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미셸
1. 개요
아이돌학교의 학생이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대구 출신이다. 이름을 한국식으로 치환하였기 때문에 원래는 Michelle White가 본명이다.
2. 아이돌학교
[image]
---
- 1회 첫 등장 때 외국 이름인지라 한국말을 못할거라고 생각한 순간, 대구에서 왔다고 자신을 소개하였다. 입학접수를 끝내고 교실문을 힘차게 열어젖히고는 전대물 포즈를 취하기도.
첫 날 일정을 끝내고 숙소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집생각이 나 울음을 터뜨렸다.
- 2회 쉬는 시간에는 이순재 교장선생님의 호출로 박선과 함께 면담시간을 가졌다. 이후 멘탈관리학 그림심리치료 시간에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발표하였는데, 우는 자신 좌우에 천사와 악마가 갈등하는 모습이었다. 이걸 설명하면서 또 우는데, 언제 눈물을 그칠거냐는 솔비의 질문에 일주일 뒤라고 대답하였다.
- 3, 4회에 걸쳐 진행된 데뷔능력고사에서는
조(조장 : 이유정)에 들어갔다. 무대에서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하긴 했으나, 화이트 미셸을 포함한 대부분의 멤버들이 처참한 실력을 선보이고 말았다. 그 결과 조별 등수 5등으로 최하위를 차지.
- 4회 최종성적 34위로 퇴소하게 되었다. 탈락을 예감한 건지 이제까지와는 달리 우는 표정 대신 덤덤하게 미소를 보였다.
2.1. 성적
3. 여담
- 아이돌학교 기숙사에서 잠꼬대로 랩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 프로미스나인이 데뷔 확정이 되고 난 몇 달 후에, 한 프로미스 카카오톡 팬 오픈채팅방에 와서 약간의 썰을 풀었는데, 1화때부터 우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 이후로부터는 울지 않았으나 사람들이 쟤는 눈물이 많은 아이로 낙인찍혀서 슬펐다고 한다.
- 재미있는 댓글들을 편집해서 올려주는 한 유튜브 채널에 아이돌학교 시절 Rookie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