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쿠레지

 

아이실드 21의 등장인물.
테이코쿠 알렉산더즈의 라인맨으로 팀 주장. 등번호는 78.
별명은 헤라클레스.
─ 17세
─ 신장 : 177cm, 체중 : 100kg
─ 혈액형 : O형
─ 5월 14일 생
─ 여동생이 1명
─ 취미·특기 : 웃기·가라오케
─ 좋아하는 이성 타입 : 너글너글한 여자
오타와라 마코토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바보 캐릭터. 배경이 관서임을 어필하기 위함인지, 전형적인 관서 몸개그(?)를 보여주곤 한다.[1]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매우 진지하고 올곧은 성격. 입부한 이래 승급과 강등을 거듭하면서 고3이 되어서야 끝내 현재의 위치에까지 올라온 근성남. 그래도 바보지수는 20%이다.
작중에서는 테이코쿠의 엘리트주의를 대표하며 1군의 말을 듣지 않는 4군 이바라다를 호령하거나 1군과 그 아래 학생들을 차별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는 학교 방침 자체가 그런 거지 본인 자체는 성격 좋은 듯, 다 같이 술 마시다 걸렸을 때 웃으면서 '왜 그러세요? 저만 술 마시고 다른 놈들은 마파두부를 먹었다고요.' 하고 드립을 쳐서 자기만 벌 받고 끝났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더 강등당했던 것도 있다고.

[1] 어릴 적 장래희망도 개그맨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