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하광훈'''
|
'''출생'''
| 1964년 4월 30일
|
'''학력'''
| 중앙대학교 작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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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동생 하광석
|
1. 개요
대한민국의 작곡자이자 프로듀서이다. 1985년 그룹 다섯 손가락의 베이스로 음악활동을 시작해 이후 80년대 후반부터 많은 작곡 활동을 해왔다.
특히 90년대 초반
변진섭과
김민우가 발라드 열풍을 일으켰던 당시 다수 곡을 제공하여 한때 국내 대표 작곡가로 꼽히기도 했다.
2. 대표곡
홀로 된다는 것 -
변진섭 1집
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2집
숙녀에게 -
변진섭 2집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
변진섭 2집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
장혜리 3집
사랑일뿐야 -
김민우 1집
휴식같은 친구 -
김민우 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