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데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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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Life: Day One'''
'''하프-라이프: 데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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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
밸브 코퍼레이션
'''유통사'''
OEM[1]
'''출시일'''
1998년 11월 1일
'''장르'''
FPS
'''플랫폼'''

1. 개요


1. 개요


하프라이프가 아직 발매되기 전 베타였을 당시, 제작사인 밸브가 당시 OEM 파트너 관계에 있던 회사 등에게만 한해서 공개한 데모로, 그래픽카드의 번들로 제공되었다. 일반에게는 공개되지 않았던 데모지만, 결국 유출이 되었고, 국내에서도 이를 구해 플레이할 수 있었다.
정식 발매된 본편과의 차이점은 게임의 구성이 본편의 "적 발견(We've got hostiles)" 챕터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2]과 피가 튀기는 효과의 차이, 일부 캐릭터의 모션의 차이 정도와 무기의 장탄수, 모델 등이다.[3]
베타이기 때문에 본편에 없는 몇몇 버그들이 있다.[4]
해외의 콤바인 위키에는 이 데이원을 확장팩/시리즈 등으로 분류해놨다.

[1] 그래픽 카드 번들로 공개한 데모이기 때문에 유통사는 OEM이 된다.[2] 지하벙커로 진입한 후 환풍구를 통해 오스프리로 해병대가 강하하는 부분이다. 아래로 이동해 다른 공기유입통로로 나가려하면 철창으로 길이 막혀있는 상태에서 화면이 페이드아웃되면서 게임이 종료된다.[3] 데이 원에선 수류탄을 '''25개'''까지 휴대 가능하고, 트립마인의 모델이 다르며, 로켓 런쳐의 HUD 모델이 다르다.[4] http://cafe.naver.com/cssmap/2413 참고. 그래픽적인 문제는 플레이 동영상을 녹화한 이의 그래픽카드가 최신형이라 발생하는 문제이다. 1999년 당시의 부두2 등의 가속카드로 플레이 시에는 이러한 문제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