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소녀×암네지아/기타 등장인물

 


오키노기 모모에의 친구. 자칭 모모에의 주인. 학교 축제때 코스프레 카페를 열었고 키리에를 강제로 고양이귀+메이드복을 입혔다.
오키노기 모모에의 친구. 이름 때문에 히토미와 함께 눈동자 콤비라 불린다.[1]
키리시마 유코의 클래스 메이트들로 서로 친구들이다. 유코로부터 괴인 아카히토 이야기를 듣고 이를 막기 위해선 제물로 유코를 바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패닉에 빠져 유코를 제물로 바치려 한다.
  • 요시자와 하루카
테이치의 클래스 메이트. 생물부 소속. 작가가 그린 과거에 성인동인지 '여름소녀'의 주인공 하루카와 동일인물.
  • 유토
테이치의 클래스 메이트. 작가가 과거에 그린 성인 동인지 '여름소녀'의 주인공 유우토와 동일인물.
  • 사하라 사사하
중등부 3학년. 제3 신문부 부장.
신문부라서 여러 괴담들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테이치가 3학년쪽 관련 괴담을 다룰때 도움을 자주 받는다. 이후 졸업해서 고등부로 올라간다.
  • 오키우라 미나토
중등부 3학년. 미술부 소속.
  • 미치우라 키요미.
중등부 3학년. 여름에 전학간다.

  • 다카마츠 료카
사립 세이쿄 학교의 양호교사. 어떤 사건을 계기로 괴담조사부와 인연을 맺는다.
유코의 과거에 관련된 인물. 역병으로 인해 가족들을 모두 잃은 상태. 성은 나카바야시였던 것 같다. 추후 니이야 테이치의 할머니라는 것이 판명. 허나 원작에는 없는 캐릭터라는 것이 변수.
  • 제2의 유코
키리에의 가설에 등장하는 존재. 유코가 자신이 가진 나쁜 감정들을 떠맡기기 위해 만들어낸 존재. 키리에가 본 추한 유코는 이쪽. 애니메이션 7화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였으며, 유코와 혼재된 듯한 모습을 보인다. 마침내 테이치를 계단에 밀어 큰 부상을 입힌다. 애니메이션 11화에서 테이치가 제 2의 유코도 자신이 좋아하는 유코라 말해 원래의 유코와 융합한다.

[1] 히토미와 마나코는 瞳와 眼과 발음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