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군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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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트라맨의 등장 잡몹.
44화, 45화를 제외한 37화에서 50화에 등장하며 키는 2m이고 체중은 130kg인 헤라 군단의 일반병사들이다. 조니어스 일행과 같이 울트라의 별 U40의 울트라 일족이지만 헤라의 사상에 동조해 헤라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가 이끄는 헤라 군단의 일원이 되었으며 변신능력을 버린 상태였다. 울트라 마인드의 힘을 악용해서 변신능력을 버린 대신 불로불사의 힘을 얻고 있다고 한다. 온몸을 갑옷으로 무장하고 얼굴도 뿔이 달린 투구로 감추고 있어서 보이지 않지만 지구인과 같은 외모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회색의 갑옷을 입은 병사가 많지만 대장격의 갑옷은 빨간색도 섞여있다. 또 지휘관급의 사람은 갑옷을 입지 않고 투구도 쓰지 않기 때문에 얼굴이 노출되어 있으며 붉은 색의 옷에 망토를 입은듯한 의상을 입고 있는 사람도 있다. 헤라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비록 자신의 목숨을 잃게 되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충성심을 가지고 있으며, 상기대로 울트라 휴머노이드로의 변신 능력을 잃고 있지만 지구인으로 변신하는 의태 능력은 가진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는 헤라 군단의 괴멸에 의해 전멸하고 살아남은 자들도 다른 레지스탕스들에 의해 구속된 것으로 보인다.
더 울트라맨의 등장 잡몹.
44화, 45화를 제외한 37화에서 50화에 등장하며 키는 2m이고 체중은 130kg인 헤라 군단의 일반병사들이다. 조니어스 일행과 같이 울트라의 별 U40의 울트라 일족이지만 헤라의 사상에 동조해 헤라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가 이끄는 헤라 군단의 일원이 되었으며 변신능력을 버린 상태였다. 울트라 마인드의 힘을 악용해서 변신능력을 버린 대신 불로불사의 힘을 얻고 있다고 한다. 온몸을 갑옷으로 무장하고 얼굴도 뿔이 달린 투구로 감추고 있어서 보이지 않지만 지구인과 같은 외모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회색의 갑옷을 입은 병사가 많지만 대장격의 갑옷은 빨간색도 섞여있다. 또 지휘관급의 사람은 갑옷을 입지 않고 투구도 쓰지 않기 때문에 얼굴이 노출되어 있으며 붉은 색의 옷에 망토를 입은듯한 의상을 입고 있는 사람도 있다. 헤라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그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비록 자신의 목숨을 잃게 되어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충성심을 가지고 있으며, 상기대로 울트라 휴머노이드로의 변신 능력을 잃고 있지만 지구인으로 변신하는 의태 능력은 가진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는 헤라 군단의 괴멸에 의해 전멸하고 살아남은 자들도 다른 레지스탕스들에 의해 구속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