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ト(リ)ゴト'''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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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메구리네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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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K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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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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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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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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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09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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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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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족한 것은 산만큼 있어도」
'''혼(잣)말(ヒト(リ)ゴト)'''는
KEI가 2009년 10월 12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메구리네 루카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그외에
하츠네 미쿠 코러스를 담당하였다.
KEI의 1st앨범 '''Echo Echo Me'''에 수록되었다.
제목의 ヒト(リ)ゴト (혼(잣)말)은
혼잣말이라는 ヒトリゴト(히토리고토)와 남일이라는 ヒトゴト(히토고토)의 두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PV의 침대부분이 그림진 부분이 얼굴처럼 보이는 것도 하나의 볼거리이다.
2. 영상
3. 가사
この部屋には大きすぎる体をねじ込んで横た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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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헤야니와오오키스기루카라다오네지콘데요코타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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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에는 너무 큰 몸을 쑤셔넣고 드러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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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レビゲームの続きでもやろう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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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게-무노츠즈키데모야로우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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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이나 계속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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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と同じ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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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우토오나지요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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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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画面で剣をふるう僕は世界のヒーロー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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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멘데츠루기오후루우보쿠와세카이노히-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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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 검을 흔드는 나는 세상의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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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バカな。ありえないよ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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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바카나。아리에나이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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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바보 같은.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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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ぶやきは誰にも聞こえない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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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부야키와다레니모키코에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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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은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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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なんて救う気もない僕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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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카이난테스쿠우키모나이보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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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같은건 구할 마음도 없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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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と戦えばい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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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토타타카에바이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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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과 싸우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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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りないものは山ほどある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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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나이모노와야마호도아루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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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건 산만큼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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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なないくらいにはやれ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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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나이쿠라이니와야레테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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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죽을 정도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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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ど涙が溢れてしまうのはどうして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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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도나미다가아후레데시마우노와도우시테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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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눈물이 흘러 넘치는 것은 어째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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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め息の早さで走る小さな船の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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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메이키노하야사데하시루치이사나후네노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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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의 속도로 나아가는 작은 배의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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揺れながらその加速度にしがみつくだけ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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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나가라소노가소쿠도니시가미츠쿠다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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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그 가속도에 매달리는 것일 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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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んな毎日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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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마이니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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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매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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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積み荷は重すぎ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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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츠미니와오모스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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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짐짝은 너무 무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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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今にも沈みそうな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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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이마니모시즈미소우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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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가라앉을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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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らないものは山ほどある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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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나이모노와야마호도아루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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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는 건 산만큼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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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放すのが怖くてしまいこ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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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나스노가코와쿠테시마이코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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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게 무서워서 숨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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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ど今日の日を忘れてしまうのはどうして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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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도쿄우노히오와스레테시마우노와도우시테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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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늘의 이 날을 잊어버리는 것은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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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みどおり手にしたはずの場所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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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미도오리테니시타하즈노바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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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로 손에 넣은 장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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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描いたのとは少し違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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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에가이타노토와스코시치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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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왔던 장소와 조금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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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を悔やむの?誰を呪えばい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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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오쿠야무노? 다레오노로에바이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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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후회해야 해? 누구를 저주해야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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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えはな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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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에와나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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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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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にしたいものは山ほどある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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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시타이모노와야마호도아루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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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넣고 싶은건 산만큼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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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の前で掠め取られて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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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노마에데카스메토라레테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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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빼앗겨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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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ど何度でも求めてしまうのはどうして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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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노난도데모모토메테시마우노와도우시테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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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몇번이고 가지고 싶은건 어째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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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りないものは山ほどある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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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나이모노와야마호도아루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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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건 산만큼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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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なないくらいにはやれ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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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나이쿠라이니와야레테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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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죽을 정도로 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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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どちょっとだけ寂しいこんな夜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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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도춋토다케사미시이콘나요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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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금 외로운 이런 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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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ってしま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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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뭇테시마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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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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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体には大きすぎるドアの向こう側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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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카라다니와오오키스기루도아노무코우가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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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에는 너무 큰 문의 건너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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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は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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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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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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