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소
1. 개요
우리나라서 대부분의 전기는 화력발전소에서 생산한다. 한국전력공사에서 분리, 독립된 회사들이 큰 규모로 자리잡고 있고, 이에 뒤따르는 많은 민간 회사들이 화력발전소를 작은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2. 국내 발전소
한국중부발전에서는 보령, 인천, 서천, 제주, 세종, 원주 6곳에서, 한국동서발전에서는 당진, 울산, 여수, 동해, 고양일산 5곳에서 화력발전소를 운영한다.(당진석탄화력발전소는 발전용량 6060 메가와트로 세계 최대 규모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는 대구, 수원, 청주, 화성, 판교, 파주, 광교, 동탄 8곳에서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한다.
SK E&S에서는 파주, 광양 2곳에서 LNG(천연가스 발전소)를 운영한다.
디에스파워에서는 오산 1곳에, 평택에너지에서는 평택 1곳에, 전북집단에너지에서는 익산 1곳에 화력발전소를 운영한다.
춘천에너지에서는 춘천 1곳에 LNG화력발전소를 운영한다.
김천에너지서비스(케이티인더스트리)에서는 김천 1곳에 화력발전소를 운영한다.
무림파워텍에서는 진주 1곳에, 제스코파워에서는 청주 1곳에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한다.
에스파워에서는 안산 1곳에 화력발전소를 운영한다
씨지앤대산전력에서는 서산에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중이고(2020년 완공 예정) 강릉에코파워에서는 강릉에 건설하다가 주민들의 반대를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SK E&S는 평택에너지서비스, 김천에너지서비스, 전북집단에너지 3개 사업장을 묶어서 약 5800억원에 매각했다. 평택, 김천, 익산의 발전소는 SK에서 운영하던 발전소다.#
3.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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