름은 'ㅋㅋ'. ㅋㅋ 넷마블이라서 이름을 ㅋㅋ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았는데 진짜로 이름이 ㅋㅋ다. 초기 디자인은 눈두덩이가 좀 튀어나온 모습이었고 나중에 두 번의 리뉴얼을 거친 후에 귀여워졌다. 그리고 이후 마스코트와 캐릭터 설정이 새로 추가되었다.
5.2. 지나친 과금유도
5.3. 콘솔 게임기 진출 선언
[image]
2018년 2월 6일, 세븐나이츠 IP의 신작을 닌텐도 스위치로 포팅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비슷하게 과거에도 넥슨이 메이플스토리를 이용해 닌텐도 게임으로 발매했던 적이 있었다. 콘솔 유저들의 반응은 "아, 안 해요 안 해."라는 반응이 주류. 닌텐도 스위치가 휴대용이라고는 해도 기본적으로 콘솔게임기이기 때문에 유저들의 성향은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BOX처럼 콘솔용 게임을 선호하고 모바일게임을 배척하는 경향이 강하다.[19] 넷마블의 이미지는 모바일에 특화된 이미지라 콘솔로 나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우려가 더 클 수 밖에 없는 상태. 이 기회에 제대로 된 게임 좀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반응도 있으나, 국산 게임은 대체로 죽을 쑤는 퀄리티로 나온 경우가 많다보니 기대보다는 우려가 큰게 현실이다.
해외도 비슷한 이유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넷마블의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이 성공적이었는지 스위치로도 잘 됐으면 하는 희망적인 시선도 보이고 있다.
결국 2021년에 한국 Fate/Grand Order 2021년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로 인해 기업 평판이 매우 나빠지면서 한국 게이머들은 콘솔계로 진출하지 말라고 이를 갈 것으로 보인다.
5.4. 고포류 철수를 가장한 사업 꾸준히 전개
2020년 3월 경 고스톱 게임 및 포커 게임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고, 윈조이로 이관한다고 한다. 단, 마작 서비스는 종료된다.
고포류 게임에 '넷마블' 이름을 없애기 위함. 윈조이로 이름 바꾸고 사업 진행중이다. 고포류 게임 사업은 넷마블 계열회가 천백십일이 맡아 하고 있다.
천백십일은 최근 사명을 잼팟으로 변경했다. 2018년 바둑이의 사행성 문제로 국정감사에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의 증인으로 끌려가기도 했다.
6. 근무 환경
2021년 3월 구로디지털단지 신사옥으로 이사.
신사옥인 ‘G타워(지타워)’는 지상 39층 지하 7층 전체 면적 18만제곱미터(㎡) 규모의 건물이다.
넷마블 개발 자회사와 계열사, 코웨이, 넷마블이 신사옥에 입주해 일을하게된다. 이사는 넷마블 창립 기념일인 3월1일 전에 사옥 이전을 완료한다.
넷마블 G타워는 구로(Guro)디지털단지와 게임(Game), 글로벌(Global) 등 넷마블과 연관된 영단어 공통 첫 글자를 본떠 명칭을 지었다.
6.1. 구로의 등대
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의 평은 나쁜 편. 위메이드와 함께 기피대상 1순위 중 하나로 꼽힌다. 넷마블에 대한 인식은 전술했던과 같이 '''갈아댄다''', '''구로의 등대'''와 같은 평가가 먼저 나오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폭격을 쏟을 수 있는 회사만이 살아남는 현실과 강제된 감이 있지만 개선은 되가고 있는(보는 눈이 많아져서) 근무환경 등으로, 결국에는 넷마블로 가게 된다고. 최근 몇년간 연봉수준도 높아졌다. 엔씨수준은 아니더라도 넥슨은 넘었다는 평가가 다수 있다. 모바일 환경의 문제로 인해 개발기간이 짧은건 어쩔 수 없다지만[20] 마감을 정해놓고 그 마감에 맞춰 게임을 다 만들어야 하는데 게임 퀄리티가 마냥 낮을 수도 없기 때문에 인력충원이 되지 않으면 직원을 갈아넣어서 만들게 되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21]
넷마블 게임 개발자 과로사, '크런치 모드' 산재 첫 인정 넷마블의 자회사에서 일하던 20대 직원의 돌연사가 게임 등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의 관행인 ‘크런치 모드’ 때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크런치모드로 인한 사망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신자살, 돌연사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넷마블이 야근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발표했으나 8개월만에 또다시 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아래 근로기준법 위반 논란 참조.
6.2. 직원 투신자살 사건
2016년 10월 21일에 직원이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으나 넷마블 측에서 "해당 직원은 최근 회사재화(게임머니)를 무단 취득해 사적으로 이득을 취한 비위로 인해 징계를 받은 바 있고, 극단의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라고 답변한 것을 봤을 때 근무환경과는 무관했던 것으로 보인다. #기사 2016년 11월 23일에는 넷마블 네오 소속 프로그래머가 사망했다. 기사 게임회사 여직원들 108화(유료)에서 이 사건을 다룬 듯한 내용이 나왔다. 참고로 리부팅 51화에서도 유사한 사건을 다룬 내용이 있었다.[22][23] 아무튼 불과 한 달 전에 투신자살 사건이 있었는데 연이어서 이러한 사건이 터지자 넷마블은 내부적으로 매우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전반적인 평가가 매우 나빠진 상태다. 관련 기사에는 살인기업이라고 비꼬는 내용이 많다. #1, #2 2017년 2월 13일부터 잔업, 주말근무, 퇴근 후 업무지시 등을 전면금지했다. #관련 기사 조선일보에 이와 관련하여 불 끄고 일한다는 사진이 첨부된 기사가 올라왔으나 사실 곧 삭제되었다. 들여다보면 아무리 욕을 많이 먹어도 조선일보가 기사를 삭제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거의 없다시피하다. 이는 일명 팩트가 분명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는 부분이다.[24] 야근을 신청한 직원이 불 꺼진 사무실에서 재미삼아 사진을 찍었다는 게 넷마블측 입장. # 실제로 개시 첫 날에도 야근하는 사무실은 불이 켜져 있었던 걸 생각해보면 불 꺼진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진은 작위적인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2017년 이후 팀바팀, 케바케 성향은 있으나[25] 야근이 없어지거나 줄었다는건 사실인 듯하다. 새벽점검시간을 아침이나 저녁으로 변경한 것이 비효율적인 야근을 줄인 대표적인 사례다. 덕분에 유저들은 입이 삐쭉 나오지만 이해하겠다는 듯한 분위기. 당연하겠지만, 게임회사가 저녁야근-새벽점검을 시키는 건 다른게 아니고 유저들 게임 이용에 방해 안되라고 그렇게 하는 것이 크다. 접속자 수가 가장 적은 새벽에 점검해야 유저들도 편하고 그날 매출도 온건히 유지되기 때문이다.
6.3. 임금체불
유명 게임업체 기획근로감독 결과
고용노동부 “넷마블 등 12개 게임사, 임금·퇴직금 등 44억 원 체불”
고용노동부의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근로감독 결과 포괄임금제 계약을 맺어도 계약서 이상 근무를 할 경우 지급해야 할 임금 약 44억 원을 지불하지 않은 회사 중 계열사 합계 약 16억 원으로 톱의 자리에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참고로 최근 1년간의 결과만 조사한 것이다. 특히 전체 44억 원 중 연장 및 휴일 수당이 약 39억 원으로 이 회사들이 휴식 없이 직원들을 얼마나 쥐어짰는지에 대한 증거인 셈이다. 그러나 과태료는 2950만 원밖에 되지 않는다. 상장을 통해 전 직원에게 수 억 원의 배당이 돌아간 것처럼 평균의 함정을 이용해 대대적인 홍보를 했으나 비난에 다시 불이 붙었다. 고용노동부 발표 이후 지침을 준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으나 일주일간 대응은 없는 듯 하다.
6.4. 근로기준법 재위반 논란
다시 불켜진 구로의 등대···'넷마블'은 야근중
직원들의 연이은 과로사로 2017년 2월 야근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던 넷마블에서 다시 야근이 횡행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 '''구로의 등대'''로 불리는 넷마블의 불명예 지우기는 반년만에 또다시 노동착취 논란으로 번질태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9월20~29일 매일 23~24시 넷마블 직원들의 근무 행태를 확인한 결과 주말을 제외하고 8일 모두 직원들의 야간 근무가 이뤄졌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임에도 넷마블이 사용하는 9~20층 대부분의 층에서 직원들이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넷마블은 16년 7월 계열사 직원이 돌연사한데 이어 11월에도 직원이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하면서 과로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17년 1월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이 이뤄졌고 넷마블은 2월 야근과 휴일 근무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사전 연장근로 신청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장시간 근로개선 계획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8개월만에 다시 야근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신창현 의원은 17년 11월 열린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넷마블의 장시간 초과 근로 문화가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인데 최근에도 넷마블 건물에는 야간에 불이 환하게 켜져 있다"며 "두 명이 할 일을 한 명이 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도 "신창현 의원실을 통해 충격적인 사실이 확인됐다"며 "노동부 근로감독 이후에 포괄임금 계약상 허용된 연장근로 이외에 일체 야근을 하고있지 않다고 발표를 했는데 신규채용 이전에 야근이 12시까지 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불법에 대한 대책을 내놨는데 또다시 불법이 자행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개연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측은 8개월 전 발표당시 확고했던 야근 금지 입장과 달리 지금은 산업 특성상 야근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장원 넷마블 부사장은 "넷마블은 전세계 게임사용자를 상대로 24시간 서비스 하고 있다"며 "퇴근시간 이후에도 다른 나라 사람들을 위해 게임을 서비스하고 그러기 위해 불가피한 야근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야근을 점차 줄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넷마블이 직원들에게 야근과 휴일근무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정미 의원에 따르면 넷마블은 지난 9월 체불임금을 지급하면서 근로기준법이 아니라 정액교통비에 1.3배를 곱하는 자체 산정방식으로 초과근로수당을 지급했다. 넷마블은 그동안 직원들에게 연장근로수당을 주는 대신 평일 2시간 연장근무 1만원, 4시간 연장근무 1만5000원 등으로 교통비를 지급해 왔는데 이 정액교통비에 1.3배를 곱해 체불된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한 것이다.이는 근로기준법 위반 사항에 해당한다.
근로기준법은 연장근로수당을 계산함에 있어 통상시급에 실제 근로시간의 1.5배를 곱하고 여기에 야간, 휴일에 따른 할증을 하도록 하고 있다. 연봉제를 실시하는 넷마블은 통상시급이 노동자마다 다름에도 정액인 교통비를 기준으로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한 것이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도 넷마블의 교통비 기준 연장수당 지급 방식의 적법성 여부와 관련해 "잘못 산정 된 것 같다"고 밝혔다. 넷마블 측은 이와 관련해 "과거 출퇴근 자료를 보관하고 있지 않아 노동부 근로감독 결과를 바탕으로 자회사 창업자들과 논의해서 결정한 것"이라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현재 재직중인 직원들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에 근거해 야근과 휴일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 부사장은 "재직중인 직원들에게도 야근 수당으로 1만원씩 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 의원의 추궁에 "정확한 초과근로 수당을 산정해서 지급을 하고 있다. 위법적인 연장 근무는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넷마블이 근로시간 준수를 대외적으로 공표하면서 직원들이 야근을 하고도 신청하기가 어려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는 얘기도 나온다. 야근을 하고도 타의 반, 자의 반으로 대가를 지불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다는 것이다. 이정미 의원은 "근로감독 이후에도 넷마블의 근로조건이 바뀐게 별로 없다는 제보가 많다"며 "실질적으로 다루고 있는 게임의 양은 그대로인데 개발팀 인원이 예전과 달라지지 않았다면 한정된 시간에 업무강도가 세졌거나 아니면 기록에 남지 않는 연장 근로가 있지 않나 의구심을 갖게 된다. 위법적인 연장근로를 지시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월 야간 근로가 필요할 경우 사전적으로 신청을 하고 담당 조직장의 승인을 받도록 한 연장근로 사전신청 제도를 도입했다. 주당 10시간 이상 연장근로를 승인하는 조직장에 대해서는 인사상 불이익을 주도록 하겠다고 내용도 발표했지만 조직장에 대한 평가 방법이나 기준이 없어 제대로 지켜지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신창현 의원은 "지금은 해당 조직장에 대한 평가를 회사가 하고 싶을 때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되는 구조"라며 "잘 지켜지지 않을 경우 해당 조직장에게 불이익이 가해지는 내규를 도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7. 서비스하는 게임
7.1. PC
- RPG
- 액션
- 스포츠/FPS/TPS
- 보드/캐주얼
7.2. 모바일
하위 제작사별로 작성한다. 모바일 게임 상당수는 하위 개발사에서 자체 제작하거나 잘 되는 스튜디오를 '''인수해서''' 하위제작사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 외부 제작사에서 제작한 게임이 적다. 원래는 외부 개발사에서 퍼블리싱으로 계약한 게임들도 상당했지만 2015년부터는 수익성 없는 게임부터 정리당하여 현재 웬만한 메이저 게임들은 자체 스튜디오에 있는 상황이다.
- 넷마블네오
- 넷마블넥서스(前 넥서스게임즈)[26]
- 넷마블몬스터(前 씨드나인게임즈)
- 넷마블앤파크
- 넷마블에스티(前 에스티플레이)[27]
- 넷마블엔투(前 엔투플레이)
- 넷마블체리(前 체리벅스)
- 넷마블펀(前 퍼니파우)
- 기타/하위제작팀 분류.
- 테라 M
- 팬텀게이트
- 펜타스톰
- 피싱스트라이크
- Fate/Grand Order
8. 서비스 종료된 게임
8.1. PC
- 가빈스가족
- 군주 온라인
- 건즈 온라인
- 강진축구
- 낚시터
- 그랜드체이스[28]
- 넷마블 테트리스
- 노바 1492
- 노바2
- 노스테일 (현재 제작사 엔트웰에서 직접 서비스 중)
- 드래곤볼 온라인
- 라그하임
- 라키온 (현재 제작사 소프트닉스에서 직접 서비스 중)
- 루미네스
- 마계촌 온라인
- 메탈 레이지[29][30]
- 모나크
- 몬스터 꾸루꾸루
- 미니파이터
- 미스틱파이터 (2014년 4월에 정식 오픈 했으나 1년을 채 못 버티고 2014년 12월 17일에 서비스 종료)
- 바닐라캣
- 브릭포스 [31]
- 봄게임
- 배틀스타
- 배틀가로세로
- 서든어택 (넥슨에서 서비스 중)
- 서유기전 온라인[32]
- 스톤에이지2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 심선
- 쉐도우컴퍼니 : 용병전쟁[33]
- 스톤에이지
- 슈파슈파
- 얼로즈 온라인
- 연금술사TCG
- 앨로드
- 와일드랠리
- 완미세계
- 우리가간다 RPG
- 이스 온라인
- 좀비 온라인 리버스[34]
- 진삼국무쌍 온라인
- 징기스칸 온라인
- 제로
- 차구차구
- 카르마 온라인
- 카툰레이서
- 칼 온라인
- 쿵야열전
- 쿵야 히어로즈 (舊 쿵야 어드벤처)
- 퀴즈마블
- 테오스 온라인
- 트릭스터[35]
- 프리우스 온라인
- 피싱온
- A오즈 (舊 오즈크로니클)
- DJMAX 온라인
- EX3
-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 S2온라인
- 파이러츠:트레저헌터
- 엘로아
- 다크에덴
8.2. 모바일
- 공게임즈
- 이사만루2 KBO
- 이사만루2017
- 이사만루2018
- 이사만루2019 - 2020년 3월 31일 섭종
- 넷마블몬스터(前 씨드나인게임즈)
- 다함께 퐁퐁퐁 - 2018년 9월 7일 섭종
- 다함께 맞고퐁 - 2017년 7월 19일 섭종
- 넷마블앤파크(前 애니파크)
- 나이스샷 골프 -2018년 6월 28일 섭종
- 레전드나인 - 2016년 3월 31일 섭종
- 이데아 - 2018년 8월 31일 섭종
- 차구차구 for kakao - 2017년 12월 27일 섭종
- 마구매니저 - 2017년 10월 13일 섭종
- 넷마블엔투(前 엔투플레이)
- 모두의 쿠키 - 2017년 8월 31일 섭종
- 디즈니 매지컬 다이스 - 2018년 12월 27일 섭종
- 파이널샷 - 2017년 11월 10일 섭종
- 넷마블블루(前 블루페퍼)
- 마구마구 2015 - 2017년 1월 23일 섭종
- 마구마구 2017 - 2018년 9월 5일 섭종
- 다함께 고고고 - 2014년 12월 12일 섭종
- 다함께 던전왕 - 2016년 7월 15일 섭종
- 다함께 삼국지 - 2015년 5월 15일 섭종
- 액션삼국지 - 2016년 1월 15일 섭종
- 지켜줘! 동물특공대 - 2015년 10월 16일 섭종
- 토이토이 - 2015년 10월 23일 섭종
- 폴라폴라 - 2016년 2월 29일 섭종
- 미스터 드릴러 for kakao - 2016년 5월 12일 섭종
- KON - 2017년 12월 14일 섭종
- 넷마블네오
- 다함께 차차차(게임)[36] - 2017년 1월 16일 섭종
- 다함께 차차차2 - 2017년 9월 28일 섭종
- 어스토니시아VS[37] - 2015년 3월 2일 섭종
- 큐브스트라이커 for Kakao[38] - 2015년 3월 31일 섭종
- Zipi 스튜디오
- 다함께 붕붕붕
- 다함께 붕붕붕2[39] - 2017년 6월 30일 섭종
- Maius Games
- 골든에이지 for Kakao - 2015년 10월 26일 섭종
- 길드 오브 아너[40] - 2018년 4월 30일 섭종
- SimplePlay Studio[42]
- 퍼니지
- 모두의퍼즐펫 for Kakao - 2018년 2월 23일 섭종
- AL소프트
- 매직캣스토리 - 2016년 12월 8일 섭종
- 퍼니파우
- 소울킹 - 2018년 12월 12일 섭종
- 하마킹소프트
- 시드오브쓰론 - 2017년 10월 12일 섭종
- 체리벅스
- 퀵보이 - 2016년 11월 30일 섭종
- 기타/하위제작팀.
- 건버드 for Kakao[43] - 2015년 9월 14일 섭종
- 다함께 배틀샷 - 2015년 6월 29일 섭종
- 다함께 쾅쾅쾅 - 2015년 1월 13일 섭종
- 두근두근콩콩 for Kakao - 2015년 2월 27일 섭종
- 도전! 동화! 극악의 난이도 - 2015년 6월 15일 섭종
- 드래곤가드S - 2020년 6월 15일 섭종
- 렛츠고 클러빙 - 2016년 4월 8일 섭종
- 리버스월드 Z - 2016년 7월 8일 섭종
- 리벤져스 - 2016년 9월 12일 섭종
- 릴리스 ~두 개의 달~[44] - 2014년 12월 26일 섭종
- 몬스터크라이 - 2015년 12월 10일 섭종
- 베네치아 스토리 - 2014년 12월 22일 섭종
- 베이스볼매니저 - 2015년 4월 30일 섭종
- 상속자길들이기 - 2015년 9월 30일 섭종
- 샤이닝스토리 - 2015년 7월 31일 섭종
- 쏴! - 2015년 1월 8일 섭종
- 스톤에이지 모바일 - 2015년 8월 21일 섭종
- 스텔라사가 - 2016년 9월 30일 섭종
- 시티앤파이터 - 2016년 7월 22일 섭종
- 아덴 - 2020년 1월 30일 섭종
- 와호장룡 - 2016년 9월 19일 섭종
- 야구감독K - 2015년 1월 31일 섭종
- 영웅을 만나다 - 2015년 8월 31일 섭종
- 크로노블레이드 - 2016년 7월 20일 섭종
- 파이브소울 - 2015년 11월 16일 섭종
- 푸른삼국지 - 2015년 4월 20일 섭종
- 하늘아래영웅 - 2017년 2월 24일 섭종
- 학교2014[45] - 2015년 6월 1일 섭종
- 헬로우 펫 for Kakao - 2015년 2월 23일 섭종
- 행복한 피아니스트[46] - 2016년 5월 19일 섭종
- 홀스프렌즈 - 2016년 4월 18일 섭종
- RPG 매니저 - 2015년 5월 20일 섭종
- 펫앤플랜츠 - 2014년 6월 30일 섭종
- 드워프원정대 - 2014년 7월 3일 섭종
- 런닝몬 for kakao - 2014년 9월 4일 섭종
- 바운스맨 - 2014년 10월 22일 섭종
- 백발백중[47] - 2019년 12월 20일 섭종
- 떳다!떳다!비행기 for kakao - 2014년 11월 28일 섭종
- R2B:리턴투베이스 - 2014년 11월 12일 섭종
- 델피니아 크로니클 - 2014년 11월 19일 섭종
- 삼국지퍼즐대전 - 2014년 11월 30일 섭종
- 신무림대전 - 2014년 12월 5일 섭종
- 다함께고고고 - 2014년 12월 12일 섭종
- 가디언스리그 - 2014년 12월 26일 섭종
- 더팜월드 - 2014년 12월 26일 섭종
- 하얀섬3 - 2014년 12월 29일 섭종
- 화이트아일랜드 - 2014년 12월 29일 섭종
- 점핑스타 - 2015년 1월 8일 섭종
- 아쿠아퓨전 - 2014년 12월 29일 섭종
- 좀비나이트 - 2015년 1월 13일 섭종
- 올킬몬스터 - 2015년 1월 19일 섭종
- 몬스터팡팡 - 2015년 3월 2일 섭종
- 말달리자 - 2015년 1월 15일 섭종
- 맞고팜 - 2017년 7월 19일 섭종
- 잼팟 (ZEMPOT, 윈조이)[48]
9. 글로벌 넷마블
- 글로벌 매출 #
- weeeple : CJ인터넷재팬주식회사가 서비스중이며 CJ그룹의 사실상 유일한 단독브랜드 게임포탈사이트다. 오리지널 일본넷마블은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여기 참고 2016년 4월 28일 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넷마블닷컴 : CJ게임즈글로벌주식회사에서 서비스중. 그러나 일본 넷마블은 없어진 지 오래되었고 weeeple로 단독브랜드로 서비스하는데 Family site에 아직도 링크가 있다. 아마 홈페이지의 디자인만 바꾸고 홈페이지소스는 재탕한 듯... 현재 넷마블의 회사 소개 사이트로 사용되고 있다.
- 넷마블조이밤 : 넷마블과 카이엔테그와 합작하여 대만에서 출범한 해외법인이다.
- 넷마블인도네시아 : CJ인터넷인도네시아주식회사에서 서비스하며 로고는 기존 로고 그대로다.
- 태국넷마블 : Netmarble thailand. CJ계열이 아닌 STAND BEST TECH 주식회사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10. 계열사
2020년 1월 기준 공식 회사소개에 소개된 계열회사를 나열하였다.
- 넷마블게임즈
- 넷마블몬스터(前 씨드나인게임즈)[49]
- 넷마블앤파크(前 애니파크)[50]
- 넷마블엔투(前 엔투플레이, 이데아게임즈, 넷마블블루[51] 흡수 합병)[52]
- 넷마블넥서스(前 넥서스게임즈)[53]
- 넷마블네오[54]
- 넷마블F&C(前 퍼니파우, 포플랫, 넷마블체리[55] 흡수 합병)[56]
- 이츠게임즈(2016년 11월 인수 후 마이어스게임즈와 합병)[57]
- 아이지에스(넷마블 게임 운영/QA)
- 퍼니지
- 에이엘소프트
- 인피니티게임즈
- 잼팟[58]
- 코웨이
- 에브리플레이[59]
11. 기타
넷마블에서 퍼블리싱하는 게임이 실행될 때 나오는 특유의 인트로 화면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IE 사용자 한정으로 홈페이지 로그인 이후에도 나온다. 2013년 이전
단, 넷마블에서 서비스중인 스페셜 포스 2는 넷마블 로고가 뜨지않고 회사 이름만 나온다음 바로 게임화면에 접속한다. 넷마블의 아이덴티티인 넷마블 음성도 나오지 않는다.
12. 관련 문서
[1] 넷마블은 대표이사가 아니라 대표집행임원이라는 국내기업에는 드문 독특한 직책을 부여했다.[2] 이전까지는 엔씨소프트(7조)가 1위였다가 넷마블의 상장으로 콩라인이 되었다. 넥슨은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어 제외.[3] 현재 구로디지털단지 항목이 없어 역 항목으로 연결된다. 혹시라도 고객상담 목적으로 본사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고객센터는 대림역 근처에 있으므로 참고바란다.[4] [image][5] [image][6] 2016년 6월 말까지 사용되었다. 모두의 마블 보너스 게임에서는 '''아직도 이 마크를 확인할''' 수 있다.[7] 친척동생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시혁이다. 처음에는 4촌으로 알려졌으나 넷마블이 준대기업으로 지정되고 방준혁 의장이 총수로 지정되면서 6촌 혈족 사업관계가 밝혀졌는데 이에 방시혁이 포함되지않아, 친척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8] 원래는 CJ그룹이 넷마블게임즈 상장할 때 아예 매각하려고 했으나, 넷마블의 경쟁력이 높다고 보고 매각 계획을 철회하면서 CJ그룹에서는 분리하되 관계사 관계로 유지하는 방향을 선택했다고. 오히려 지금은 CJ가 탁월한 전략적 판단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9] 100% 자회사 한 리버 인베스트먼트(Han River Investment)를 통해 지분 보유.[10] 상호 지분 투자를 통해서, 넷마블은 엔씨소프트의 지분 8.88%를 가진 3대 주주다.[11] 예를 들어서 7성 만들기 및 강화 비용이 엄청나며, 또한 신 모험지역에서 주는 금이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당하자 처음에는 이벤트로 골드를 수급하게 한 후, 그 후에는 신 모험지역에서 지급하는 골드를 늘린 후, 마지막으로 2014년 8월 13일날 패치에서 강화비용을 줄였다. 이전에도 강화비용을 줄인 전례가 있었다.[12] 넷마블 테트리스니 한게임 테트리스니 하는 한국 넷게임계의 테트리스는 사실상 Tetrinet이라는 오픈소스 넷대전 테트리스를 기반으로 하고있다. 심지어 넷마블쪽은 테트리넷에 유용된 바가 있던 BGM(The Dance of the Spheares라는 제목의 미디인데, 엉뚱하게도 테트리넷 이외에는 둠의 몇몇 유저 제작맵에 이용된 적이 있다.)도 도용했다.[13] 전성기 넷마블 최강테트리스같은 인기 게임은 3천명짜리 채널 수십개를 채울 정도로 사람이 많았지만 국내 게임계의 대세가 부분유료화 온라인 게임으로 바뀌자 사람이 죄다 빠져 채널 1개도 채우기 힘든 신세가 된다.[14] 이름은 NG 소프트라서 NC소프트가 모티브 일 수 있지만, 회사가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에 있다는 것과 과로사한 인원이 있다는걸 감안하면 NC 소프트보다 넷마블쪽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15] 게임 머니 + 갖은 혜택(추가 경험치 등등)을 주는 패키지를 팔았는데, 이게 크게 비싼 것도 아니고 한번에 주는 게임 머니가 너무 많아서, 시중에 너무 많은 머니가 풀려버리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6] 사실 스포2는 초기에는 초보자들도 콜옵 같은 FPS 게임 좀 해봤으면 어렵지 않게 할만했지만 지금은 진입장벽이 스포1 때나 다를 바가 없을 정도로 높아진 상태다. 그 놈의 총기 밸런스도 밸런스고... 안 접고 남은 유저들과 뉴비들 실력차가 도저히 메꿀 수 없을 정도로 심해서. 그래도 스포1보다는 나은점이, 스포1처럼 발소리를 안나게 하는 이상한 무빙같은 버그성 기술은 거의 없고 정조준과 스프린터 기능이 있기때문에 초보자라도 초보채널에서 Ai전을 하면 그럭저럭 할만하다.[17] 예외로 손오공이 있는데, 사황이라는 큰 임팩트와 함께 등장했고 지금은 아예 천상계 떡밥을 몰고 다닌다! 비록 세계관 내 급속한 파워 인플레이션에 밀려나고는 있지만 그래도 신각 스토리까지 아껴두면서 여태 버틴 것 자체가 대단하다.[18] 물론 '''나쁜 의미''' 다. 각성 미나의 등장으로 나래의 존재 의미를 삭제시키는 사례.[19] 정확히는 콘솔게임기로 모바일게임 같은 것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20] 모바일 트렌드가 워낙 자주 바뀌는터라 3~6개월의 제작기간을 갖는 게임이 많다.[21] 단 그렇다고 야근을 강제하는 것을 정당화 할수는 없다.[22] 연재 시기상 넷마블일 수 밖에 없는 게임회사 여직원들에 비해 리부팅은 훨씬 오래 전에 과중한 업무로 인한 과로사한 개발자를 다루었지만, 리부팅의 배경 중 하나로 넷마블로 추정되는 걸 감안하면 무관하다고 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장례식 이후 대화로만 언급한 게임회사여직원들과는 다르게, 리부팅에서는 왜 과로사를 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과정을 '''제법 상세하게''' 묘사했다.[23] 사실 저렇게 개발자를 갈아넣는 회사가 한 두 군데가 아니라서 넷마블만의 문제라고 할 부분은 아니다. 국내의 D모 회사는 저런 사건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개발자를 갈아넣고 있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24] 이 얘기들은 명백한 해당 게임의 아카이브는 남아있으니 기사를 보고 싶은 위키러는 이쪽으로 들어가자.[25] 서버 점검을 준비하는 당사자들은 새벽점검이든, 오전점검이든 철야하긴 매 한 가지라는 듯.[26] 세븐나이츠를 제작한 후 넷마블에 인수되었다.[27] 레이븐 제작 후에 넷마블에 인수되었다. 현재는 또 넷마블몬스터에 합병된 상태.[28] 2015년 12월 31일 12시 1분에 서비스 종료.[29] 2010년 12월 17일 종료였지만, 그건 채널링. 게임 하이에서 2011년 1월달까지 서비스했었다. 이때부터 게임하이와 넷마블의 망조가 보였다.[30] 메탈레이지 홈피. 하지만 지금은... 사족으로 서비스 종료 후 2년이 넘도록 서비스중인 게임에 올라와 있었다.[31] 넷마블에서 서비스가 종료되고 스팀에서 서비스 하고있었지만 많은 비판으로인해 2018년 10월 1일에 서버가 종료되었다 이제는 완전히 추억게임이 된셈.[32] 2013년 03월 05일 서비스 종료[33] 2014년 05월 20일 서비스종료[34] 원래 좀비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독립 서비스했으며, 이후 넷마블에 흡수되었고, 리버스를 붙이게 되었다 하지만 3월 5일자로 서비스종료.[35] 정확히는 트릭스터AD. 2008년 9월 12일에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엔트리브에서 트릭스터(트릭스터R)로 직접 서비스하다 2014년 1월 28일 서비스 종료..[36] 전 턴온게임즈 제작.[37] 전 턴온게임즈 제작.[38] 전 리본게임즈 제작.[39]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름에 2만 붙었다. 보상과 함께 1 때의 데이터가 초기화되었다.[40] 실질적으로 위의 골든에이지의 후속작이다.[41] 상상게임즈 시절의 게임.[42] 과거 상상게임즈의 제작진들이 세운 스튜디오다.[43] 에이피엑스소프트 제작.[44] Team D.T.R 제작.[45] RacoonSoft 제작.[46] IZsoft(현 "라이머스") 제작.[47] 중국 텐센트에서 개발했다![48] 타사 이관[49] 대표작으로 몬스터 길들이기.[50] 대표작으로 마구마구.[51] (前 블루페퍼) 대표작으로 마구마구의 모바일 버전.[52] 대표작으로 모두의 마블.[53] 대표작으로 세븐나이츠.[54] 턴온게임즈, 리본게임즈, 누리앤소프트가 합병해서 등장한 법인. 여기서는 전신들이 제작지원했던 모바일 게임도 포함[55] (前 체리벅스) 대표작으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56] 대표작으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57] 대표작으로 아덴.[58] 넷마블의 고스톱 포커 등 웹보드게임을 15년부터 넘겨받아서 서비스함. 넷마블은 이 서비스에는 관여하지 않음.[59] 대표작으로 에브리핏, 넷마블 유일 비게임 모바일앱으로 운동뷰티 O2O 서비스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