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육괴
한백무림서 중 천잠비룡포의 등장인물이다.
맹획의 사대괴인 중 하나로 황각군을 이끄는 장수.
비대한 거구의 몸집이 특징으로 한쌍의 유성추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몸집과는 다르게 말하는 것과 행동이 야비한 편으로 보신의 귀재. 그러나 머리보다 몸이 더 앞서나가는 인물.
허유를 인질로 잡아 무구고원 공방전에 참여하지만 상대가 단운룡인 바람에...
허유구출작전을 아야크, 카무이와 손잡고 막나 싶었으나 태자후까지 가담하는 바람에 허유를 빼앗기고 만다.
후에 양무의의 이호경식지계에 걸려 타가군과 대판 붙으나 효마에게 큰 피해를 보기도 했다.
결국 오원대결전에 참여했으나 대패하고 중상을 입은 지사괴를 데리고 일원요새로 도망가나 일원요새도 마군에게 떨어지고, 허유와 일기토를 벌이다 패배해 사망한다.
맹획의 사대괴인 중 하나로 황각군을 이끄는 장수.
비대한 거구의 몸집이 특징으로 한쌍의 유성추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몸집과는 다르게 말하는 것과 행동이 야비한 편으로 보신의 귀재. 그러나 머리보다 몸이 더 앞서나가는 인물.
허유를 인질로 잡아 무구고원 공방전에 참여하지만 상대가 단운룡인 바람에...
허유구출작전을 아야크, 카무이와 손잡고 막나 싶었으나 태자후까지 가담하는 바람에 허유를 빼앗기고 만다.
후에 양무의의 이호경식지계에 걸려 타가군과 대판 붙으나 효마에게 큰 피해를 보기도 했다.
결국 오원대결전에 참여했으나 대패하고 중상을 입은 지사괴를 데리고 일원요새로 도망가나 일원요새도 마군에게 떨어지고, 허유와 일기토를 벌이다 패배해 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