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선술집 난투/운고로 분화구 쟁탈전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112주차)
검은바위 산 정상결전

'''운고로 분화구 쟁탈전'''

변신즈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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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힘과 정령의 분노 중에 어느 것이 더 강할까요? 무작위 덱과 영웅으로 운고로 분화구에서 결전을 펼치세요!'''

1. 개요
2. 룰
3. 공략법
4. 기타
5. 난투 등장 이력


1. 개요


2017년 8월 3일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112주차 테마.

2. 룰


영웅은 서로 무작위로 선택되며 각각 운고로 위주의 야수와 정령 하수인으로 겨루게 되며 그 외에는 직업 주문, 무기로 덱이 무작위로 이루어져 있다.

3. 공략법


하수인을 직업과 상관없이 특정 종족만 받게 되는 것을 제외하면 갈림길에서의 승부와 거의 차이가 없다.
중요한 건 자기 직업에 맞는 종족이 걸렸는가,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직업 카드로 유용한 카드가 얼마나 나왔는가라고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는 공룡덱이 다소 약하다. 괜히 '공룡' 콘셉트에 맞추느라 야수 중에서도 운고로에 나온 공룡 위주로 덱이 짜여졌기 때문. 반면에 정령 덱은 오리지날이건 운고로건 정령은 다 들어있다보니 훨씬 좋다. 거기다 공룡들은 시너지가 느슨한 반면 정령들은 전 턴에 정령을 내기만 했으면 강력한 시너지를 받다보니 거의 압도하기 일쑤다. 칼리모스의 시종 등으로 발견하여 '''라그나로스 2종''', '''알아키르'''같은 정령왕까지 나올 수 있으니 더더욱.
그나마 야수 시너지 주문 카드가 있는 사냥꾼이나 드루이드가 공룡덱을 가지고 패가 잘 풀리면 꽤 강하긴 하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카드들 간에 시너지가 정령보단 약하다보니 좀 힘든 편. 반면 정령덱은 어느 직업이든 평균 이상은 되다보니 강력하다. 하다못해 냥꾼이나 드루도 야수 관련 카드가 나오면 좀 아쉬울지언정 그냥 정령으로 두들겨 이기기도 할 정도.

4. 기타


공룡덱은 화석 뒷면으로, 정령덱은 운고로의 수수께끼 뒷면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5. 난투 등장 이력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112주차)
검은바위 산 정상결전

'''운고로 분화구 쟁탈전'''

변신즈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