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화포천(花浦川)
진영읍,
진례면,
상동면의 물길이 모두 모여 합쳐진 하천으로 한림면에서 가장 넓이가 크다.
한림면 일대의 화포천은 화포천습지라고 부르는데 멸종위기의 동식물이 살고있다.
[1] 또한 멸종위기의
황새봉순이가 살았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2. 명칭의 변화
첫 이름은 신포천이었고 신포천이란 이름이 변해 화성포천이 되었고 화성포천이란 이름이 변해 지금의 이름인 화포천이 되었다.
3. 위치
설창에서 진례의 각종 소하천이 모여 생기고 한림을 지나
한림배수장을 통해 낙동강으로 흘러가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