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오라베기
ハイパーオーラ斬り
슈퍼로봇대전에 등장하는 오라 배틀러의 기술.
윙키 소프트 시절엔 대단한 위력을 자랑하였으며 슈퍼로봇대전/역대 사기유닛에 들어갈 정도의 강력함을 과시했다. 다만 가끔 베어내기에 씹히는게 문제.
그러나 본편에 하이퍼는커녕 오라베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단바인이 토미노 작품이니 당연한 노릇.
단지 요정인 참이 쇼우가 적을 벨 때 분위기를 타서 '''필살 오라베기다!'''라고 단 2번 외쳤던게 전부였는데, 단바인을 편애하는 제작진이 이걸 기술명으로 삼으면서 오라 배틀러를 대표하는 필살기가 되었다.[1]
이 대사는 이마가와 야스히로가 썼는데 토미노가 대노하여 회사에서 추격전을 벌였다고 한다. *
슈퍼로봇대전 F 등 윙키 소프트 시절 작품에선 슈킹!! 하는 상쾌한 소리와 함께 단칼에 베는 연출이었으나 슈퍼로봇대전 UX부터는 여러번 베는 난무계가 되었다. 거치용 콘솔로 복귀한 슈퍼로봇대전 X 이후 판권작에서는 다시 단칼에 베는 참격형 연출로 돌아왔다.
슈퍼로봇대전에 등장하는 오라 배틀러의 기술.
윙키 소프트 시절엔 대단한 위력을 자랑하였으며 슈퍼로봇대전/역대 사기유닛에 들어갈 정도의 강력함을 과시했다. 다만 가끔 베어내기에 씹히는게 문제.
그러나 본편에 하이퍼는커녕 오라베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단바인이 토미노 작품이니 당연한 노릇.
단지 요정인 참이 쇼우가 적을 벨 때 분위기를 타서 '''필살 오라베기다!'''라고 단 2번 외쳤던게 전부였는데, 단바인을 편애하는 제작진이 이걸 기술명으로 삼으면서 오라 배틀러를 대표하는 필살기가 되었다.[1]
이 대사는 이마가와 야스히로가 썼는데 토미노가 대노하여 회사에서 추격전을 벌였다고 한다. *
슈퍼로봇대전 F 등 윙키 소프트 시절 작품에선 슈킹!! 하는 상쾌한 소리와 함께 단칼에 베는 연출이었으나 슈퍼로봇대전 UX부터는 여러번 베는 난무계가 되었다. 거치용 콘솔로 복귀한 슈퍼로봇대전 X 이후 판권작에서는 다시 단칼에 베는 참격형 연출로 돌아왔다.
[1] 당시 리얼로봇은 최신 작품들과는 다르게 대부분 필살기라는 개념이 없었는데 일찍이 이런 특혜를 받았다는 것부터 단바인이 얼마나 제작진의 편애를 받았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