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노츠루기
마법선생 네기마!의 등장인물인 카구라자카 아스나의 아티팩트. 가타카나로 쓰여 있었기 때문에 저대로 읽지만 라틴어(Ensis Exorcizans - 마를 쫓는 검) 해석을 고려해서 제대로 읽을 경우 아마도 '''파마의 검'''이 된다. 첫 등장은 수학여행 편으로 첫 등장부터 상대의 식신을 한방에 날려버리면서 등장했다. 맨 처음 형상은 부채 모양.
아스나의 능력이 집약된 건지 이 무기에도 마법무효화 능력이 부여되어 있으며 덤으로 이걸로 때리면 마법 장벽이 파괴되던가 소환마가 일격에 격퇴당하는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 있었다. 이외에도 부채라서 그런지 츳코미 형태로 대활약 했다.
부채에서 한단계 진화하면 대검 형태로 변하는데, 아스나 스킬 중 괴력이 있는데다 네기로부터의 마력 공급과 함괘법이라는 먼치킨 기법까지 튀어나오면서 가볍게 휘두르고 다닌다. 이 대검변화 형태는 축제편 마호라 무도회(12권)에서 패기를 발산하며 등장했지만, 안타깝게도 첫 등장은 그보다 상당히 앞인 7권. 이후 10권에서 살짝 등장했다. 잠시 동안 이 형태가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아 초기 아스나는 이 검의 형태를 제어할 수는 없었지만 화성인 침공작전에서는 검 형태로 계속 유지했고, 이후 에바와의 수업을 통해 자유자재로 변환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스펙으로는
아스나의 능력이 집약된 건지 이 무기에도 마법무효화 능력이 부여되어 있으며 덤으로 이걸로 때리면 마법 장벽이 파괴되던가 소환마가 일격에 격퇴당하는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게 드러나 있었다. 이외에도 부채라서 그런지 츳코미 형태로 대활약 했다.
부채에서 한단계 진화하면 대검 형태로 변하는데, 아스나 스킬 중 괴력이 있는데다 네기로부터의 마력 공급과 함괘법이라는 먼치킨 기법까지 튀어나오면서 가볍게 휘두르고 다닌다. 이 대검변화 형태는 축제편 마호라 무도회(12권)에서 패기를 발산하며 등장했지만, 안타깝게도 첫 등장은 그보다 상당히 앞인 7권. 이후 10권에서 살짝 등장했다. 잠시 동안 이 형태가 왔다갔다 하는 것을 보아 초기 아스나는 이 검의 형태를 제어할 수는 없었지만 화성인 침공작전에서는 검 형태로 계속 유지했고, 이후 에바와의 수업을 통해 자유자재로 변환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스펙으로는
- 아스나와 마찬가지로 이 검에 닿은 마법은 해제.
- 이 검으로 소환마나 장벽을 직접 공격할 경우 무저항으로 파괴 가능.
- 2번째 능력을 원거리(!)로 쏘아보낼 수 있는 무극이태극참 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