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 균열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Disperse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카드. 초반에는 위급하면 그냥 분산 쓰는 것처럼 사용하면 되고 후반부에 과부하를 날리면 상대방 진영이 깨끗해진다. 과부하는 목표도 안 잡기 때문에 방호나 보호를 무시하는 것이 이 카드의 사기적인 성능의 원동력. 거기다가 순간마법이기에 상대방 턴이 끝날 때 이 카드를 발동해서 가드올리고서 공격하면 끝이난다. 스탠다드 시절에는 모노 블루 디보션이나 수많은 컨트롤덱에서 사랑받았으며 하위타입인 모던과 레거시에도 우르자 삼신기나 Splinter Twin덱에서 사용한 적이 있었을 정도.
그리고 이 카드의 진가는 커맨더에서 드러나는데 수많은 부여마법, 마법물체, 방호, 보호, 무적 온갖 이상한 능력들이 달린 생물들이 사방팔방에 깔려있다 하더라도 이걸 쓰면 '''모든 상대방의 모든 비대지 지속물이 손으로 올라간다''' 매스 중에서도 범용성이 가장 좋은 매스로 통과만 시켰다하면 피니셔급 카드. 이런 능력을 인정 받아 Commander 2014의 청색덱에 수록되었다.
Disperse의 상위호환에 가까운 카드. 초반에는 위급하면 그냥 분산 쓰는 것처럼 사용하면 되고 후반부에 과부하를 날리면 상대방 진영이 깨끗해진다. 과부하는 목표도 안 잡기 때문에 방호나 보호를 무시하는 것이 이 카드의 사기적인 성능의 원동력. 거기다가 순간마법이기에 상대방 턴이 끝날 때 이 카드를 발동해서 가드올리고서 공격하면 끝이난다. 스탠다드 시절에는 모노 블루 디보션이나 수많은 컨트롤덱에서 사랑받았으며 하위타입인 모던과 레거시에도 우르자 삼신기나 Splinter Twin덱에서 사용한 적이 있었을 정도.
그리고 이 카드의 진가는 커맨더에서 드러나는데 수많은 부여마법, 마법물체, 방호, 보호, 무적 온갖 이상한 능력들이 달린 생물들이 사방팔방에 깔려있다 하더라도 이걸 쓰면 '''모든 상대방의 모든 비대지 지속물이 손으로 올라간다''' 매스 중에서도 범용성이 가장 좋은 매스로 통과만 시켰다하면 피니셔급 카드. 이런 능력을 인정 받아 Commander 2014의 청색덱에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