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카와 세이라

 


'''세필로 피오레의 타로 쿼텟'''
타이요 아카리
'''호시카와 세이라'''
츠쿠요미 루나
시로카네 긴카
[image]
星可せいら/Seira Hoshikawa
애니메이션 환영을 달리는 태양 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타무라 에리.
1. 프로필
2. 캐릭터 소개
3. 작중 행적


1. 프로필


생일
5월 17일
나이
13세
별자리
황소자리
혈액형
A형
사용 카드
''''''

2. 캐릭터 소개


환영을 달리는 태양의 주역 4인방중 한명. 타로카드 상징은 별 .
냉정하고 침착한 성격이며,근육 트레이닝을 주로 하기 때문에 닭가슴살 샐러드를 주로 먹는다.
5살 때부터 타로카드의 힘에 대해 알게 되어 13살 때 쯤에 각성하였으며, 작품의 시작 시점을 기준으로 긴카와 함께 반년 전부터 활동해왔다.
강함을 추구하고 있으며 다에모니아에 대한 강렬한 증오를 품고 있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알파카 인형에는 무엇인가 사연이 있는 듯 하다.
전투 시에는 얼음으로 만든 활과 화살을 이용하여 원거리 공격을 한다.

3. 작중 행적


1화에서는 후반에 루나,긴카와 함께 위기에 처한 아카리를 구하면서 첫 등장을 한다.
2화에서는 세필로 피오레에 들어온 아카리를 그닥 반갑게 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다에모니아와의 전투에서 아카리 대신 다에모니아를 해치운다. 그 뒤 몸을 씻는데, 마치 강박증세처럼 손을 거칠게 문지르면서 '이 일은 몇 번을 해도 익숙해지지 않아'라는 말을 한다.
- 다에모니아를 무조건 섬멸해야 한다고 생각해 다에모니아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아카리와 의견을 대립했다.
- 아카리의 행동을 좋지 않게 여겨서 프리실라, 멜티나와 팀을 이루어 같이 전투에 참전하거나 팀을 옮기고 싶다는 요청했다.
- 자신의 별 모양 머리띠로 인해 미노리, 하나에와 친해진다.
- 하나에가 다에모니아가 되자 싸우는 것에 망설이게 되고 다에모니아가 된 하나에의 목소리를 듣자 섬멸하지 못하게 된다.
- 다에모니아가 된 하나에를 섬멸하지 못하자 아카리로부터 목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싸우지 못하는 것은 각오가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
- 친구를 죽인 다에모니아를 증오했기에 다른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이로 인해 다에모니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기에 마음이 편했지만 하나에는 증오할 수 없었고 결국 자신이 각오가 부족했다는 것을 인정한다.
- 귀신이나 유령 등을 꽤나 무서워한다. 다에모니아 같은 악마와 유령이랑은 다르다고.
- 융합한 루나가 나타나 싸우다가 붙잡히는 바람에 목을 물리면서 자신의 타로카드가 오염되어 능력을 잃어버렸다. 목에 나비의 문양이 남은 것은 어떤 의미일지. 결과적으로 루나를 살해하지 않으면 자신의 힘이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는 말을 듣고 오랫동안 망설였으나 케레브럼이 먹인 약의 효과가 끝나면서 루나가 깨어나 공격하자 케레브럼이 던져놓고 간 단검으로 대항한다.
- 루나와 싸우던 도중에 아카리의 모습이 나타나 아스트랄쿠스로 끌려들어간 후에 루나의 모습이 원래대로 돌아가면 능력이 되돌아왔다.
- 아카리를 구하기 위해 루나와 함께 클레시드라로 가서 클레시드라의 파수꾼이나 케레브럼과 싸운다.
- 케레브럼과의 싸움 이후 동료들과 함께 외국의 다른 지부로 여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