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세종국책연구단지에 있다.[1] 1992년 환경처 인가로 재단법인 한국환경기술개발원으로 출범하여 1997년 9월 “환경영향평가법" 개정에 따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으로 바뀌었다. 1999년 1월 국무총리 산하 경제사회연구회 소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으로 이관되었고 2005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이 되었다. 원장과 부원장 아래 기획전략부, 경영관리부, 지속가능전략연구본부, 기후대기안전연구본부, 물국토연구본부, 환경평가본부 등을 두고 있다.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별관에 있다. 2009년 7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가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