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N 페스티벌

 


현대 N 페스티벌
'''영문 명칭'''
Hyundai N Festival

'''창설 연도'''
2019년
'''클래스 구성'''[1]
벨로스터 N컵, 아반떼컵, 벨로스터 N 타임 트라이얼
'''스폰서'''
현대자동차
1. 개요
2. 개최 배경
3. 역대 프로모터


1. 개요


2019년 신설된 대회 기존에 슈퍼레이스에서 개최했던 아반떼컵 마스터즈와 2018년에 출시된 벨로스터 N으로 주행하는 벨로스터 N 컵이 합쳐져 개최하는 대회이다.

2. 개최 배경


2018년에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은 일본의 자동차 회사 모터스포츠 감사제처럼 시즌 종료후 현대 모터스포츠의 선수들[2]이 전부 현대자동차의 고향인 한국에 모여 팬과 함께 어울리고 쇼런과 택시 주행, 팬싸인회 등등을 하는 행사였다.
2018년을 끝으로 아반떼컵 마스터즈는 슈퍼레이스를 떠나 2019년부터 TCR Korea의 서포트 레이스에 합류 할 예정이었고 신설된 벨로스터 N컵도 함께 서포트 레이스로 들어갈 예정이었다.
하지만 TCR Korea가 2018년 3경기를 개최 후 자금난[3] 과 여러가지 문제로 인하여 2019년 시즌 미개최를 선언하였고 아반떼 컵과 벨로스터 N 컵은 그대로 붕 뜨게 됐다.
그 후 프로모터인 플레이그라운드는 현대 N 페스티벌의 개최를 선언하며 감사제 명칭이 아닌 대회명칭을 통칭하는것으로 변경됐다. 2019년은 KSF와 함께 개최한다. 2020시즌 KSF는 대회 중단을 선언하였고 이에 따라 2020시즌에는 단독 개최로 진행된다.

3. 역대 프로모터


  • 아반떼컵 마스터즈- KMSA (2017~2018), 플레이그라운드(2019~)
  • 벨로스터 N컵 -플레이그라운드(2019~)

[1] 2019년 기준[2] 2018년 WRC 시즌 2위 티에리 누빌, WTCR 시즌 챔피언 가브리엘 타퀴니등등[3] 대회에 참가하는 오피셜의 수당이 보통은 3~4주 이내로 입금이 되어야하나 체납이 되었고 오피셜의 항의와 고용노동부 민원 이후 5개월만에 입금이 될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