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 유우리
1. 개요
NMB48의 3기생 비쥬얼 담당 멤버.
2. 캐치프레이즈
'''"나에겐 불리한 것 따위는 없어. 언제든지 어느 때든지 유우리[4]
! 유우리라 하는 오오타 유우리 입니다!"'''[5]
3. 매력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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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포인트는 눈. 근데 눈과 눈 사이가 멀다고 아이카에게 놀림받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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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예쁜 것이 특징.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계속 코는 레전드였다.
바로 눈이 죽어 있는 점과 눈과 눈 사이가 멀다는 점이다.
4. 활동
4.1. NMB48 들어오기 전
2011년 11월 12일 3기 연구생 모집에 응모하였을 때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AKB48의 헤비 로테이션을 보고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응모한 케이스이며 NMB48에 들어오기 전까지 춤, 노래를 배운 적이 없다.
4.2. 활동내역
2012년 2월 18일 3기생으로 첫 데뷔를 하였으나, 춤과 노래가 부족하여 2012년 4월 29일 会いたかった 공연에 16인 선발에 들지 못하다가 2012년 10월 10일 팀 BⅡ 결성시 팀 멤버가 된다.
2014년 2월 24일 'AKB48그룹 대조각축제 ~시대는 변한다. 하지만, 우리는 앞밖에 보지않아!~'에서 팀 N의 멤버로 발표되었다.
2014년 5월 22일 NMB48 디지털 싱글 イビサガール에 첫 선발멤버가 되었다.
10th 싱글 らしくない에서는 선발 탈락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AKB48의 싱글의 커플링곡을 부를 차세대 멤버로 발탁되며 가능성을 보여주다가 11th 싱글 Don't look back!에서 다시 선발에 복귀하며 이후엔 아예 선발 고정 멤버로 자리잡는데에 성공한다.
2017년에는 NMB 싱글 포지션도 좋았고, 2018년에는 AKB 싱글 선발에도 들었으며, 총선거 및 악수회 성적도 괜찮은 편이라 남바 차세대의 희망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그렇게 돌파구를 찾지 못하던 와중, 2013년 2월 NMB48의 첫 앨범 てっぺんとったんで!가 발매되었는데 수록곡 중 유우리와 같은 나라현 출신인 선배 와타나베 미유키가 직접 고른 멤버들로 구성된 '초아이돌 선발' 유닛에 오오타 유우리가 들어가 처음으로 어필 포인트가 될 노래가 생겼다. 이 1년간은 짠내나는 악수대응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해서 '기회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줘야한다' 라고 블로그에 글을 쓴 적이 있다. [6]
이 초아이돌 선발을 시작으로 僕らのユリイカ에서는 드디어 커플링곡 멤버에 들어가게 되고 그 중 남바의 차세대들이 모인 '남바 철포대'에 들어갔는데 여기서 팀 BⅡ의 3인자 쿠시로 리나보다 더 좋은 위치를 받았다. カモネギックス 싱글에선 홍조에 들어갔고 高嶺の林檎 싱글에선 다시 남바철포대로 들어가 시로마 미루와 투톱으로 노래를 불렀다.
이후 대조각 축제에서 팀 N으로 이적되었는데 팀 N 공연 ここにだって天使はいる 공연에서 팀 BⅡ 시절보다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어 호평을 받았다.
2014년 여름 싱글 イビサガール에서 드디어 선발 멤버 진입에 성공하여 여름동안 많은 활동을 하였다. 다만 다음 싱글인 らしくない에선 바로 탈락했지만 그 다음 싱글 Don't look back!부터는 다시 선발에 복귀하면서 악수회 성적이 매우 상승해 이후엔 차세대 에이스의 일원으로 선발 고정 멤버로 자리잡게 된다.
2016년 7월 30일자 블로그에서 이러한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라는 글을 작성하였다.
현실적으로 NMB는 야마모토 사야카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고 있고, 와타나베 미유키 까지 졸업하면 두축이 완전히 붕괴되는 것이다.
후배들의 위기의식이 필요한 상황이고『언제까지 야마모토 사야카에게 기댈것인가?』 는 진짜로 NMB의 상황을 함축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AKB48가 총감독 다카하시 미나미를 잃었지만, 요코야마 유이가 2대 총감독을 계승함으로써 그 토대를 다지고 있는것 처럼 NMB 역시도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는 인재들이 필요한 것이다. 유우리는 그걸 잘 알고 있고 현세대의 대표멤버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아니 그러지 않으면 NMB의 미래는 상당히 암울하다고 할 수 있을정도...
자매그룹의 최근의 총선거 성적,음원,CD 성적으로 봤을때 다음세대가 바통을 제대로 넘겨받지 못하면 상당한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는것은 유우리도 다른 멤버들 역시도 잘 알고 있을것이다.
2016년 10월 18일 NMB48 6주년 콘서트에서 조각을 통해 팀 BⅡ로의 이동이 발표되었다.
2017년 1월 23일에 '''1만년의 1인의 미소녀'''로 방송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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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1일, 9회 총선거 속보 발표에서 '''26위'''를 하였다.
과거 탄산대응이라 불리며 악수회 성적도 안좋았던 유우리지만, 현재는 성장하여 남바의 3~4인자 정도로까지 올라왔다.
2017년 6월 17일, 9회 총선거에서 '''27위'''를 하였다.
이 시기를 전후로 NMB의 인기멤버가 다수 졸업발표를 해서 야마모토 사야카, 시로마 미루에 이은 3인자 포지션은 굳어졌다.
2017년 11월 28일 컨디션이 안 좋았는지 극장공연 도중 쓰러졌다. 캡쳐
2018년 1월 20일 리퀘스트 아워에서 AKB48 51번째 싱글 27인 '''선발멤버'''로 발표되었다.
2018년 1월 24일 컨디션 불량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휴양한다고 보고하였다.
2018년 6월 16일 10회 총선거에서 '''23위'''로 발표되었다.
2018년 6월 20일 블로그를 통해 올해가 마지막 총선거였다고 선언했다.
2018년 9월 13일, NMB48 19번째 싱글 선발 멤버로 발표되었다.
2019년 1월 1일 발표된 조각 결과, 팀 N 이동이 발표되었다.
2019년 9월 4일 NMB48 라이브 투어 콘서트 첫날에 졸업을 발표했다. 졸업을 결정한 이유는 NMB48가 "안정감있는 장소로 변해 버렸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성장을 멈추어 버리는 게 아닐까. 이대로는 안되지 않을까. 생각했고 더 한 사람으로 크고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해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직도 계속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연예계를 은퇴할 마음은 없다고. #
2019년 10월 5일 NMB48 9주년 콘서트에서 NMB48의 22번 째 싱글 첫사랑 지상주의 선발 '''센터'''로 발표됨과 동시에 솔로 콘서트 & 졸업 콘서트 개최가 발표되었다. 솔로 콘서트는 11월 17일 도쿄 국제 포럼 홀C에서, 졸업 콘서트는 11월 25일 고베 월드 기념 홀에서 개최되었다. # 졸업 공연은 11월 30일이다. 생일 전 졸업 공연을 끝내고 NMB48를 졸업했다.
다만 NMB48을 졸업했어도 소속사인 Showtitle에는 계속 남아있을 모양. 덕분에 유닛 Queentet 활동은 계속 한다고 한다.
2020년 10월 23일 NMB48 10주년 콘서트와 10월 24일 요시다 아카리 졸업 콘서트에 참석하여 Queentet공연을 진행했다.
2020년 12월 1일 본인의 21살생일 이벤트를 개최했다.
5. 대인관계
안습의 BⅡ 시절을 거친 덕에 3기생 모두와 친한 편이였으나 팀N으로 이동한 이후 니시무라 아이카 와 아이유리 콤비를 이루고 있다.
동경하는 선배는 와타나베 미유키와 타니가와 아이리.
동기 중의 오시멘은 카미에다 에미카.
최근에는 죠 에리코, 우에무라 아즈사 등과 친하게 지내며, 선배 중에는 요시다 아카리, 후지에 레이나 등과 가깝게 지낸다.
야마모토 사야카, 키자키 유리아와는 BL동맹이며 이지리 안나와도 애니 이야기를 하며 사이가 좋다.
남바 캡틴인 야마모토 사야카와는 만화를 같이 보는 사이이며 팀 N 시절 자주 붙어다녔다.
우에무라 아즈사와 타케이 사라가 유우리를 오시멘으로 꼽으며 유우리를 정말 좋아한다.
그외에 유우리를 오시멘으로 꼽은 멤버는 야마모토 아야카,야마다 스즈 등이 있다.
타카하시 쥬리와는 호형호제하는 사이인데 유우리와 쥬리의 접점이 없어 팬들이 둘이 친해진 계기에 대해 궁금해했으나 '비밀의 다이어리'라는 곡을 통해 친해지게 되었음이 드러났다.
5.1. 스토 리리카
스토 리리카는 2014년 들어서 급격하게 유우리가 주목하기 시작한 멤버. 스토 리리카에 대한 관심이 제로에 가깝다가 2014년 11월 쯤 들어서 급격하게 리리퐁한테 앵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2015년 2월 <Don't Look Back>에서 둘다 선발 멤버로 뽑히면서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 처음엔 유우리가 적극적으로 밀면서 리리퐁을 좋아했지만 요즘엔 둘의 관계가 좀더 진전한 느낌이 든다.
2015년 11월 리리퐁의 생탄제에 유우리가 직접 장문의 편지까지 쓸정도가 되었다.
"리리짱에, (시작 하자마자 리리카 울기시작) 아직 빨라!! 리리짱과 친해지기 시작한것은 작년의 이쯤 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 전까지 전 리리짱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관객들 웃음) 하지만 왜인지 갑자기 이 아이 인재다라고 생각해서, 멤버에게 마음을 좀처럼 열지 않는 리리카짱에게 저로부터 접근해서 거의 반강제,무리를 해서 <아키하바라> , <식사> 등에 같이 가도록 했습니다. 만약에 '건방진 어린녀석이네' 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다면 죄송합니다. (웃음) 저의 평소의 둘의 느낌에 팬분들은 '둘은 어떤 얘기를 해?' 라고 질문을 받지만 '에? , 응?' 라고 말할정도로 '쓰잘데기 없는 대화'가 많죠? 2차원에 대한거나 장래에 대한것, 나아가 섹드립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조용히 하라는 리리퐁 제스처) 언제나 대화를 하면 자신의 꿈이나 , 그 과정에 대해서 어떻게 가는지에 대해 굉장히 정리되어 있어서 '정말 똑부러졌구나' 라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리리짱이 두리안 소년에서 센터가 됐을 때 놀라긴 했지만, 멤버의 모두도 납득해서 아무도 반대하는 멤버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로 리리짱은 멤버의 모두에게도 인정받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자주 TV방송에서 보는것이 많아졌고, 그리고 어떤상황, 언제라도 작은 결과라도 남깁니다. ^^ (아니라는 리리퐁) 정말로 굉장하고 저도 본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서툴렀던 댄스도 레슨장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일' 다닌 것으로 이제는 후배에게 댄스를 가르칠 정도가 됐죠? (이건 약간 디스) 잘 힘냈습니다! 그리고 저희둘의 공통점. 2016년은 서로 상처를 내지 않도록 힘냅시다! 19세 많이 웃고, 많이 고민해서 NMB48에이스 스토 리리카 답게 나아가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소엔 전혀 말하지 않지만 특별히 말해줄게요. 언제나 고마워. 그리고 엄청 좋아해!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2016년 12월 이후 상황'''
한 때 리얼로 많이 친했으나 2016년 후반기에는 이야기도 전처럼 많이 하지 않고 점점 말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YNN 탁구편에서 미루룽은 "둘이 최근 말하는거 본적도 없는데?" 라면서 약간의 공격?를 했다. 팬덤 사이에서 유우리리퐁으로 통하지만 리리퐁은 동기나 팀 N 멤버들과 사적으로 친한편은 아니다. 오히려 1기생 대선배인 죠니시 케이를 언니처럼 따르고 있다. 팀 N에 있던 유우리가 팀 BⅡ로 이적함에 따라 둘의 관계는 전보다는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2017년 스토 리리카 결혼 사태'''
총선거에서 결혼 발표를한 리리퐁은 쇼룸 뒷스테이지로 내려갔는데, 거기서 유우리가 함께 나왔다. 근데 여기서 한 발언이 문제였다.
이런 멘트를 하고 NMB 오피셜 블로그에서 해명을 했으나 해명도 영 시원치 않아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NMB는 이 사건으로 엄청난 피해를 봤고 유우리도 AKB팬들과 안티들에게 엄청난 공격을 받는다. 이런 사태에도 정신 못차리고 대답하는 유우리와 리리퐁을 보고 어이없어 하는 대선배 카시와기의 슬픔이 보인다.
나중에 NMB 콘서트에서 밝힌 바 자기는 그렇게 생각해서 말했지만 그게 팬들에게 상처를 줄 것이라곤 생각 못했다고 사과했다.
그리고『언제까지 야마모토 사야카에게 기댈것인가?』 가 아닌, '야마모토 사야카, 언제까지 눌러 앉을 셈인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미지야 어찌됐건 스토는 유우리의 졸업 콘서트에 왔다. 이에 오타들은 대체 어떻게 된 멘탈이냐며 경악.
6. 총선거
7. 출연작
7.1. 드라마
7.2. 영화
7.3. 뮤직비디오
8. 참여곡
8.1. 선발 참여곡
8.2. 참여곡
9. 역대 프로필 사진
10. 여담
- 2018년 기준 만 6년 넘게 활동한 베테랑 멤버이다. 초기 때는 여동생 포지션이었는데 어느새 성인이 됐다.
- 머리를 숏컷으로 자른 후 사복 스타일이 크게 바뀌었다. 전에는 여리여리하고 귀여운 옷들을 자주 입었는데지금은 보이쉬한 구제옷과 스트릿 브랜드를 즐겨 입는 것 같다.
- 2019년 9월 4일 졸업을 발표했는데 예상 가능한 몇 부분이 있었다. 우선 작년 선거가 마지막이라고 한것도 졸업을 염두해둔 발언이었고 최근 건강이 좋지 못했던 것도 생각해보면 이제는 쉴때가 왔다는 느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