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카와 가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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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凱章 (1938년 1월 17일 ~ 2016년 1월 1일)
일본의 작사.
101경기연맹의 초대 및 3대이사대표. 현재는 프로로서는 은퇴하였지만, 명예회원이다.
본명은 후루카와 요시아키이며, 와세다대학 출신이다. 별명은 과묵한 거상. 1982년 현재 101경기연맹의 전신인 '순위전101'을 창설하였고, 1987년 프로단체로 재발족했다. 2016년 1월 향년 77세로 타계.
1970년부터 4년 동안 아사다 테츠야, 코지마 타케오 등과 마작신선조를 결성하여 활동하였으며, 1985년부터 잠시 일본 최고의 마작만화 잡지 '근대마작'의 편집장을 맡기도 했다.
후루카와의 작풍은 '체세론(体勢論)'이라고 불린다. 체세론은 흐름을 중시하는 타법으로, 코지마 타케오는 '후루카와에게 만관을 쏘이면, 그 다음 국부터는 도저히 화료할 수 없었다'라고 회고한 바 있다. 이러한 흐름을 중시하는 마작스타일은 동 연맹의 아오노 시게루의 '쯔모패상리론'은 물론 동 연맹에 속해있었던 카네코 마사테루의 '패류정석'의 원류라고 할 수 있다.
저서로는 '후루카와 가이쇼의 마작입문'이 있으며, 여러 마작만화의 원작을 맡기도 했다.
古川凱章 (1938년 1월 17일 ~ 2016년 1월 1일)
일본의 작사.
101경기연맹의 초대 및 3대이사대표. 현재는 프로로서는 은퇴하였지만, 명예회원이다.
본명은 후루카와 요시아키이며, 와세다대학 출신이다. 별명은 과묵한 거상. 1982년 현재 101경기연맹의 전신인 '순위전101'을 창설하였고, 1987년 프로단체로 재발족했다. 2016년 1월 향년 77세로 타계.
1970년부터 4년 동안 아사다 테츠야, 코지마 타케오 등과 마작신선조를 결성하여 활동하였으며, 1985년부터 잠시 일본 최고의 마작만화 잡지 '근대마작'의 편집장을 맡기도 했다.
후루카와의 작풍은 '체세론(体勢論)'이라고 불린다. 체세론은 흐름을 중시하는 타법으로, 코지마 타케오는 '후루카와에게 만관을 쏘이면, 그 다음 국부터는 도저히 화료할 수 없었다'라고 회고한 바 있다. 이러한 흐름을 중시하는 마작스타일은 동 연맹의 아오노 시게루의 '쯔모패상리론'은 물론 동 연맹에 속해있었던 카네코 마사테루의 '패류정석'의 원류라고 할 수 있다.
저서로는 '후루카와 가이쇼의 마작입문'이 있으며, 여러 마작만화의 원작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