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모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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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MB48의 2기생. 2013년 10월 13일 NMB48의 3주년 라이브 때 연구생에서 팀 N으로 승격. 이후 2014년 2월 24일 AKB48 그룹의 대조각 축제 때 현재의 팀 BⅡ로 이동되었다. 2017년 1월 1일 부터 다시 팀 N 소속이 되었다.
팀 N 소속.
캐치프레이즈는 「오늘은 뭘 주문할까~? 커피를 마실까~? 여러분의 주문은? (모카~!) 교토부 출신, 고등학교 2학년 16살의 모카, 하야시 모모카 입니다. (今日は何たのモーカ? コーヒーのモカ? みーんなの注文は? (モカー!) 京都府出身、高校二年生16歳のモカこと林萌々香です)」
별명은 모카.
힙합 댄스를 3~4년간 (1주일 3회) 정도 배웠다. 모두에게 '3~4년하고 그 수준?'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만큼 댄스 실력이 어이없을 정도로 허접하다.
장래희망은 모델과 여배우가 되는 것.
2016년 10월 18일 NMB48 6주년 콘서트의 첫 째날 조각을 통해 팀N으로의 이동이 발표되었다.
2018년 3월 10회 총선거에 불출마했다.
2019년 1월 8일 극장 공연에서 졸업을 발표했다. 졸업을 결정한 시기는 지난해 선발 총선거 쯤이라고 하며 "패션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 성격 및 대인관계
전 팀 N 같은 멤버였던 '죠니시 케이'가 좋아했다. 물론 케잇치는 워낙에 다양한 멤버를 좋아했긴 했다. "빈유"를 좋아하는 케잇치에겐 참을 수 없는 소재 였다고 한다.
3. 에피소드
2기생으로 본래라면 '팀M'에 소속되어 활동했어야 했지만, 실력과 기대치가 부족하여 '팀M'에 선발되지 못했다. 운영은 '죠 에리코' , '야구라 후코' 를 중심으로 팀M을 키워나갈 생각이었고 하야시 모모카가 낄자리는 16명 중에도 없었던 것이다.
2기생 중에서 '비쥬얼' 이 나쁜편은 아니었지만 당시엔 그리 돋보이는 외모는 아니었다. 무엇보다 춤을 진짜 드럽게 못추었다. ( ) 댄스를 3~4년 배웠음에도 타고난 몸치라서 초반에 전혀 쫒아가지 못했다. 본인은 "춤을 잘춰보일라고 힙합스러운 옷을 입고 갔다." 라는 어이없는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다만 춤 실력은 여전히 후잡이다.
2012년 1월26일 1-2기 연구생 선발 발표에서 '팀 M' 결성이 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이름이 끝까지 불리지 못한다. 당시 팀M도 생각보다 개성있는 멤버가 많아서 안타깝게도 떨어지게 되었다. (그녀와 마찬가지로 춤을 못춘 3기생 오오타 유우리가 팀BⅡ 16인에 들어간걸 보면 묘한 상황이었다.)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에대한 심경을 밝혔는데
"오늘 팀 M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실거라고 생각 합니다만, 저는 팀 M에 선정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 결정되기 전부터 울기 직전이었고, 정말 일순간에 팀 M의 발표가 끝나 버린 것처럼 찰나였습니다. 내 이름은 불리지 않자 마자... 눈이 점점 뜨거워지고 눈물이 방울 방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정해져 버렸는지? 이것은 꿈이 아니지?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이것은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여러가지 기분이 생각나서 울고 말았습니다. 엄마 팀 M에 선정되지 못했다. 기대에 부응 못해 미안해. 라고 메일을 쓸려하자 또 눈물이 나오고 .... 그리고 팀 M에 선택 된 멤버와 어떻게 상대해야할지? 다시 멤버로 결정되기 전처럼 이야기 할 수없는 것일까? 생각하면 팀 M에 선정 된 멤버가 굉장히 멀리있는 존재로 느껴졌어요.하지만 루탄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해주어 정말 기뻤고, 에리코가 "선정되지 않아도 같은 2 기생인건 변하지 않아, 노력하자! 절대로 포기하면면 안되"라고 말해주고 굉장히 격려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 해 주시고있는 여러분에게 응원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 못해 정말로 죄송합니다. 팀 M에 선정되면 여러분과 기쁨을 서로 느끼고 싶다!라고 생각하며... 노력하면서도 그래도 다음은 절대적으로 팀에 들어갈 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의 변하는 모습을 여러분 봐주세요.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으나 실제의 승격은 그로부터 1년 9개월이나 걸렸다.. OTL...
그 때 같이 2기생이었지만 팀M이 되지못한 코가 나루미 와 절친이 된다. 나루도 승격을 못하고 계속해서 연구생으로 지내면서 서러워하면서 둘이서 절친이 되게된다. (나루가 팀N에 승격하자 가장 기뻐해준게 모카였다.) 둘은 98년생으로 나이차이도 없어서 더욱 허울없이 지내는것 같다
장기간 연구생 승격을 못하게된 배경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댄스실력' 과 '퍼포먼스' 면에서 부족한게 컸다. 댄스경력까지 합쳐서 NMB 2기 생으로 오랫동안 해왔지만 아쉽게도 드럽게 춤을 못춘다. 지금도 춤에 대해선 그리 돋보이는 멤버는 아니지만 노력을 많이해서 극공에서도 자신있게 댄스를 추고있다.
+
아무래도 연구생 비승격기간도 길었고, 도무지 푸쉬멤버라고 볼순 없다. 비쥬얼도 나쁘지 않은편이고 오타들 덬몰이가 안돼서 운영은 관심이 없는 멤버다. 이대로 계속 간다면 큰 발전이 없을거란게 중론.
덬몰이 요소가 너무 없기도하고 악수회 성적도 몇년간 발전이 없다. 거기에 비쥬얼도 압도적인게 아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얼굴이기도 하다. 또한 NMB는 평균 비쥬얼이 좋은편이라 푸쉬멤버로 선택못됐다. 다음세대는 <아카시 나츠코> , <니시무라 아이카> , <우에무라 아즈사> 등이 있어서 하야시 모모카는 NMB차세대로써 운영의 푸쉬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4. 대인 관계
NMB48 내에서 가장 절친은 누가 뭐래도 코가 나루미. 같은 2기생에 동갑, 거기에 같은 팀 N이었기에 정말 쭉 붙어다녔다. 그러다 모카쨩이 2014년 대조각 때 팀 BⅡ로 이적하게되자 서로 상당히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했다. 현재도 예전만큼 자주는 못만나지만 지금도 가장 절친하다는 것을 변함없이 과시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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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떨어졌지만 여전한 NMB48 내 대표 절친 나루모카
5. 특징
나이에 비해 성숙해보이는 외모와 말끔해보이는 인상에선 전혀 눈치채지못할 수 있지만 NMB48 내에서 손꼽히는 바보(...)다. 타니가와 아이리, 시부야 나기사, 시로마 미루, 카도와키 카나코 등등 바보 캐릭터가 너무나도 충실한 NMB48 내에서도 신흥 바보 세력의 주축을 이루고있다.[1] 인기멤버가 아니다보니 이걸 보일 기회가 없을뿐 극장 공연이나 YNN에서 이 천연스런 바보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있다. 기본 상식에도 약하지만 특히 영어에 약한데 'STudiend ENglish'라고 쓰고 '영어 공부를 하고있다'라고 해석하는 등이다.(오타가 아니다. 왜 일부만 대문자인지도 묻지말자.)
셀카를 더럽게 못찍는다.
영상 >>>> 넘사벽 >>> 사진
수준인 상황이다.
자신의 구글플러스를 통해 비정기적으로 '모카 신문(モカ新聞)'과 '모카 매거진(モカマガジン)'이란 걸 발행(게재)한다. '모카 매거진'은 특히 악수회 등의 이벤트가 있던 날 그날의 복장을 잡지 표지처럼 만들어 올리는 식이고. '모카 신문'은 스케치북에 직접 쓴 그날의 운세, 마이 캐릭터 소개 등을 게재하는데, 이게 상당히 난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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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신문'은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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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매거진'은 이런 느낌. 난해한 '모카 신문'에 비해 훨씬 직관적이다.(...)
상당히 난해한 느낌의 '모카 신문'이지만 이 느낌을 유지하며 벌써 2년이 넘게 상당히 꾸준히 연재중. [2] 모카쨩의 팬들도 '모카 신문'에 대해 '생각하지마라. 그냥 느껴라'라고 말한다.
NMB48 내에서 사진이나 영상에 비해 실물이 훨씬 뛰어난 대표적인 멤버이기도하다. 나이는 어리지만 스타일과 비율이 상당히 좋고 외모도 눈,코,입 다 뚜렷한게 특징. 그런 모습이 극장 공연 등에서 특히 눈에 띄기에 실제로 보고 모카쨩의 팬이 된 사람들도 많다고.
주력 무기(?)는 모카 펀치. 자기 소개를 마치고나 평소 오른손을 내지르며 '모카 펀치!'라고 외치는게 말버릇처럼 되었다. 극장 공연의 자기 소개때 이 모카 펀치를 활용한 와타나베 미유키나 이지리 안나와의 연계가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