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키 마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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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崎雅菜 (ふじさき まさな)
코믹스(애니메이션) Nineteen의 등장인물.
きたがわ翔의 청년물인 Nineteen19 에 등장하는 히로인.
총 4 명의 메인 히로인 중에서 유일하게 OVA 용 애니에 등장한다. (배급사 Jump)
챕터 1 - 5 까지 등장, (후에 몇번 더 등장하지만, 메인 이벤트는 처음 뿐.)
일본에서도 청년 연애물로 인기를 끌었던 키타가와 쇼우씨의 작품 나인틴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악녀로, 추억을 회자 하는 상당수의 청년들은 '마치 내가 쿠보타가 된 듯 했다.' '이것이 바로 여성의 무서움' '마성의 신데렐라' 라 일컫기도 한다.
전형적인 1980년대 중후반의 일본 코믹스 미인. 서양인 같은 팔등신에, 여성으로 살짝 뜨기 시작한 프리 모델. 긴 검은 머리에 검은 눈동자로 서양인을 일본 미인화 한 외형.
주인공인 쿠보타와 같은 중학교 출신의 모델로, 숫기 없던 쿠보타가 연심을 품었지만, 단 한번도 제대로 말을 '걸어' 보지 못하고 졸업.
쿠포타 카즈시의 연심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이미 1학년 위의 남친이 있었기에, 답해 줄수 없었다. (라고 말한다.)
마녀, 혹은 동정 킬러 등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성격.
5 년 넘게 사귄 옛남자와의 추억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지만, 우연찮게 재회 하게 된 쿠보타를 이용해서, 동거 하다 얼마전 헤어진 옛 연인에게 질투심을 유발, 다시 자신을 선택하게 하겠다는 당찬 야심을 얼굴색 하나 바꾸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여성. (결국 해당 에피소드에선 실패, 훗날 최종 승자 등극)
옛 연인은 '독점욕이 굉장하고 질투심 남발에 지긋 지긋한 추념을 지닌 여자' 라고 말하고 있지만, 말한 당사자가 동거까지 하면서도 미형인 얼굴 하나만 믿고 상당히 문란한 작업남이었단걸 생각하면, 설득력이 조금 떨어진다.
순수한 성격에, 동심 어린 부분도 존재 하지만, 연애 관련된 성격에서는 남자를 파멸로 이끌어 가는 극단적인 일편 단심이기에 쿠보타가 크게 희생 당했다.
의외로 마음이 여리고 남성에게 기대거나, 남성의 강한 결단으로 자신을 옭메어 버리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단지 어망에 걸려든 쿠보타를 이용해볼 생각뿐이라는 설이 절대적이지만. 개중에는 정말로 쿠보타를 연인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고 하는 설도 있으나, '시간에 맞춰 과시용으로 동거 집에 불러 들인' 에피소드 덕에 단지 소수의 의견에 그치고 있다.
보통 화자 될 적에, 최후의 승자 이안에 비해서 뛰어난 프로필에 거의 완벽한 여성이란 점에서 작품속의 가장 큰 기대를 얻었지만, (심지어 최후의 최후까지 그녀가 쿠보타와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한 독자들도 있었다.) 옛 연인과 결혼에 성공함으로 조금 남은 기대까지 철저히 박살내 작품내 독보적인 악녀임을 공인 받는다.
연재 당시의 일본의 성문화에 비해서도 살짝 앞서간 마사나의 행동에 경악한 독자들도 상당수 있었다. 작품내의 연령대를 고려 한다 해도, 당시 사회 풍조에 비해서 마사나의 발언이나 행동은 약간 충격적이긴 했다. (게다가 점프 코믹스에서 연재 되었던 작품이다.)
제대로 된 악녀가 얼마나 아름답고 독을 품었는지 알려 준다고 하지만, 이례적인 성격의 '남자 활용법, 옛 남자 묶기' 는 독이라기 보다는 또하나의 연애가 가진 매력이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
인기 투표에서 몰표를 얻었을 정도로 굉장한 가시 많은 장미.
나인틴 = 후지사키 마사나 라는 공식이 지배적이었을 정도로 컬쳐 쇼크를 주었다는 평이 지대 하다.
갓 동정을 벗어 날 시기의 대학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쇼크가 되었다거나, 작품 내내 마사나와 탈 동정의 쇼크로 고생한 쿠보타를 동정하는 의견이 대다수.
쿠보타는 최후의 최후까지도 마사나를 믿었지만, 결과는 배신. 야기등의 친우가 없었다면, 나인틴 연재는 그날로 끝났을 지도......
긴머리의 여성만 보면, 마사나양... 이라면서 흠찟 놀라거나 향수에 젖는 쿠보타를 구한 것은 최후의 승자 이안이지만, 그마저도 마지막 회까지 지긋 지긋히 계속된 마사나양 트라우마에, 스토리상의 승자는 이안이지만, 캐릭터 상의 절대 승자는 마사나다 하는 발언이 지배적.
1980년대 중반, 고교 연애 캐릭터 심볼로 아유카와 마도카가 있었다면, 성인 연애의 캐릭터 심볼로는 후지사키 마사나가 있다. 라고 외치는 이들도 존재 한다.
藤崎雅菜 (ふじさき まさな)
코믹스(애니메이션) Nineteen의 등장인물.
きたがわ翔의 청년물인 Nineteen19 에 등장하는 히로인.
총 4 명의 메인 히로인 중에서 유일하게 OVA 용 애니에 등장한다. (배급사 Jump)
챕터 1 - 5 까지 등장, (후에 몇번 더 등장하지만, 메인 이벤트는 처음 뿐.)
일본에서도 청년 연애물로 인기를 끌었던 키타가와 쇼우씨의 작품 나인틴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악녀로, 추억을 회자 하는 상당수의 청년들은 '마치 내가 쿠보타가 된 듯 했다.' '이것이 바로 여성의 무서움' '마성의 신데렐라' 라 일컫기도 한다.
1. 외모
전형적인 1980년대 중후반의 일본 코믹스 미인. 서양인 같은 팔등신에, 여성으로 살짝 뜨기 시작한 프리 모델. 긴 검은 머리에 검은 눈동자로 서양인을 일본 미인화 한 외형.
2. 특징
주인공인 쿠보타와 같은 중학교 출신의 모델로, 숫기 없던 쿠보타가 연심을 품었지만, 단 한번도 제대로 말을 '걸어' 보지 못하고 졸업.
쿠포타 카즈시의 연심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하지만, 이미 1학년 위의 남친이 있었기에, 답해 줄수 없었다. (라고 말한다.)
3. 성격
마녀, 혹은 동정 킬러 등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성격.
5 년 넘게 사귄 옛남자와의 추억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지만, 우연찮게 재회 하게 된 쿠보타를 이용해서, 동거 하다 얼마전 헤어진 옛 연인에게 질투심을 유발, 다시 자신을 선택하게 하겠다는 당찬 야심을 얼굴색 하나 바꾸지 않고 실행에 옮기는 여성. (결국 해당 에피소드에선 실패, 훗날 최종 승자 등극)
옛 연인은 '독점욕이 굉장하고 질투심 남발에 지긋 지긋한 추념을 지닌 여자' 라고 말하고 있지만, 말한 당사자가 동거까지 하면서도 미형인 얼굴 하나만 믿고 상당히 문란한 작업남이었단걸 생각하면, 설득력이 조금 떨어진다.
순수한 성격에, 동심 어린 부분도 존재 하지만, 연애 관련된 성격에서는 남자를 파멸로 이끌어 가는 극단적인 일편 단심이기에 쿠보타가 크게 희생 당했다.
의외로 마음이 여리고 남성에게 기대거나, 남성의 강한 결단으로 자신을 옭메어 버리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4. 수많은 의견들
단지 어망에 걸려든 쿠보타를 이용해볼 생각뿐이라는 설이 절대적이지만. 개중에는 정말로 쿠보타를 연인으로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고 하는 설도 있으나, '시간에 맞춰 과시용으로 동거 집에 불러 들인' 에피소드 덕에 단지 소수의 의견에 그치고 있다.
보통 화자 될 적에, 최후의 승자 이안에 비해서 뛰어난 프로필에 거의 완벽한 여성이란 점에서 작품속의 가장 큰 기대를 얻었지만, (심지어 최후의 최후까지 그녀가 쿠보타와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한 독자들도 있었다.) 옛 연인과 결혼에 성공함으로 조금 남은 기대까지 철저히 박살내 작품내 독보적인 악녀임을 공인 받는다.
연재 당시의 일본의 성문화에 비해서도 살짝 앞서간 마사나의 행동에 경악한 독자들도 상당수 있었다. 작품내의 연령대를 고려 한다 해도, 당시 사회 풍조에 비해서 마사나의 발언이나 행동은 약간 충격적이긴 했다. (게다가 점프 코믹스에서 연재 되었던 작품이다.)
제대로 된 악녀가 얼마나 아름답고 독을 품었는지 알려 준다고 하지만, 이례적인 성격의 '남자 활용법, 옛 남자 묶기' 는 독이라기 보다는 또하나의 연애가 가진 매력이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
인기 투표에서 몰표를 얻었을 정도로 굉장한 가시 많은 장미.
나인틴 = 후지사키 마사나 라는 공식이 지배적이었을 정도로 컬쳐 쇼크를 주었다는 평이 지대 하다.
갓 동정을 벗어 날 시기의 대학생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쇼크가 되었다거나, 작품 내내 마사나와 탈 동정의 쇼크로 고생한 쿠보타를 동정하는 의견이 대다수.
쿠보타는 최후의 최후까지도 마사나를 믿었지만, 결과는 배신. 야기등의 친우가 없었다면, 나인틴 연재는 그날로 끝났을 지도......
긴머리의 여성만 보면, 마사나양... 이라면서 흠찟 놀라거나 향수에 젖는 쿠보타를 구한 것은 최후의 승자 이안이지만, 그마저도 마지막 회까지 지긋 지긋히 계속된 마사나양 트라우마에, 스토리상의 승자는 이안이지만, 캐릭터 상의 절대 승자는 마사나다 하는 발언이 지배적.
1980년대 중반, 고교 연애 캐릭터 심볼로 아유카와 마도카가 있었다면, 성인 연애의 캐릭터 심볼로는 후지사키 마사나가 있다. 라고 외치는 이들도 존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