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노 미치노부 藤原道信972년 ~ 994년일본 헤이안 시대의 귀족, 시인.1. 백인일수 '''제52번 후지와라노 미치노부(藤原道信)'''あけぬれば 暮(くれるるものとは 知(ちりながら なほうらめしき 朝(あさぼらけかな날이 새면 어두워지는 것이 당연한 것을 그저 원망스럽네 밝아오는 새벽녘 분류헤이안 시대/인물