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 쉘터
이터널시티2에 등장하는 대 변이생명체용 대피 시설. 폴아웃의 그것과 흡사하다.[1]
각각의 쉘터에는 많은 사람들이 수십년간 사용할 수 있는 자원들이 있으며 혹시라도 문명이 또다시 멸망할 때를 대비하여 오염된 토지를 정화할 수 있는 소규모의 바이오스피어 기술과 식물의 종자들이 함께 매장되어 있다. 문제는 이 쉘터의 소유권이 정부에만 귀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 단적인 예로 상류층에 의해 상류층들만을 위한 쉘터가 건설되었다가 거주자 감염 통제가 안 되어 헬게이트가 되어버린 쉘터 프롱띠에가 있다.
주인공도 사태가 발발하자 근처의 쉘터로 재빠르게 피난했'''었어야 했는데...''' 모종의 이유로[2] 주인공을 포함한 몇명으로 구성된 일행은 결국 경비업체가 운영하는 임시 피난소로 대피했다.
각각의 쉘터에는 많은 사람들이 수십년간 사용할 수 있는 자원들이 있으며 혹시라도 문명이 또다시 멸망할 때를 대비하여 오염된 토지를 정화할 수 있는 소규모의 바이오스피어 기술과 식물의 종자들이 함께 매장되어 있다. 문제는 이 쉘터의 소유권이 정부에만 귀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 단적인 예로 상류층에 의해 상류층들만을 위한 쉘터가 건설되었다가 거주자 감염 통제가 안 되어 헬게이트가 되어버린 쉘터 프롱띠에가 있다.
주인공도 사태가 발발하자 근처의 쉘터로 재빠르게 피난했'''었어야 했는데...''' 모종의 이유로[2] 주인공을 포함한 몇명으로 구성된 일행은 결국 경비업체가 운영하는 임시 피난소로 대피했다.
[1] 흑막일지도 모른다는 점에서도[2] 저널을 보면 쉘터가 포화되었다는 이유로 ID카드를 체크당하고 번호표를 받게 된다. 문제는 이 ID카드가 위원회가 Brand-New Millennia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한 개인정보가 집약된 칩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