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엘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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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의 등장 npc로 필드 쉼터 및 온천에 있는 상인. 성우는 장은숙(한국판) / 마츠키 미유(일본판).
남편을 잃은 과부로 엘더 근교에서 9살짜리 딸과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장사꾼이던 전 남편의 일을 이어받아 벨더 곳곳에서 여행자들에게 물건을 파는 일을 하고 있다. 지적이고 꼼꼼하여 꽤 벌이가 좋지만 돈보다는 딸과의 행복한 생활에 더욱 가치를 두고 있는 좋은 어머니.
생일은 9월 12일, 혈액형은 B형, 키와 몸무게는 175cm / 49kg.
그나마 딱 한 군데 못 가는 곳은 헤니르의 시공으로 여기선 시공 관리인 글레이브가 헬렌을 대신해 주고 있다[1] . 또 한 군데는 페이타. 본래 페이타에도 존재하긴 했으나 5월 17일 패치 예정으로 페이타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날거라 한다[2] . 수리 가능하던 유일한 NPC를 대신하여 강화 등은 렌토가 하고, 헬렌의 자리에는 대전관 카밀라가 게시판과 같이 이사해 왔다[3] .
모든 던전 말미에 자리잡고 있다고 하여 한때 커뮤니티 등지에서 옆 동네 게임의 어떤 아줌마 처럼 최종보스설이 유행하기도 했다.
특히 리치광산 확대 스샷이 압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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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스가 틀림없다.
1. 개요
엘소드의 등장 npc로 필드 쉼터 및 온천에 있는 상인. 성우는 장은숙(한국판) / 마츠키 미유(일본판).
남편을 잃은 과부로 엘더 근교에서 9살짜리 딸과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장사꾼이던 전 남편의 일을 이어받아 벨더 곳곳에서 여행자들에게 물건을 파는 일을 하고 있다. 지적이고 꼼꼼하여 꽤 벌이가 좋지만 돈보다는 딸과의 행복한 생활에 더욱 가치를 두고 있는 좋은 어머니.
생일은 9월 12일, 혈액형은 B형, 키와 몸무게는 175cm / 49kg.
2. 소개
그나마 딱 한 군데 못 가는 곳은 헤니르의 시공으로 여기선 시공 관리인 글레이브가 헬렌을 대신해 주고 있다[1] . 또 한 군데는 페이타. 본래 페이타에도 존재하긴 했으나 5월 17일 패치 예정으로 페이타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날거라 한다[2] . 수리 가능하던 유일한 NPC를 대신하여 강화 등은 렌토가 하고, 헬렌의 자리에는 대전관 카밀라가 게시판과 같이 이사해 왔다[3] .
모든 던전 말미에 자리잡고 있다고 하여 한때 커뮤니티 등지에서 옆 동네 게임의 어떤 아줌마 처럼 최종보스설이 유행하기도 했다.
특히 리치광산 확대 스샷이 압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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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스가 틀림없다.
[1] 헬렌은 중급 포션을 팔지만 글레이브는 초급 포션을 팔기 때문에 일일이 나가서 사 오기가 귀찮다면 미리 왕창 사 둬야 한다.[2] 본래 페이타 지역은 좀 특별한 지역으로 마을과 마을 외곽의 차이 없이 바로 그 지역에서 던전 시작이 가능하다. 때문에 마을 외곽에 위치하는 헬렌이랑 글레이브가 떡하니 있었던 것. 새로이 여행간다는 점 때문에 팬들은 "혹시 새로운 지역이 나오는 게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3] 분명히 패치 전 노트에는 루리엘이 은행 업무로 대신 온다 했는데 막상 패치되고 나서 노트에도 카밀라라고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