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보어
The 3rd Birthday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니구치 타카시.
C.T.I 오버 다이브 조사반의 주임을 맡고 있다. 전장을 향해 나아가는 동료들의 신변을 걱정하고 쫓음과 동시에 정확한 지시를 내리는 인물. 동료들과의 신뢰는 두터운 편이나 냉정침착한 성격과 완벽주의 성향 덕분에 자주 오해를 받기 쉬운 인물이기도 하다.
이브에 의해 생겨난 고차종족(하이 완즈)으로, 하이드 보어의 육체를 지배한 존재.
힘을 모두 해방했을 때의 비교할 데 없는 그 강대한 위력은 수백의 트위스티드가 대항한다해도 밀리지 않는다.
여왕벌이 독자의 여왕물질이라고 하는 페로몬으로 무리를 지배하는 것처럼 체내에 동종타개체에 특이한 반응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가졌다고 생각된다.
이것에 의존하여 하이드는 에밀리와 카일 등 다른 고차종족(하이 완즈)을 다스려 통솔하고 있었다.
트위스티드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는 생사는 둘째치고 존재 자체가 사라졌다고 한다.
이 게임에서 마에다와 함께 명대사 제조기. 예로 에피1 보스전의 '윗사람의 호의에는 응석 부리는 법이다만, 어른의 요령도 잊은 것인가?','두렵다는 것은 네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등이 있다.
The 3rd Birthday의 최종보스. 그리고 그 정체는 하이 완즈라고 불리는 고차종족의 사실상 우두머리.
모든 것의 흑막이다. 트위스티드의 탄생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만, 극중에서 아야가 겪는 모든 괴로움은 모두 이사람이 만들어 낸것.
그가 움직이는 목적은 '''자신이 탄생한 때로 돌아가 트위스티드의 탄생을 막고 어머니인 이브와 융합하여 완벽한 종족으로 거듭난 후 하이 완즈만의 세상을 만드는 것'''. 덤으로 '인간 따위는 필요없어!'라고 외쳐주는건 기본 소양이시다.
그 전까지 하이드 보어의 사람 모습만 보다가 마치 안다리엘처럼 뒤에 거미다리가 붙은 모습은 그야말로 충공깽. 심지어 아예 마지막에 싸울때는 그냥 괴물이다.
하이드 보어는 아야 브레어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을 막고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며 하이드 보어와는 세 번 싸운다. 첫번째 전투는 오버 다이브 가능한 병사도 상당하고 그러므로 크로스 파이어도 가능하며 방해도 없으므로 그래도 좀 쉬운편. 두번째 전투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데 타겟팅을 방해하므로 까다롭고 일단 오버 다이브가 불가능하여 한번 죽을 경우[1] 그의 동료들 4명(카일 매디건, 가브리엘 몽시니, 셀로니어스 크레이, Dr.블랭크)가 자신에게 오버 다이브하라고 하며 4명에게 오버 다이브가 가능하다.
공격 타입은 크게 두가지. 원거리 공격과 근거리 공격. 원거리 공격은 쏘면서 슬쩍슬쩍 피해도 되나[2] 근거리는 일단 닥치고 덤블링해야 한다. 근거리에 접근할때 바닥에 누워서 움직이는데 가까이 오게 되면 근거리 공격을 하고 상당한 데미지를 주므로 일단 가까이 오면 쏘기 보다는 피하자.
마지막 전투는 정신체로 진화하여 아야 역시 리버레이션 상태로 전투를 한다.
최종보스이지만 리버레이션이 발동돼있으므로 덤블링하면서 사격하면 쉽게 클리어...는 노말 까지고 하드부터는 체력이 많아서 돌진 패턴 쓰기 전에 죽이기 힘들다. 패턴은 다음과 같다.
구체를 발사하는 패턴: 크게 2가지로 나뉜다. 3개를 한번에 쏘는 것과 수많은 구체를 생성한 뒤 2개씩 날리는 것. 3개씩 쏘는 것은 좌우로 덤블링 하면서 피하면 되는 호구패턴이고 2개씩 날리는 것은 왠만큼 거리가 벌어지지 않는 이상 쓰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약에 쓴다면 록온을 끄고 원방향으로 뱅글뱅글 돌면 알아서 피해진다.
돌진하는 패턴: 붉은 기운을 감싸고 멀리 이동했다가 돌진하는 것과 보라색 기운을 모으고 환영을 내보내는 패턴이 있다. 붉은색 패턴은 록온을 하고 있다가 하이드가 방향을 틀면 록온을 풀고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피하면 된다. 록온을 하면서 덤블링해도 피해지지만 가끔씩 너무 일찍 피했다가 맞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이 패턴이 하이드의 전 패턴중 가장 데미지가 세기 때문에 2대 정도만 맞아도 훅간다. 그러나 가장 위험한건 보라색 패턴인데, 이거는 사용준비를 할 때 회피를 하면 방향을 돌리기 때문에 보라색 기운이 모이고 조금 있다가 록온을 풀고 피해야 한다.
상시로 리버레이션이 켜져있고 이게 해제되면 죽기 때문에 혹시라도 OE에 인페르노를 장비하고 있다면 o키 안누르도록 주의하자. 인페르노는 잡몹 썰긴 좋지만 보스나 하드이상의 적들에게는 그저 간지럽기 때문에 하이드를 한방에 죽이고 동귀어진한다는 로망 같은건 이루어질 수 없다. 참고로 리버레이션 게이지가 다 떨어져도 프리-레이즈가 있다면 부활 직후 리버레이션을 쓴다. 영 깨기 어렵다면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C.T.I 오버 다이브 조사반의 주임을 맡고 있다. 전장을 향해 나아가는 동료들의 신변을 걱정하고 쫓음과 동시에 정확한 지시를 내리는 인물. 동료들과의 신뢰는 두터운 편이나 냉정침착한 성격과 완벽주의 성향 덕분에 자주 오해를 받기 쉬운 인물이기도 하다.
이브에 의해 생겨난 고차종족(하이 완즈)으로, 하이드 보어의 육체를 지배한 존재.
힘을 모두 해방했을 때의 비교할 데 없는 그 강대한 위력은 수백의 트위스티드가 대항한다해도 밀리지 않는다.
여왕벌이 독자의 여왕물질이라고 하는 페로몬으로 무리를 지배하는 것처럼 체내에 동종타개체에 특이한 반응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가졌다고 생각된다.
이것에 의존하여 하이드는 에밀리와 카일 등 다른 고차종족(하이 완즈)을 다스려 통솔하고 있었다.
트위스티드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서는 생사는 둘째치고 존재 자체가 사라졌다고 한다.
이 게임에서 마에다와 함께 명대사 제조기. 예로 에피1 보스전의 '윗사람의 호의에는 응석 부리는 법이다만, 어른의 요령도 잊은 것인가?','두렵다는 것은 네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등이 있다.
The 3rd Birthday의 최종보스. 그리고 그 정체는 하이 완즈라고 불리는 고차종족의 사실상 우두머리.
모든 것의 흑막이다. 트위스티드의 탄생에는 관여하지 않았다만, 극중에서 아야가 겪는 모든 괴로움은 모두 이사람이 만들어 낸것.
그가 움직이는 목적은 '''자신이 탄생한 때로 돌아가 트위스티드의 탄생을 막고 어머니인 이브와 융합하여 완벽한 종족으로 거듭난 후 하이 완즈만의 세상을 만드는 것'''. 덤으로 '인간 따위는 필요없어!'라고 외쳐주는건 기본 소양이시다.
그 전까지 하이드 보어의 사람 모습만 보다가 마치 안다리엘처럼 뒤에 거미다리가 붙은 모습은 그야말로 충공깽. 심지어 아예 마지막에 싸울때는 그냥 괴물이다.
하이드 보어는 아야 브레어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을 막고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며 하이드 보어와는 세 번 싸운다. 첫번째 전투는 오버 다이브 가능한 병사도 상당하고 그러므로 크로스 파이어도 가능하며 방해도 없으므로 그래도 좀 쉬운편. 두번째 전투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데 타겟팅을 방해하므로 까다롭고 일단 오버 다이브가 불가능하여 한번 죽을 경우[1] 그의 동료들 4명(카일 매디건, 가브리엘 몽시니, 셀로니어스 크레이, Dr.블랭크)가 자신에게 오버 다이브하라고 하며 4명에게 오버 다이브가 가능하다.
공격 타입은 크게 두가지. 원거리 공격과 근거리 공격. 원거리 공격은 쏘면서 슬쩍슬쩍 피해도 되나[2] 근거리는 일단 닥치고 덤블링해야 한다. 근거리에 접근할때 바닥에 누워서 움직이는데 가까이 오게 되면 근거리 공격을 하고 상당한 데미지를 주므로 일단 가까이 오면 쏘기 보다는 피하자.
마지막 전투는 정신체로 진화하여 아야 역시 리버레이션 상태로 전투를 한다.
최종보스이지만 리버레이션이 발동돼있으므로 덤블링하면서 사격하면 쉽게 클리어...는 노말 까지고 하드부터는 체력이 많아서 돌진 패턴 쓰기 전에 죽이기 힘들다. 패턴은 다음과 같다.
구체를 발사하는 패턴: 크게 2가지로 나뉜다. 3개를 한번에 쏘는 것과 수많은 구체를 생성한 뒤 2개씩 날리는 것. 3개씩 쏘는 것은 좌우로 덤블링 하면서 피하면 되는 호구패턴이고 2개씩 날리는 것은 왠만큼 거리가 벌어지지 않는 이상 쓰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약에 쓴다면 록온을 끄고 원방향으로 뱅글뱅글 돌면 알아서 피해진다.
돌진하는 패턴: 붉은 기운을 감싸고 멀리 이동했다가 돌진하는 것과 보라색 기운을 모으고 환영을 내보내는 패턴이 있다. 붉은색 패턴은 록온을 하고 있다가 하이드가 방향을 틀면 록온을 풀고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피하면 된다. 록온을 하면서 덤블링해도 피해지지만 가끔씩 너무 일찍 피했다가 맞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이 패턴이 하이드의 전 패턴중 가장 데미지가 세기 때문에 2대 정도만 맞아도 훅간다. 그러나 가장 위험한건 보라색 패턴인데, 이거는 사용준비를 할 때 회피를 하면 방향을 돌리기 때문에 보라색 기운이 모이고 조금 있다가 록온을 풀고 피해야 한다.
상시로 리버레이션이 켜져있고 이게 해제되면 죽기 때문에 혹시라도 OE에 인페르노를 장비하고 있다면 o키 안누르도록 주의하자. 인페르노는 잡몹 썰긴 좋지만 보스나 하드이상의 적들에게는 그저 간지럽기 때문에 하이드를 한방에 죽이고 동귀어진한다는 로망 같은건 이루어질 수 없다. 참고로 리버레이션 게이지가 다 떨어져도 프리-레이즈가 있다면 부활 직후 리버레이션을 쓴다. 영 깨기 어렵다면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1] 실제로 한번도 안죽고 가능은 하다. 난이도가 낮다면 죽지말고 OD킬 샷건 들고 와서 쏘다 보면 할 수 있다. 타임어택 하는데 이벤트 보기가 귀찮으면 해보자.[2] 그렇다고 깝치다가 맞으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