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쇼다운/괴물
1. 그런트ㅣGrunt
생존 호러 게임 장르에서 흔히 등장하는 좀비로, 설정상 남북 전쟁 이후 스토리상 루이지애나에 원인 모를 부두교적인 이유로 지옥문이 열리게 되는 것과 동시에 생사의 질서가 뒤틀리면서 무덤에서 이미 죽은 망자들이 되살아나거나, 전장에서 죽은 아메리카 합중국과 아메리카 연합국의 군인들, 그리고 전쟁의 참화에 휘말린 민간인들의 시신들이 지옥의 영향으로 악마들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영혼 없는 끊임없는 식욕과 본능의 괴물로 전락한 끔찍한 말로이다. 인게임에서는 여러 방식으로 필드에 생성된다. 비척비척 걸어 다니거나 좀비답게 사체를 뜯어먹거나 누워있기도 하는데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특유의 "크아아아아" 또는 "키야아악" 거리는 괴성 소리와 함께 빠른 속도로 뛰어온다. 그런트가 하나가 소리를 내면 주변의 다른 그런트들도 반응하여 몰려올 수 있다.
공격 패턴은 단순히 손으로 내려치는 동작이나, 들고 있는 무기에 따라 상태 이상에 걸릴 수 있다. 식칼을 든 그런트는 출혈을, 횃불을 든 그런트는 화상을 건다. 그리고 1.3패치로 추가된 의사 그런트는 독이 묻은 톱으로 공격하며 처치시 치료키트를 드랍한다. [1]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가장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죄수, 간수, 농부, 여성, 군인 그런트 등등이 존재한다.
그런트는 다양한 공격 방식으로 때에 따라 다르게 공략이 가능하다.
- Knife로 공격 시 강공격으로 [2] 머리와 가슴은 한방이다. 팔과 다리에 맞출 시 약공격 이상을 한번 더 때려야 한다. [3]
- Dusters로 공격 시 강공으로 상체 한방이다.
- Throwing Knives로 공격 시 머리에 던지면 한방이다. 머리를 제외한 모든 부위는 두 방. 근접으로 공격하면 굉장히 약하므로 되도록 던지고 회수하는 게 좋다.
- 개머리판으로 공격 시 한방에 잡을 수 없다. [4] 강공으로 어느 부위든 한방을 때리고 약공 이상으로 어느 부위든 한방 더 때리면 잡을 수 있다. 필드에 드랍된 랜턴으로도 한방이다. 대신 불에 타며 내는 비명[5] 은 감수해야 한다.
2. 사냥개ㅣHellhound
개가 좀비가 된 외형의 괴물로 강력한 공격력과 넓은 감지 범위, 빠른 속도와 무리 지어 다니는 습성이 있다. 보통은 한마리에서 최대 4마리가 스폰되어있다.
한번 물릴 경우 체력피해는 15가량이지만 매 공격마다 출혈을 일으키므로 몇번 물리면 어느새 3단계 출혈에 걸려 체력이 생각보다 빨리 줄어든다. 무리 중 하나가 죽으면 나머지들이 쫒아오며, 인식 범위도 넓어 다른 헌터들과 교전 시 건들지 않았는데 몰려오기도 한다.[6]
종종 머리에 철 투구를 쓴 헬하운드가, 있는데 머리에 가해지는 피해가 대폭 감소되어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움직임이 빨라 공격이 빗나가기도 하는데, 공격이 계속 빗나갈 경우 스테미나는 없는데 여러마리가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가 많으면 팀과 같이 처치하도록 하자.
- 칼로 공격 시 강공으로 어느 부위든 한방이다. 약공으로는 어느 부위든 두방.
- 필드에 드랍된 랜턴으로도 한방이다.
- 모든 총으로 머리는 한방이며, 몸샷은 두방이다. [7]
3. 하이브ㅣHive
여성의 상반신 갈비뼈 사이에 벌집이 자라난 모습의 괴물. 헌터 발견 시 벌집에서 독 상태 이상을 거는 벌레들을 뿜어내 공격한다.
벌레는 유도력이 있으며 [8] 사거리도 꽤 긴 데다가 건물에 들어가 문을 닫아도 뚫고 들어온다. [9] 감지 범위가 넓으며 교전 중 아군 쪽에 한 마리가 껴있을 시 굉장히 불리하게 작용될 수 있다.
대미지는 3초에 걸쳐 50~60 정도이며 중독 상태와 벌레로 시야와 청각 모두 마비된다. 벌레는 날아온 거리에 따라서 데미지가 줄어들고 하이브 본체를 잡으면 뿜어진 벌레는 더 이상 쫓아오지 않고 사라진다. 벌레의 속도는 헌터의 달리기 속도보다 미묘하게 느리므로 벌레가 없어질때까지 달려서 도망가도 되고 아니면 근접공격으로 벌레를 공격하면 벌레가 빨리 사라지므로 상황에 따라 대처하자.
- 근접 공격은 중독 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10]
- Throwing Knives로 공격 시 머리에 던지면 한방이다. 머리를 제외한 어느 부위든 던지면 두 방이다.
- 필드에 드랍된 랜턴으로도 한방이다.
- 모든 총으로 머리는 한 방이다. 하이브의 머리는 하이브 기준으로 왼쪽에 튀어나와 있으니 벌집과 헷갈리지 않게 주의하자.
4. 미트헤드ㅣMeathead
머리가 없는 인간형 괴물이다. 설정상 지옥의 첨병이자 하급 악마라고 한다.
가까이 가면 발소리까지 쿵쿵 울려댈 정도로 중량감 있는 덩치 때문에 보스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아니다. Meathead는 시각과 청각을 감지할 수 있는 기관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거머리들을[11] 주변에 퍼트려 놓고, 감각기관으로 사용한다. 거머리에 가까이 다가간다면 플레이어는 중독에 걸리며, 미트헤드는 플레이어의 위치를 알게 되고, 거머리와 거리를 벌려도 얼마간은 정확하게 추격해온다. 거머리를 건드리지 않더라도 본체를 직접 공격하거나 너무 근접하면 어느 정도 방향을 가늠하고 돌진해 오니 주의할 것. [12] 위치만 맞으면 건물 내부로도 들어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 굳이 거머리의 독이 아니더라도 독 상태이상에 걸린 상태면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집요하게 쫓아온다.
- 화염 공격에 강하며 폭발 공격에는 약하다. 빨간통 근처에 있을 때 터트리면 한방에 죽일 수 있다. 특히 Bomb Lance는 작살을 맞추기만 하면 즉사이니 이를 활용해도 좋다.
- 1타 피격 시 체력이 70~80이 날아간다. [13]
5. 아머드ㅣArmored
검은색의 파워 아머라도 걸친 것 같은 외형의 지옥의 중급 악마. 참격 타입의 공격과 탄환 그 자체에 대한 방어력이 높다. 갑옷으로 가려진 부분은 대미지가 적게 들어가며, 갑옷 부위를 공격하다 보면 해당 부위를 부술 수 있게 되고 맨살을 노출시킬 수 있다. 처음부터 갑옷에 가려져 있지 않은 머리와 배가 약점이지만, 어깨 부위의 갑옷을 플레이어 방향으로 들이밀며 다가오기 때문에 발각된 상태에서 노리기는 다소 어렵다.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주변에 루팅 가능한 랜턴[14] 이 있다면 그것을 던져주면 한 방에 정리된다. 애초에 화염 공격에 취약하게 설계된 몬스터이다. [15] 마체테로는 강공 3대 정도에 비교적 조용히 정리 가능하다. 플레어 건으로도 불을 붙여 쉽게 처리할 수 있으나 랜턴으로 불을 붙이는 것과는 다르게 불을 붙인 대상에게 시끄럽게 울면서 매섭게 돌진하니 쏘고 난 뒤 재빨리 도망치거나 강공격으로 넉백시켜야 한다.
도구류의 나이프로는 강공격 3번, 더스터(너클)로는 강공격 4번에 약공격 1번으로 잡을 수 있다. 도끼로는 강공격 1번(머리), 오함마로는 강공격 1번 약공격 1번, 헤비나이프와 마체테로는 강공격 2번 약공격 1번으로 잡을 수 있다.
5.0 패치 이후 잡기 굉장히 수월해졌다. 아머드의 무서운 점은 총알을 무시하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플레이어에게 돌진하여 공격하는 것이었으나, 현 시점에서는 콤팩트탄으로도 달라오다가 주춤하며 롱탄으로는 넉백을 시킬 수 있다. [16]
최근 1.3버젼 패치로 온몸에 철책을 두른 아머드가 생겼다. 이 아머드는 기존 아머드에 비해 총탄공격에 내성이 덜하나, 근접시 출혈을 유발하므로 가급적 접촉을 피하거나 주변에 있는 랜턴으로 잡는 것을 추천한다.
6. 워터데빌ㅣWater Devil
2.3 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괴물.
워터 데빌은 식인물고기 설정으로 등장한 괴물이다. 본래 갯지렁이를 닮은 성장한 형태의 워터 데빌 역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루이지애나 습지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짤렸다. [17]
물이 있는 곳에 스폰되며 물속에서 뭔가 솟구치는 게 보인다면 건너기 전 조심하는 게 좋다. 플레이어가 물에 닿을 시 물 위로 튀어 오르며 경고하고 플레이어가 물속으로 들어갈 시 빠른 속도로 이동하며 공격한다. [18]
특이한 점은 보이는 워터 데빌 중 하나만 잡으면 나머지는 알아서 사라진다. 형체가 물속에 있어 맞추기는 쉽지 않지만 일단 잡아놓으면 당분간은 안전하다. [19] 버그 때문인지 잡아도 공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마지막으로 잡은 플레이어가 살아있는 워터 데빌에게 총을 한방 더 쏘면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면 재생성되지만 이미 한번 잡아놨다면 신경 쓰지 않고 지나가도 된다. [20]
7. 이몰레이터ㅣImmolator
5.0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괴물이다. 역시나 미트헤드와 아머드처럼 지옥의 레서 데몬들 중 하나이다.
해골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띄고 있다.
평상시에는 느리게 걸어 다니나, 플레이어 소리를 듣게 되면 이리저리 빠르게 뛰어다닌다. 플레이어를 발견해 달려올 때 불규칙적으로 움직이는데다가 헬하운드와 비슷한 감지 범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체력도 적지 않으니 정말 성가신 녀석이다. 날붙이, 탄에 맞으면 1초 정도 웅크렸다가 사방으로 폭발 소리와 함께 불을 흩뿌린다.
이때 폭발에 맞으면 즉시 25의 화상피해와 3단계 화상에 걸리게 되며 이때부터 이몰레이터의 공격이 화상효과를 걸며 공격이 아니더라도 닿으면 화상피해를 입게 된다.
잡기 까다로운 만큼 추천하는 상대법은 세 가지 정도이다.
- 첫 번째는 폭발 범위 밖에서 총으로 잡는 것이지만, 확실하게 잡고 싶다면 두 번째 방법을 사용하는 게 좋다.
- 두 번째는 둔기류를 사용하여 잡는 것으로, 필드에 드롭되는 해머나 주 무기의 개머리판, 너클을 사용한다.
해머로는 강공격 한 번과 약공격 한 번, 개머리판으로는 강공격 4번 약공격 한번, 너클로는 강공격 5번을 때리면 쓰러진다. 잡기에는 까다롭지만 소리를 크게 내지 않고도 잡을 수 있기에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다.
- 세 번째는 주변에 물이 있을 경우에 유도하여 잡는 방법이다.
이몰레이터는 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면 폭발하지 않기 때문에 물로 따라 들어오도록 유도하여 총, 칼등을 이용하여 잡을 수 있다.
다만 물속의 이몰레이터를 칼날로 공격해도 폭발하지는 않지만 넉백이 되지 않으므로 칼로 강공을 찌를때 이몰레이터 역시 경직없이 플레이어를 마구 후드려 팬다(...)
1.0 패치 이후 이몰레이터의 감지 범위도 약해지고 추격 지능이 떨어졌다. 하지만 위험한 건 그대로이니 방심하지 말자. 다만 물속의 이몰레이터를 칼날로 공격해도 폭발하지는 않지만 넉백이 되지 않으므로 칼로 강공을 찌를때 이몰레이터 역시 경직없이 플레이어를 마구 후드려 팬다(...)
8. 보스
정부에서 고용된 헌터들의 최종 목표이자 고위 악마들, 정확히는 로아, 특히 페투오[23] 쪽일 가능성이 높다.
헌터들은 맵에 흩어진 단서를 모아 보스들의 위치를 추적, 보스를 찾아 죽이고 추방(banish) 시킨 뒤 전리품[24] 을 챙겨 탈출해야 한다.
8.1. 거미ㅣSpider
거미처럼 생긴 거대한 괴물이다.
처음 본다면 당황스러울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지만, 가만히 있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기 때문에 딜 타임이 보장되기는 한다. [25]
공격 패턴은 원거리에서 독을 뿜거나 덮치는 두 가지 공격 패턴이 있다.
- 독을 뿜는 공격은 일정 시간 해당 지역을 독으로 물들이는데, 접근만 하지 않는다면 대미지 입을 일은 없지만 해당 위치에 머물 시 독 대미지가 상당하다.
- 덮치는 공격은 60의 대미지와 중독 상태 이상을 일으키며 헌터를 짧은 시간 동안 바닥에 쓰러뜨린다.
당연하겠지만 포이즌밤과 같은 독공격은 통하지 않는다.
보스들 중에서 잡을때 제일 짜증나는 보스로서 이리저리 정신없이 돌아다니는걸 도끼나 해머를 들고 쫓아다니며 후드려 패야한다.
특히 닿지않는 천장에서 가만히 있는걸 보면 총으로 쏴제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정도.
- 불은 필드에 드롭되는 랜턴을 이용하여 던져 맞추거나 지나가는 길목에 뿌려두면 불을 붙일 수 있다. [26]
- 얼굴은 입을 벌리면서 드러나는데 작고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아 조준이 까다롭다. [27]
8.2. 도살자ㅣButcher
머리 부분에 돼지머리가 올라가 있는 거대한 괴물이다.
덩치가 커서 느릴 거라 생각하지만 헌터를 인식하면 꽤나 빠르게 달려오니 주의해야 한다. 불 대미지에 면역이니 괜히 화염병이나 랜턴을 던지면 불길이 길을 막아 도망치기만 까다로워진다.
특징은 일정량 이상의 대미지를 입으면 넉다운에 걸리고 공격 모션이 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손쉬운 처치가 가능하다. [28]
공격 패턴은 원거리에서 불을 던지거나 근거리에서 타격하는 두 가지 공격 패턴이 있다. [29]
머리가 없으나 약점은 보스 기준으로 왼쪽 어깨이다. [30] 렌딩 대미지, 즉 참격 타입의 공격에 약하므로 필드에서 구할 수 있는 도끼가 최고의 무기이며, 없다면 해머도 괜찮은 선택이다. 찢기 공격에 약하다지만 그런 것에 상관없이 약점부분을 총으로 쏘면 꽤나 괜찮은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8.3. 어쌔신ㅣAssassin
6.0 패치로 추가 된 보스. 얼굴과 하복부가 파여있으며 낡은 코트를 입고 있는 인간 형태를 한 지옥의 악마이다.
바퀴벌레와 지네 같은 벌레들을 몸에 두르고 있다. 공격패턴 이외에는 바퀴벌레들이 뭉친 모습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이동시에도 피해를 받으며 절대로 무적은 아니다.
공격 패턴은 두 가지로 원거리에서 창을 발사하여 40의 피해와 출혈을 입히는 공격과 아카칵 거리는 찢어지는 쇳소리를 내며 돌진하는 패턴으로 나뉜다. 돌진 패턴의 공격은 60의 데미지와 출혈을 입힌다. 돌진하는 어쌔신에게 피해를 입히면 돌진을 저지할 수 있다.
일정 이상의 체력을 잃으면 분신 2체를 소환하는데 분신은 작은 피해만 입으면 사라지지만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헌터에게 아카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돌진해 자폭하고 20의 피해를 주며 바퀴벌레들이 헌터의 시야를 방해한다.
특히 분신의 자폭공격을 받아 벌레떼로 뒤덮여있을때 어쌔신이 돌진공격을 할 경우 피해를 줘도 무시하고 돌진공격을 감행하기 때문에 체력이 없다면 얼른 방 밖으로 나가거나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지는 방법으로 피하자.
어새신이 특유의 소리와 함께 분신을 뽑아내는 중일때는 필드에서 얻은 도끼로 강공격을 하면 분신과 본체가 분리되기 전에 제거 가능하므로 빠르게 어쌔신을 공략할 때 도움이 된다.
약점은 독이긴 하지만 독 쇠뇌나 포이즌밤을 어쌔신을 잡기 위해 가지고 오기엔 해당 아이템들의 입지가 낮은지라 독으로 잡을 일은 별로 없다. 하지만 상황이 되어 포이즌밤을 던져 독구름을 생성해두면 독구름에 닿을때마다 피가 쫙쫙 깎여나가는 걸 볼 수 있다.
보스 설명을 보면 불과 렌딩 대미지를 적게 받는다고 적혀있는데, 어쌔신이 불 대미지를 비교적 적게 받는 건 사실이지만 스파이더와는 다르게 벌레형태일때 플레이어 주위를 왔다갔다 하면서 불에 자주 닿기도 하고 또 분신을 제거할 때도 편하기 때문에 어쌔신을 잡을때 보스존 내의 전등을 부수거나 주위의 랜턴을 근처에 던져서 미리 화염장판을 깔아두면 꽤나 괜찮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렌딩대미지의 경우 도끼보다 해머로 더 많은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스테미나 소모량이 더 많기도 하고 도끼와 다르게 공격이 하나의 타겟에만 피해를 주다보니 위에서 서술한 도끼로 분신을 쉽게 잡는 방법을 쓸 수가 없다. 굳이 해머가 아니라도 도끼로도 꽤나 큰 피해를 줄 수 있기도 하고.
[1] 보급지점에서 볼수있는 그 푸른색의 상자다[2] 좌클릭을 길게 누르면 된다.[3] 약공 두 방으로도 잡을 수 있다[4] Talon과 Bayonet의 경우 강공 시 어느 부위든 한방이다.[5] 디 이블 위딘 의 잡몹인 헌티드(망자)와 마찬가지로 찢어지는 괴성을 지른다.[6] 말, 까마귀 같은 오브젝트가 아닌 몬스터라 비스트 페이스 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7] 거리별 대미지 감소가 적용되므로 멀리서는 여러대를 맞춰야 한다.[8] 누가 어그로를 끌었든 상관 없이 하이브에게서 가까운 플레이어를 따라간다.[9] 외부에서 어그로를 끈 상태에서 건물 안으로 들어왔을 때만. 건물 내에서 외부의 하이브를 자극해도 벌레를 보내지는 않는다.[10] Knife로 공격 시 강공으로 몸통한방이지만 종종 한방이 안나기도 한다.[11] 지옥의 거머리 비슷한 벌레인지 무척 크다.[12] 사실상 거머리수가 적지 않고 골고루 퍼져있기 때문에 걸리지 않고 옆으로 지나가기 쉽지 않다.[13] 두 대면 플레이어가 빈사상태가 되거나 운이 없으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근접 공격은 추천하지 않는다.[14] 꼭대기에 손잡이가 달린 모델. 병만 존재하는 모델은 껐다 켰다만 가능하고, 주울 수는 없다.[15] 다만 불이 붙으면 매우 시끄럽게 괴성을 재끼는 탓에 반대로 주변 유저에게 위치를 알리는 꼴이 될 수 있으니 무시할지 불로 태울지 근접으로 죽일지는 그때그때 판단해야 한다.[16] 롱탄으로 머리는 셋방이다.[17] 문어같은 촉수가 아닌 엄연한 척추동물이다.[18] 워터 데빌의 이동속도는 수심이 깊다면 빠르고 낮다면 느리다. 하지만 이마저도 물속에 있는 플레이어보다는 빠르다.[19] 대신 마지막으로 잡은 플레이어가 물 속에 같이 들어가야 다른 워터 데빌이 공격하지 않고 사라진다. 플레이어 1이 물 밖에서 총으로 잡고 플레이어 2만 물속으로 들어간다면 플레이어 2는 공격당한다. 반드시 잡은 사람이랑 같이 들어가야 한다.[20] 앞서 말했듯 버그가 많다.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혼자 끓어오른다던지 소리만 들린다던지 등등[21] 빨간색 탄약 갑에 들어있다.[22] 거리별 대미지 감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리가 생기면 더 많이 때려야 한다.[23] Petwo, 아이티 계열 로아들, 사납고 난폭하며 잔인하다.[24] 보스 사체의 일부라고 한다.[25] 6.0 패치 이후 속도가 줄어들었다.[26] 플레어 건으로도 불을 붙일 수는 있지만 대미지가 미미하게 들어가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는다.[27] 베니싱을 시키기 전에 입부분을 확인하면 정확하게 볼 수 있다.[28] 팁 페이지 참고 바람.[29] 6.0 패치 이후 이동하면서 땅을 긁는 듯한 패턴이 추가된다.[30] 갈고리가 달린 팔의 반대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