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선술집 난투/죽음의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선술집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286주차)
반반 세트

'''죽음의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선술집'''

너 금지!
[image]

'''죽음이 여기저기서 메아리치는군요! 직업을 선택하고 무작위 덱을 받으세요. 내가 하수인을 낼 때마다 그 하수인이 무작위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얻습니다!'''

1. 소개
2. 룰
3. 공략법
4. 난투 등장 이력


1. 소개


2019년 11월 21일부터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232주차 테마이다.
2020년 12월 3일 286주차에도 재등장했다.

2. 룰


직업을 선택하면, 덱은 무작위로 이루어지며 하수인을 내면 무작위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얻는다. 이때 얻어지는 효과는 양측에 보여지고 해당 하수인이 죽을 때도 양측에 보여지지만 적 하수인의 버프를 설명해주는 칸에는 어떤 죽음의 메아리가 있었는지를 기록해주지 않기 때문에 적 하수인의 죽음의 메아리가 무엇인지를 외어두어야 한다.
하수인을 '''낼 때'''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얻기 때문에 소환, 소집 등의 형태로 불러온 하수인에는 죽음의 메아리가 붙지 않는다.
버프명은 죽음의 메아리 복사.[1]

3. 공략법


무작위로 덱이 이루어지기에 초반에 좋은 죽음의 메아리 효과가 뜨면 무척 유리해지는 단순한 난투이기는 하지만 죽음의 메아리 관련 카드들이 있는 직업인 도적, 사냥꾼이 시너지를 볼 수 있기에 비교적 유리하며 필드의 하수인을 복사해서 소환할 수 있는 카드가 있다면 좋은 죽음의 메아리 효과를 복사해서 강력하게 필드를 장악할 수 있다.
아군에 오히려 해가 되거나 아무런 이득을 주지 못하는 죽메도 있지만 어쨌든 전체적으로 보면 이득이 되는 죽메가 더 많기 때문에 초반부터 저코 하수인을 대량 깔 수 있으면 대체적으로 유리한 편이다. 사냥꾼의 경우 하수인도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고 스라소니 할라지가 그럭저럭 높은 확률로 덱에 포함되기 때문에 괜찮다.
토큰을 손으로 가져오는 하수인이 포함된 성기사, 사냥꾼이 추천되며, 도적도 괜찮은 편이다.

4. 난투 등장 이력


<color=#373a3c>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232주차)
3인 3색

'''죽음의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선술집 '''

갈림길에서의 승부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286주차)
반반 세트

'''죽음의 메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선술집'''

너 금지!

[1] 텍스트: X의 '''죽음의 메아리''' 복사. 상대의 하수인의 경우 다른 카드의 '''죽음의 메아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