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야마
縁山
일본의 상업지 작가/에로 동인지 작가.
과거에는 착각물을 기반으로 한 로리 만화를 그리던 작가로, 2009년에 코믹 메가스토어로 데뷔했다가 2015년 현재는 코믹 제로스에서 활동 중이다. 동인 상업 할 것 없이 '''작품 대부분이 착각물'''이기 때문에 대사량은 많은 편. 오해에서 비롯된 코믹한 대사나 동글동글한 그림체[1][2] 덕분에 내용 자체는 에로물로서도, 개그물로서도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2013년 경부터 코믹 제로스에 19금 요소가 배제된 권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를 기점으로 에로물은 안타깝게도 동인지로만 그리는 추세이다.[3] 동인 활동 시 서클명은 '알몸 레스토랑(全裸レストラン)'.
닉네임의 縁을 미도리로 발음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보니 유명해지기 전까지는 '''일본에서도''' 대부분 '미도리야마'라고 불렀던 것 같다. 당시 작가의 말에 따르면 '미도리야마든 헤리야마든 상관없으니 딜도이름만 기억해달라'고(...).
1. 소개
일본의 상업지 작가/에로 동인지 작가.
과거에는 착각물을 기반으로 한 로리 만화를 그리던 작가로, 2009년에 코믹 메가스토어로 데뷔했다가 2015년 현재는 코믹 제로스에서 활동 중이다. 동인 상업 할 것 없이 '''작품 대부분이 착각물'''이기 때문에 대사량은 많은 편. 오해에서 비롯된 코믹한 대사나 동글동글한 그림체[1][2] 덕분에 내용 자체는 에로물로서도, 개그물로서도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 2013년 경부터 코믹 제로스에 19금 요소가 배제된 권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를 기점으로 에로물은 안타깝게도 동인지로만 그리는 추세이다.[3] 동인 활동 시 서클명은 '알몸 레스토랑(全裸レストラン)'.
닉네임의 縁을 미도리로 발음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보니 유명해지기 전까지는 '''일본에서도''' 대부분 '미도리야마'라고 불렀던 것 같다. 당시 작가의 말에 따르면 '미도리야마든 헤리야마든 상관없으니 딜도이름만 기억해달라'고(...).
2. 작품 목록
- ドリストア
[1] 치녀계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타마고로와 그림체가 비슷하다. 타마고로 쪽은 동글동글한 로리 거유, 헤리야마는 동글동글한 로리 빈유.[2] 헤리야마라고 거유를 그리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로리'''를 '''거유'''로 그리는 일은 거의 없다.[3] 중간에 한 번 닌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에로 만화를 그린 적이 있다. 물론 착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