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은
1. 소개
대한민국의 댄서다. ARTBEAT에서 활동 중이다.
2. 활동
3. 기타
- 터프시커리 18기이며 같은 팀 멤버에게 대표 훈녀로 뽑혔다. 그리고 훈녀의 조건이 콧물임을 보여줬다.
- 터프시커리에 들어가게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 초등학생때 부터 춤추는걸 좋아했으며 고등학생때 까지 장기자랑을 빠짐없이 나갔다. 하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댄스 동아리가 없어서 대학교에 가면 꼭 댄스 동아리에 들어가자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렇게 대학에 입학 했으며 입학때는 학과일이 바빠 터프시커리를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친구의 고등학교 선배가 해당 동아리에 있다는 이야기를 해줘 터프시커리에 대해 알게됐고 그 선배를 쫓아서(...) 들어오게 됐다.
- 파인애플피자를 극악무도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 밤공기를 좋아한다.
- 갖고 싶은 브랜드는 샤넬이다.
- 2020년 까지 본 한국 드라마 중 가장 재밌었던 드라마는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라고 한다.
-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은 저녁을 굶는거지만 항상 실패한다고 한다.
- 키는 165cm이다.
- 쉬는 날에는 보통 카페 가거나 친구들이랑 놀았지만 요새는 집에서 드라마보고 루미큐브를 한다고 한다.
- 춤은 11살때 부터 췄다고 한다.
- 본인을 사랑해주는 사람보다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이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