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소(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유리의 복수에서 소련군이 사용하는 고급 발전시설.
전술 중에서는 적 기지에 핵발전소를 세운뒤, 일부러 터지게해서 핵 폭발 대미지를 입히는 전술도 있다.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선 크기와 발전량, 건설비용이 줄어든 채로 중국의 기본 발전소로 나오며[1]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에선 대형 반응로가 이것을 계승했다. 테크가 내려가서 쉽게 지을수가 있지만, 대신 테크업 건물이기 때문에 원하지 않든 무조건적으로 지어야한다.
- 체력: 1000
- 장갑 타입: 콘크리트(Concrete)
- 가격: 1000$
- 생산 전력량: 2000
- 차지 면적: 4X4
- 차지하는 면적이 크다.
- 점령 혹은 파괴, 스파이 침투나 플로팅 디스크의 특수공격시 극심한 전력 손실을 겪게된다. 특히, 핵발전소에만 의지하여 "핵발전소만 있으면 충분하니 지금까지 만든 테슬라 발전소는 팔아서 자금 마련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테슬라 발전소를 건설과 동시에 팔아버리는 행동을 하는 초보 유저가 많다. 핵발전소 근처에는 미리미리 군견이나 방벽, 방어건물/병력 등으로 어느 정도 방어를 항시 해 놓아야 한다.
- 파괴시 핵폭발이 발생한다. 가장 큰 단점으로 이를 방지하려면 최대한 본진과 머나먼 곳에 건설하여야 한다.
전술 중에서는 적 기지에 핵발전소를 세운뒤, 일부러 터지게해서 핵 폭발 대미지를 입히는 전술도 있다.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선 크기와 발전량, 건설비용이 줄어든 채로 중국의 기본 발전소로 나오며[1]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3에선 대형 반응로가 이것을 계승했다. 테크가 내려가서 쉽게 지을수가 있지만, 대신 테크업 건물이기 때문에 원하지 않든 무조건적으로 지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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