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국

 





惠民局
고려 시대인 1112년(예종 7년)에 설치된 관청으로, 빈민들에게는 무료로 약을 나누어 주며 백성들의 질병 치료를 맡았다.
조선시대에는 혜민서(惠民署)로 개칭되어 의약품 및 치료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