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Whereabouts of the feather ~ 날개의 행방 ~
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
'''
호즈미 시즈쿠'''
[image]자신이 있을 곳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의 마법소녀.
좋아하는 것, 장래의 꿈 등,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내질 못하는 고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품고 있다.
찻집의 외동딸답게, 조용하고 얌전하다.
2. 성능
'''속성''':
[image] 라이트
'''타입''': 어택
'''MP 수급''': 공격 100%, 방어 80%
'''스테이터스'''
★2: HP 9,990 (+3%), ATK 4,160 (+6%), DEF 3,219 (+2%)
★3: HP 12,658 (+4%), ATK 5,270 (+7%), DEF 4,080 (+3%)
★4: HP 16,657 (+5%), ATK 6,930 (+8%), DEF 5,367 (+4%)
★5: HP 20,660 (+6%), ATK 8,600 (+8%), DEF 6,664 (+4%)
'''디스크 구성'''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2: Accele +4%, Blast +2%, Charge +4%
★3: Accele +5%, Blast +3%, Charge +5%
★4: Accele +6%, Blast +4%, Charge +6%
★5: Accele +7%, Blast +5%, Charge +7%
'''커넥트''': 내가 이어줄 테니까
★2
효과 1: 주는 대미지 UP (1턴) [25%]
효과 2: 확률로 추격 (1턴) [40%]
★3
효과 1: 주는 대미지 UP (1턴) [30%]
효과 2: 확률로 추격 (1턴) [50%]
★4
효과 1: 주는 대미지 UP (1턴) [35%]
효과 2: 확률로 추격 (1턴) [60%]
★5
효과 1: 주는 대미지 UP (1턴) [40%]
효과 2: 확률로 추격 (1턴) [80%]
※추격 - 추격 대미지 배율은 0.8배.
'''마기아''': 미리아드 메제(Myriad Meese)
★2
효과 1: 랜덤으로 적 1체 대미지 2회 [495% + 495%]
효과 2: 확률로 크리티컬 (전체/3턴) [10%]
★3
효과 1: 랜덤으로 적 1체 대미지 2회 [528% + 528%]
효과 2: 확률로 크리티컬 (전체/3턴) [20%]
★4
효과 1: 랜덤으로 적 1체 대미지 4회 [280.5% + 280.5% + 280.5% + 280.5%]
효과 2: 확률로 크리티컬 (전체/3턴) [30%]
★5
효과 1: 랜덤으로 적 1체 대미지 4회 [297% + 297% + 297% + 297%]
효과 2: 확률로 크리티컬 (전체/3턴) [30%]
효과 3: 공격력 UP (자신/3턴) [30%/32.5%/35%/37.5%/40%]
※크리티컬 - 크리티컬 대미지 배율은 2배.
암흑 2성의 카노코와 유사하게 빛 2성의 어택을 담당하는 캐릭터. 전반적인 구성은 염가판 마사라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육성하면 스테이터스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유사한 감각으로 굴릴 수 있다. 디스크의 구성마저도 동일하므로 마사라가 없다면 써도 좋다. 차별점이 있다면 마기아가 무작위 공격인데다 아군 전체에 크리티컬 기회를 끼얹는다는 것.
3.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image][image]4. 전용 메모리아
4.1. 밝음의 뒷면
[image]
| 초기레벨
| 최대레벨
|
HP
| 483
| 1207
|
ATK
| 0
| 0
|
DEF
| 443
| 1107
|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
스킬명
| 크리티컬 스트라이크
|
발동 효과
| 반드시 크리티컬 (1턴)
|
쿨다운
| 15턴
| 13턴
|
5. 도플: 바유(Vayu)
[image]효과 1: 랜덤으로 적 1체 대미지 5회 [622.2% + 622.2% + 622.2% + 622.2%+ 622.2%]
효과 2: 확률로 크리티컬 (전체/3턴) [35%]
효과 3: 공격력 UP (자신/3턴) [50%]
부랑배의 도펠. 그 모습은 풍천.
이 감정의 주인은 자신처럼 아무리 빨리 뛰어다녀도 결국 바다를 넘지 못하는 도펠의 능력에 실망하고 있다.
이 도펠은 발밑에 닿은 것을 금세 풍화시킬 수 있지만 가만히 있으면 사막화된 땅에 자신이 묻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뛰어다녀야 한다.
그래서 바람 같은 속도로 뛰어다니지만 하늘을 날 수는 없다.
또 이 도펠이 나타나면 주인은 도펠과 함께 달아나지만 발자국처럼 풍화한 흔적이 남아 뒤쫓기는 쉬운 것 같다.
6. 작중 행적
6.1. 마법소녀 스토리
시즈쿠는 평소부터 자신의 장래와 현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다. 부모님, 친구, 선생님, 이웃 뭐하나 문제 없지만 그러함에도 발 밑이 발을 내딛으면 맥없이 빠져 버리는 트럼펄린 같다는 불안감과 막막함을 느끼고 있었고 친구들과 즐겁게 대화해도 마음 속 어디에선가 그런 자신을 냉정히 관찰하는 또 다른 자신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이때문인지 현실에서 붕 뜬거 같다, 발 밑이 없는 거 같다는 막막한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그녀의 가족이 운영하는 찻집에 자주 오는 떠돌이 카스가이
[1] 여기라면 뼈를 묻어도 좋겠단 장소를 찾아서 일본과 해외를 여행하는 사람이며 여행에서 겪은 일들을 시즈쿠에게 들려줬다
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그가 차분하고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장소를 찾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에 희미한 공감을 품으며 그에게 "떠돌 오빠" 라는 별명을 마음속으로 붙여주며 그와 이야기 하는 시간만이 그러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그러던 와중에 카스가이에게 막막한 심정을 말하자 카스가이는 그렇다면 자신과 함께 있을 곳을 찾아보지 않겠냐며 같이 여행하자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고 시즈쿠는 둘이 함께라면 이 불안감도 좋다. 아직 장래에 안개가 낀 거 같은 느낌은 안들지만 함께 미지의 땅을 여행하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하며 기뻐하게 된다. 그러던 와중에 카스가이가 사고를 당했다는 연락이 날아오게 된다. 그 사실에 경악하고 카스가이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려고 생각하지만 혈연 관계도 아닌 남에게 그렇게 함부로 깊게 빠지지 말라며 아버지는 시즈쿠가 나가려는 것을 막는다. 그 와중에 큐베가 나타나 그녀에게 소원을 묻는데 카스가이가 사고가 당했다는 소식에 냉정함을 잃은 시즈쿠는 꿈이든 환상이든 뭐든 좋다.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좋다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떠돌 오빠가 있는 곳으로 자신을 보내달라는 소원을 빌게 된다.
그 결과 그녀는 카스가이가 입실한 병동으로 보내지고 그곳에서 카스가이의 임종을 보게 된다.
그 외에 마도카의 마법소녀 스토리에도 짤막하게 출연하는 데 그때도 자신이 있을 곳을 여전히 찾지 못했다 느끼는지 그에 대해 고민하지만 마도카에게 '자신이 있을 곳을 스스로 만들면 된다' 라는 말을 듣고 뭔가 느낀 바가 있는지 희망을 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그리고 오리코 마기카 조의 스토리에 꽤 중요하게 나오는데, 모종의 사건으로 마미&쿄코와 알게 된 듯하며, 두 사람이 키리카에게 죽을 뻔 했을 때 구해주기도 했으며, 유마가 실종된 사실을 쿄코에게 알려주며 유마의 수색에 협력하기도 한다.
6.2. 이벤트 스토리
6.2.1. Whereabouts of the feather ~ 날개의 행방 ~
아즈사 미후유의 권유로
마기우스의 날개에 관심을 가졌다가 기억 뮤지션의 세뇌효과로 마기우스의 날개에 들어오게 된다. 마기우스들이 시즈쿠의 공간융합 능력을 눈여겨 보고는 다소 강경적인 수단을 통해서 부하로 만든 것인데, 미후유는 이에 반감을 가지고
미도리 료우,
마키노 이쿠미에게 시즈쿠의 멘토를 맡기면서 동시에 그녀들에게 시즈쿠가 도망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세뇌의 효과 때문에 마기우스의 날개가 자신이 그렇게 찾아다니던 "있을 곳"이라고 굳게 믿은 상황에서 자신을 도와주려는 료우와 이쿠미가 자신을 쫓아내려고 한다고 오해하고는 그녀들과 적대까지 하게 되지만 그녀들과의 대화를 떠올리며, 그리고 결정적으로 소원해졌던 아야카의 진심이 담긴 문자를 보고서는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은 마기우스의 날개가 아니라고 떠올리고는 세뇌를 이겨낸 후 마기우스의 날개를 탈퇴한다.
6.2.2. 2019 할로윈 이벤트
단짝
마리코 아야카와 함께 할로윈에 만담 개그를 하려고했던
쿠미 세이카가 지병으로 결석한 바람에 대타로 참여하게되었다. 반응은 대성공. 관련 내용이 메모리아로 수록되었다. 참고로 전 마기우스 동지인 료우와 이쿠미와 원래 아야카와 세이카가 입을 의상을 상의 끝에 골랐는데 세이카가 빠지는 바람에 대타로 나가는 자신이 입을 의상으로 아야카가 빨간 두건 의상으로 골랐다.
6.3. 메인 스토리
8장에서 깃털에게 습격받아
유이 츠루노,
미츠키 펠리시아의 도움으로 조정사로 피난해간다.
10장에서 본인의 고유 마법으로 조정사와 밖의 공간을 융합하여
미타마가
자유롭게 이동할수 있도록 한다.
2부에는 4장에서 등장하였다. 유니온과
Promised Blood의 협상할 때의 일부러 동료인 시즈쿠의 가게가 있는 곳으로 나왔으며 여기서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미도리 료우가 사망하게 된다. 그리고 곧바로 Promised Blood의에게 노려지는 마법소녀 중 한 명으로 나왔다.
하지만 노려지는 순간 감정들의 만들어 낸 결계 덕분에 구해지게 된다. 여기서 감정의 결계에 들어갔으면 감정이 말한 조건 중 하나가 자신들이 만든 결계에 있는 자들이나 혹은 해당 이야기를 듣고 있는 마법소녀 중 한 명이라고 했으니 결계 안에 있던 시즈쿠도 쟁탈전에 참여할 수 있는 마법소녀로 선발되었다.
7. 코스튬
8. 여담
2성에 변신 씬도 뭔가 성의 없고, 변신 씬 BGM도 빛 속성 공용 BGM이라 간과하기 쉽지만, 의외로 원작 및 마기레코 주역들과 가장 많은 접점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묘사만 보면 어째서 메인 캐릭터가 아닌지 의문이 들 정도. 아마 마기우스의 날개의 일원이었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아직 등장하지 않은 사야카를 제외한 본편 레귤러 전원(마도카, 호무라, 마미, 쿄코)과 안면을 텄으며, 특히 쿄코와는 쿄코 쪽에서 먼저 유마에 대한 얘기를 꺼내서 대화할 정도로 친밀한 관계로 묘사된다.
마기레코 주역 5인방들과도 야치요의 집에서 같이 살기 직전까지 갔을 정도로 특별한 사이. 다만 쿄코와는 달리, 어느 날 함께 외출했다 돌아오는 5인방을 보고는 스스로 '여기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 '이곳의 그림은 다섯 조각으로 이미 완성되어 있다'며 소외감을 느끼고 본인 쪽에서 먼저 왕래를 끊었다. 정작 그 외출은 본인 환영회를 하기 위해 주역 5인방이 재료를 사러 간 것이었다는 게 아이러니. 결국 오해 때문에 관계가 끊긴 셈인데, 야치요가 유달리 시즈쿠에게 신경을 쓰는 것을 감안하면 추후 관계 회복의 여지는 충분히 있다.
현재 게임파일 중 도펠소환모션이 있다.추후 도펠이 추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유출된 연출로는 무릎에서 사자같은 것이 튀어나오는 형태로 매우 기괴한 편이다.
마기우스의 날개 활동 당시 멘토 중 한 명이었던
미도리 료우와 마찬가지로 F4사무라이의 설정관리가 개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인과도 같은 캐릭터다. 시즈쿠는 며칠 정도 미카즈키 장에 체류했는데
[2] 시즈쿠가 미카즈키 장에 들어왔을 때 야치요가 이로하를 부르는 호칭은 "타마키 양"이 아니라 "이로하"였다. 야치요가 이 호칭이 바뀐 시기는 6장 후반부이며 자연스럽게 시즈쿠는 6장 이후 미카즈키 장에 왔었다는 얘기가 된다. 그리고 당시 미카즈키 장에 6장에서 이탈하고 7장에서 합류한 츠루노, 펠리시아, 사나가 있었으니 시즈쿠의 미카즈키 장 체류는 7장 이후가 된다. 문제는 메인 스토리 7장에서 8장 사이 비어있는 텀은 고작 이틀 뿐이고, 이 사이 시즈쿠가 미카즈키 장에 왔었다고 보기에는 묘사상 무리가 있다.
거기에 메인 스토리 8장에서 시즈쿠가 마기우스의 날개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나고, 이벤트 스토리에서 시즈쿠가 마기우스의 날개에 가담한 것은 기억 뮤지엄의 세뇌 효과 때문이라고 나온다. 하지만 기억 뮤지엄의 소문은 6장에서 이로하가 퇴치해버렸기 때문에 시즈쿠가 마기우스의 날개에 가담한 것은 메인 스토리 6장 이전이어야 한다.
9. 대사
'''아카이브'''
|
상황
| 대사
|
가챠 소개
| 호즈미 시즈쿠. 무뚝뚝하게 보였다면, 미안해. 그래도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서투를 뿐이니까, 걱정 하지마
|
자기소개
| 호즈미 시즈쿠. 집은 찻집인데...그래도 세련된 카페 같은 곳이 아니라 오래된 찻집이지만, 그래도 좋다면 놀러 와. 나도 가게에 나가고 있으니까...뭔가 가게 광고가 돼버렸네. 미안. 나 좋아하는 것 별로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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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완료
| 원하는 장소에 도달하기 위해서, 나는 강해져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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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lv 최대시)
| 두려워하지 않고, 어디로든 갈 수 있어. 왜냐면 돌아갈 장소가 있으니까.
|
에피소드 lv 업
| 안개가 걷힌듯한 기분. 어쩐지 경치가 다르게 보여.
|
마력해방 1
| 나는 미래의 나를 찾아내줘야만 해. 내가 헤매고 있는 동안에는 미래의 나도 계속 미아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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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해방 2
| 열중할 수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도, 소중한 누군가를 생각하는 기분 또한 미래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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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해방 3
| 어떤 길을 고르더라도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에 변함은 없어. 그렇게 생각하면 아주 조금...미래의 내가 보이는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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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lv 업
| 응, 힘을 느껴. 좀 더, 멀리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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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각성 1
| 사람은 모두, 소중한 누군가의 안에서 자신이 "있을 곳"을 찾아내는 걸까나?
|
마법소녀 각성 2
| 언젠가 또, 내 안에서 "있을 곳"을 찾아내주는 사람이 생긴다면 좋겠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것도, 장래의 꿈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몰라..
|
마법소녀 각성 3
| 나의 "있을 곳"은 여기구나 하고...그렇게 생각해도 좋을까. 아직도 여전히 불안한 기분은 떨쳐낼 수 없지만, 그래도 난 여기에 있고 싶어. 소중한 사람의 곁이라면 제대로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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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초회)
| 어서 와. 오늘 주문은 음료뿐? 아니면 가벼운 식사라도 하고 갈래? 비어있으니까 오래 있다 가더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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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아침)
| 좋은 아침. 뭔가 졸려 보이는 표정 하고 있네. 어제 늦게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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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낮)
| 나폴리탄이나, 샌드위치나, 일단 요리도 취급하고 있어. 우리 가게 말이야..
|
로그인 시 (저녁)
| 폐점까진 시간이 좀 있으니까, 커피라도 마실래? 설탕은 없고, 밀크만 넣어서. 맞지? ...응, 기억해뒀어.
|
로그인 시 (밤)
| ...아직 안 잘 거야? ....나도 오늘은 조금만 밤샘 해볼까나. .
|
로그인 시 (기타)
| ...뭐, 세련됐다는 느낌은 아니지만...그래도 오래된 찻집은 진정되지? 나는 좋아해.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슬슬 나갈래? 난 언제든 괜찮아. 네 타이밍에 맞춰도 좋으니까.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위험과 마주하는 싸움은 확실히 무섭지만, 그래도...목표하는 것을 위해서라도 물러설 순 없으니까.
|
마법소녀 탭 1
| 크로크 마담[3] 토스트의 일종. 빵에 햄, 치즈 등을 넣은 빵 위에 계란 후라이를 얹은 것 , 만들어 봤는데 시식 해줄래? ...가게의 새로운 메뉴로 어떨까나, 싶어서. 너무 거창할까?
|
마법소녀 탭 2
| 나, 따분해 하는 것처럼 보여? 이렇게 함께 얘기하고 있는 것, 즐겁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말이야. ......제대로 전할 수 없어서, 미안해?
|
마법소녀 탭 3
| 부모님도, 친구도 있고,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이런 기분이 되는 것은 그냥 제멋대로일 뿐인 걸까나.
|
마법소녀 탭 4
| 밀크 쉐이크는 찻집에 꼭 있는 메뉴지만, 난 좀 거북해. 생 달걀을 마신다니, 뭔가 조금 거부감이 느껴져.
|
마법소녀 탭 5
| 츠루노씨 말이야, 어린애처럼 솔직해서 부러워. 바보취급 한다거나, 그런 의미가 아니라...정말로...부럽다고 생각하고 있어.
|
마법소녀 탭 6
| 싸울 정도로 사이가 좋다는 소리는...츠루노씨랑 펠리시아쨩을 위해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 항상 붙어있지는 않다는 모양이지만, 좋은 콤비야.
|
마법소녀 탭 7
| 가족이란, 잔뜩 같은 시간을 보내며,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이겠지...야치요씨 일행을 보면서 그렇게 생각했어.
|
마법소녀 탭 8
| 마법소녀는 말이야, 같은 운명을 짊어진 운동공명체 같은 것이래. 좀 더...다양한 이야기 할 수 있었을까.
|
마법소녀 탭 9
| 나, 떠돌 오빠의 곁에 데려다 달라고, 순간적으로 그런 소원을 빌어버렸어. 좀 더 다른 소원이었다면...그를 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고...
|
'''개인 스토리'''
|
상황
| 대사
|
스토리 선택 1
| 언제나 내 발 밑은 불안정해.
|
스토리 선택 2
| 어째서, 이런 기분이 드는 걸까.
|
스토리 선택 3
| 우리는...운명공동체...?
|
스토리 선택 4
| 뭘 위해, 내 힘을 스는 거야?
|
스토리 선택 5
| 나, 여기에 있어도 되는 걸까...
|
스토리 선택 6
| 야치요씨, 죄송해요
|
스토리 1장 종료
| 내일 따위 약속되어 있지 않아. 나도...찾아내야 해.
|
스토리 2장 종료
| 내가 계속 찾고 있던 "있을 곳"은...여기인 걸까...
|
스토리 3장 종료
| 언젠가, 나도 찾을 수 있을까...흔들리지 않는, "있을 곳"
|
'''전투'''
|
상황
| 대사
|
개전
| 조금만이지만, 긴장될지도...
|
자신에게 스킬 사용
| 포기할 순 없어!
|
아군에게 스킬 사용
| 내가 널 지탱해줄 테니까!
|
적에게 스킬 사용
| 손을 뗄 순 없어!
|
디스크 선택 1
| 정했어
|
디스크 선택 2
| 이쪽
|
디스크 선택 3
| 응
|
디스크 선택 4
| 그거라면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부탁할게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알았어
|
공격 1
| 손을 뗄 순 없어!
|
공격 2
| "있을 곳"을 찾을 때까진 멈추지 않아!
|
공격 3
| 포기할 순 없어!
|
공격 4
| 흡!
|
공격 5
| 핫!
|
공격 6
| 가라!
|
공격 7
| 아직!
|
공격 8
| 다음!
|
공격 9
| 끝!
|
공격 10
| 잘 가
|
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내가 널 지탱해줄 테니까
|
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갈게?
|
마기아 1
| 포기할 순 없어! 그렇게 간단히...꺾일 의지가 아냐!
|
마기아 2
| 대사
|
마기아 3
| 대사
|
마기아 4
| 대사
|
도플
| 너의 "있을 곳"은 여기가 아냐!
|
데미지 받음
| 으읏!
|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싫엇...!
|
사망
| 안돼...
|
전투 승리 1
| 무아몽중이었어...
|
전투 승리 2
| 응, 나도 기뻐
|
전투 승리 3
| 나, 자연스럽게 웃고 있어?
|
'''미사용'''
|
상황
| 대사
|
미사용 대사 1
| 나는 나의 "있을 곳"을 찾아야 해
|
미사용 대사 2
| 떠돌 오빠, 찾아냈어. 당신이 내 안에서 "있을 곳"을 찾아내준 것처럼, 나에게도 드디어 찾아냈어. 나의 “있을 곳”을...나는 더 이상...어디에도 가지 않아. 떠돌아다닐 필요가 없으니까
|
미사용 대사 3
| 나와 함께 싸워줄래? 지켜야 할 것이 있다면 사람은 약해진다고 많이들 얘기하지만, 지켜야 할 것은 사람에게 힘을 부여해준다고도 생각해.
|
미사용 대사 4
| 나도 여기에 있어도, 되는 걸까...
|
미사용 마기아 대사 1
| 원망하지 말아줘...나를
|
미사용 마기아 대사 2
|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시험해보고 싶어!
|
미사용 마기아 대사 3
| 우리의 미래를 빼앗을 권리 따위...누구에게도 없어!
|
9.2. 2019 할로윈 의상
'''아카이브'''
|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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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초회)
| 일단 갈아입어 보기는 했는데 어떤 것 같아...? 내가 빨간 두건 의상이라니 의외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의견은 전부 이걸 선택한 아야카에게 말해줘.
|
로그인 시 (아침)
| 좋은 아침. 이벤트에 대해 생각하느라 잠을 잘 못 잤어...이상하지? 내가 무대에 서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
로그인 시 (낮)
| 벌써 점심인가...모처럼 할로윈이니까 밖에서 먹어야겠지...앗...! 그래도...이 차림으로 가게에 들어가기는 부끄러울지도...
|
로그인 시 (저녁)
| 이벤트에 나눠주려고 했던 과자가 이렇게나 남았어. 일단 직접 만들었는데... 후우, 저녁 밥으로 과자는 역시 좋지 않겠지?
|
로그인 시 (밤)
| 앗...! 기다려! 벌써 사복으로 갈아입어버렸어!? 나는 그...좀 더 할로윈 기분을 맛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
로그인 시 (기타)
| 치마가 너무 짧아서 당황스럽지만, 아야카에게 불평할 순 없어. 왜냐면 내가 골라준 아야카의 의상은 훨씬 더 기장이 짧은걸.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마녀는 사람을 꾀어내니까 뭐랄까, 빨간 두건에 나오는 늑대를 연상시켜. 이런 차림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평소보다 기합이 들어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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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BP 최대시)
| 끝 없는 미러즈에 들어간 다음에 한번 더 가장을 하면 가짜랑 진짜의 구별이 쉬워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변신하면 의미 없지?
|
마법소녀 탭 1
| 트릭 오어 트릿! 히힛...어때? 방금 전처럼 기운차게 말한다면 나도 아이들 사이에 섞여서 과자를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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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2
| 앗! 이 과자..전부터 신경 쓰였던 거야. 후훗...이러쿵저러쿵 나도 할로윈을 즐기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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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3
| 지갑에 스마트폰에, 과자에, 할로윈 상품까지...이 바구니를 가져오기로 해서 정답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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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4
| 우리 찻집에도 할로윈 메뉴를 내볼까...그러니까...호박 주스 같은? 어때, 만들면 시험 삼아 마셔줄래?
|
마법소녀 탭 5
| 북적거리는 곳은 조금 거북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미소를 보고 있자면 왠지 이쪽도 즐거운 기분이 들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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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6
| 이 의상은 토모에씨의 허락도 받아서, 만드는 방법까지 배워왔어. 모처럼 골라준 의상이니까 실패하고 싶지는 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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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7
| 아야카의 의상...제법 어울렸지? 그러니까...세이카쨩과 페어로 가장한 모습을 볼 수 없던 것은 조금 유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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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8
| 만담 라이브에서 아야카의 개그는 여전했지만...회장 분위기는 좋았고, 목적대로 사람들을 미소 짓게 만들기엔 충분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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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9
| 둘이서 섰던 무대...아마 거기는 아야카에게 있어서 소중한 「있을 곳」이었겠지...조금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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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3
| 다들 가장을 하고 즐거워 보여. 나도 이렇게 참가할 수 있었던 것도 아야카의 덕분...일까? 그 점은 감사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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