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투르 세야누스
'''Hastur Sejanus'''
최소 100년이상 호루스의 고참보좌관으로 봉사했고 파견근무로 만났던 사우전드 선의 포시스 카르란 중대장과도 친우였다. 둘은 호루스의 가장 영광스런 승리였던 울라노르성전에서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된다. (포시스 카르는 프로스페로의 전투에서 전사한다.)
울라노르 승전 1년후 그는 후에 63-3-19으로 알려진 행성에 사절로 파견되지만, 그와 그의 사절단은 행성의 지배자에게 살해된다. (엄청난 외교적 결례이기도 한)그의 죽음은 군단에게 비극으로 다가왔고 그와 함께 100여개의 행성을 정복했고 세야누스를 아들처럼 아꼈던 호루스 또한 격노하게 된다. 세야누스를 대신해서 가비엘 로켄이 모니발로 임명된다.
에레부스는 호루스를 타락시킨 다빈에서의 치료의식에서 호루스를 유혹하기 위해 세야누스로 위장했다.
하스터와 세야누스로부터 이름을 따왔지만 둘과는 역할과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전혀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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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100년이상 호루스의 고참보좌관으로 봉사했고 파견근무로 만났던 사우전드 선의 포시스 카르란 중대장과도 친우였다. 둘은 호루스의 가장 영광스런 승리였던 울라노르성전에서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된다. (포시스 카르는 프로스페로의 전투에서 전사한다.)
울라노르 승전 1년후 그는 후에 63-3-19으로 알려진 행성에 사절로 파견되지만, 그와 그의 사절단은 행성의 지배자에게 살해된다. (엄청난 외교적 결례이기도 한)그의 죽음은 군단에게 비극으로 다가왔고 그와 함께 100여개의 행성을 정복했고 세야누스를 아들처럼 아꼈던 호루스 또한 격노하게 된다. 세야누스를 대신해서 가비엘 로켄이 모니발로 임명된다.
에레부스는 호루스를 타락시킨 다빈에서의 치료의식에서 호루스를 유혹하기 위해 세야누스로 위장했다.
하스터와 세야누스로부터 이름을 따왔지만 둘과는 역할과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전혀 상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